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롬1장_예수 그리스도의 종
- 느헤미야강
- 2019-02-26
- 590 회
- 0 건
롬1;1-7절 중심으로
로마서는 바울이 3차전도 여행중 고린도에서 기록했습니다.
더디오가 대필했고, 여집사 뵈뵈를 통해 로마교회에 전달되었습니다.
로마서는 복음으로 꽉차 있고 이 말씀으로 변화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칼빈, 존 웨슬리, 어거스틴이 대표적인 사람들입니다.
로마서의 주제는 3가지가 핵심입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다.
유대인만이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구원은 가능하다.
구원받은 성도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입니다.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바울은 자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소개합니다.
헬라어 원어는 ‘노예’입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노예)이란 말로 표현함으로서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관심과 삶의 중심,
그리고 자신의 사명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일임을 강조합니다.
바울은 그의 서신서들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는
처음과 끝으로서 모든 것 중의 모든 것이기 때문에
예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주님에 대하여 말하고 있으며,
자신에게 있어서 자랑할 만한 여러 가지 조건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주님만 자랑하고 있습니다.”
왜 바울은 많은 단어중에서 자신을 종으로 표현했을까요?
로마에는 인구 절반인 66만이 노예였다고 합니다.
노예는 기계, 생산수단, 말하는 동물에 불과한 존재였습니다.
지나가다 마음에 들면 흥정하여 살수 있는 물건과 같았습니다.
노예에게는 자신의 생각도, 의지도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에 있는 로마인들에게 자신을 종으로 소개합니다.
더군다가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때문이었습니다.
바울은 예수를 만난후 아라비아 사막으로 가서
3년을 은둔생활 합니다(갈1;17,18).
그곳에서 자기가 알고 있던 말씀을 검토하고 연구했을 것입니다.
그분이 창세기 12장에서 말씀하신 복음의 근원인지,
이사야가 예언한 그리스도인지,
그러면서 이사야 53장의 고난의 종이 예수라는 것을.
이사야 49장 땅끝까지 구원을 베푸시는 이방의 빛이
예수임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었다고 선포한 것입니다.
조금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바울에게 인생 과거가 어떤 것에 종이었다는 뜻입니다.
바울은 이전에 자랑할만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율법, 학벌, 성공, 명예의 종이 그의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나서는
율법이 아니라 예수안에서만 의로울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누구의 종입니까?
하나님의 종입니까? 다른 것의 종입니까?
우리는 둘 중의 하나에는 종이 되어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종이든지, 세상 어떤 것의 종이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정말 내가 하나님의 종이 아니면
돈, 성공, 지식, 세상 행복의 종으로 살 게 됩니다.
예수 만난 사람은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2. 예수의 종이라는 것은 내 인생 주님 마음대로 사용하십시오.
이스라엘은 돈 없어서 종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7년째가 되면 자유케 됩니다.
말씀은 더 이상 종으로 살지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종이 원하면 주인의 집에 영원히 종이 될 수 있습니다.
출21;5,6절을 보면, 7년이 되어 종이 아닌 자유자가 되었는데
주인집에 사는 것이 좋다고 여기면
주인이 재판관에게 데리고 가서 송곳으로 귀 뚫습니다.
이 귀를 뚫으면 그 집의 영원한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 선택은 주인이 아니라 내가 하는 것입니다.
그 결정은 남은 인생 주인을 위해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구약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 바울이 자기 정체성을 예수 종으로 고백했다는 것은,
내 남은 인생 내 마음대로 안살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인생의 미래입니다.
나는 더이상 내 것이 아닙니다.
주님 마음대로 사용하십시오.
이것이 바울의 종의 고백속에 담겨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그 고백대로 평생을 살았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고백이 있습니까? 이런 삶 있습니까?
예수구원의 은혜가 가슴에 있는가?
그러면 바울처럼 내 삶은 주님거에요.
과거엔 다른 것에 종 노릇했어도
앞으로는 주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순종하겠습니다.
나를 주님께서 쓰세요. 고백해야 그게 정상입니다.
은혜받았다고 다시 그 전의 삶으로 돌아간다면 정상이 아닙니다.
진짜 복음을 만나면 예수위해 살겠다고 하는게 정상입니다.
바울의 고백처럼 내 인생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이 자유주셨으나 내 미래를 내 맘대로 살지 않겠다.
이런 고백이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말에 담긴 뜻입니다.
주님이 원하는대로 살겠다고 이런 고백이 터져 나오기를 축원합니다.
3. 종이란 내 인생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라는 뜻입니다.
내 인생 주인은 예수시다.
나는 주님을 중심으로 살겠다는 것입니다.
볼펜과 지갑, 그리고 돈이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100달러를 달라 그러면
예의없고 몰상식한 사람이 됩니다.
적어도 필요하면 ‘빌려 주세요’ 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누구것입니까?
여러분의 머리, 생각은 누구것입니까? 손은 누구것입니까?
그러면 여러분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누구에게 물어 보아야 합니까?
주인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자녀에게 손가락질 할 때, 누군가에게 삿대질할 때
하나님께 물어봐야 합니다.
그게 주인됨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다 주의 것 되시기를 바랍니다.
매 순간 묻고 행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게 종의 태도입니다.
바울의 선언에 그것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주인은 어떻게 구별됩니까?
내가 내것이라고 여기고 마음대로 쓰면 내가 주인입니다.
그러나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것은
내 것은 없다는 선언입니다.
언어도 내 것이 아닙니다.
내게 붙여 주신것도 내것이 아닙니다.
내 것인 줄 알아 짓는 죄가 우리에게 너무나 많습니다.
종은 자기의 생각에 따라 스스로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언제나 주인의 뜻에 따라 행하며, 그의 명령에 철저히 순복해야 합니다.
바울은 주님께 자발적으로 순종하는 종이 되기를 즐거워하며 기뻐했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 앞에 서 계는지와
우리의 삶의 중심에 계시는지들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 이전글 롬2장_유대인들의 죄; 진리대로,행한대로,은밀한것까지 19.02.27
- 다음글 자토새_ 제자요 칭찬받는 자_행전16;1-3 19.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