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고후3장_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 느헤미야강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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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화) 새벽기도회
고린도후서 2;1-3절 중심으로
고린도후서의 가장 중요한 주제중이 하나는 바울의 사도권문제입니다.
베드로가 가룟유다의 빈 자리를 대시할 한 사람을 사도로 뽑고자 할 때
그 기준을 예수님의 세례받으심과 승천하실때까지 함께 했던 자 중에서라고 말한바,
이 기준에 바울은 해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거짓교사들은 이 문제를 가지고 바울을 대적하곤 했습니다.
고후 3;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거짓 교사들은 자천서, 즉 자기 소개서. 추천서를 가지고 고린도교회에 왔습니다.
그들이 교회에 와서 보니 바울은 자기 소개서나 추천서가 없음을 알고
가짜이다 라고 공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바울은 내가 너희들에게 추천서 보낼 필요가 있느냐? 고 합니다.
전도자가 교회에서 봉사하고 그곳을 떠날 때 교회에서 추천서를 받습니다.
이 사람은 이곳에서 이런 일을 감당했고 어떤 사람이며 등등.
그것을 들고 다른 임지로가서 나 이런 사람이니 써달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고과표, 평가표와 같은 것입니다.
바울은 지금 내가 그것을 받아올 필요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고린도교회는 바울이 1년 6개월 머물며 유대교인들의 박해를 받고
생계유지를 위해 텐트를 만들면서 생명을 다해 세운 교회입니다.
그런데 엉뚱한 사람들이 와서 바울 추천서 있느냐. 평가서 있느냐
바울을 거짓사도라 하니 바울은 나는 그것은 필요없다고 합니다.
물론 바울은 목회자 추천서, 자기 소개서, 그 자체가
아예 필요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고전16;10 “디모데가 이르거든 너희는 조심하여
그로 두려움이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그도 나와 같이 주의 일을 힘쓰는 자임이라”
고린도전서를 보내며 디모데를 파송합니다.
그때 추천글을 써 줍니다. 잘 받아주라. 나와 같은 복음의 동역자이다.
롬16;1 뵈뵈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을 추천, 천거하면서 자신은 왜 불필요하다고 했습니까?
바울은 추천서를 보내도 그들이 어떻게 할지를 알았습니다.
온갖 트집을 잡아 공격할 것을 알고
참된 추천서가 어떤 것인지를 가르쳐주고자 합니다.
2절,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있는 바라
‘내가 종이로 된 추천서를 보내지 않은 것은
‘너희가 우리의 편지이기 때문이다’ 라는 말입니다.
편지는 ‘에피스텔레’ letter of recommendation 추천서라는 말입니다.
종이로 쓰는 추천서는 얼마든지 과장하거나 위조할 수 있습니다.
거짓사도는 종이로 써 온것입니다. 이것은 언젠가 바래고 사라집니다.
그러나 마음에 쓴 것은 언제까지고 변함없습니다.
마음은 ‘카르디아’(헬), 심장을 뜻하기도 합니다.
바울은 지금 추천서 종이가 있다고 참 사도가 아니다.
자기 생명걸고 삶의 내용으로 마음에 흔적을 남긴 것이야 말로
참된 추천서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참 사도이다.
삶으로 쓴 추천서가 진짜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력서는 다 종이에 팬으로 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자기 생명을 걸고 고린도교회를 세우고
그곳에서 말씀대로 살면서 목회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성도들이 세워졌습니다.
그것만큼 바울에게 확실한 추천서는 없는 것입니다.
‘뭇 사람이 알고 있는 바라’(2절하반절).
환란의 도시 고린도에서 고린도와는 다른 가치관을 가진
고린도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들이 세상가치를 뒤로하고 에수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는 추천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3절,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2절에는 너희는 우리의 편지니 라고 말하고,
3절에 너희가 그리스도의 편지, 추천서라고 합니다.
우리로 말미암아 너희가 그리스도의 편지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나타났다는 ‘시중든다’는 말입니다.
고린도교회 사역에 대해서 자신들이 예수님께 시중든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예수님 심부름에 내 생명 걸었다. 예수님이 교회 세워주셨고
그 교회가 고린도교회이자 그리스도의 추천서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외 다른 추천서가 필요할까요?
3절에 먹은 종이위에 쓰는 잉크이고, 하나님의 영은 성령을 말합니다.
심령에 역사하고 사람들의 삶속에서 드러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이력서를 펜으로 쓴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먹으로가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삶으로 쓰는 것이어야 합니다.
고린도교회 교인들은 바울 위한 예수님 추천서입니다.
거짓교사 횡행하는 상항에서 그들이 바울통해 복음 받아들였으니
고린도교회 성도들이야 말로 살아있는 예수 추천서입니다.
고린도교회는 바울의 추천서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추천서가 되는 삶을 살 때
거짓교사 침투해사 한때 고린도교회 휘청거렸으나
다시 든든하게 세워질 수 있었습니다.
새생명교회, 아름다운 교회, 좋은교회, 주님 몸된 교회되기 위해
저는 여러분을 위한 그리스도의 추천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려분이 저의 추천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부족하나 제가 여러분의 추천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서로 서로 되어주면 가장 아름다운 주님 몸된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저를 위해 그리스도의 추천서가 될 수 있도록 말씀 쫓아 갑시다.
그때 주님은 우리를 통해 세상 밝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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