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롬5장_믿는자에게 주시는 놀라운 축복

  • 느헤미야강
  •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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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새벽기도회

 

당신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있는가? <5;1-11>

 

로마서 1~3장까지는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복음의 능력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을 믿기전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 아래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으로 하여금 복음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로마서 3장 후반부터 4;25절까지는 하나님으로부터 심판 받아야 할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은혜를 베푸셨는가?

예수님을 보내셔서 십자가에 죽게하심으로 그를 믿는자마다 

하나님의 자녀, 의롭다 함, 구원얻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롬5;1절은 그러므로로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라는 말은 4장까지의 일을 정리하는 말입니다

진노아래 있던 우리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셨으니 

구원받은 자녀에게 주는 결과가 무엇인가?를 설명합니다.

 

5;1,2절의 말씀을 보면 세 가지의 놀라운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는 은혜,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가는 은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는 은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4절은 고난중에서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게 합니다.

이 모두는 우리가 땅 위에서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은혜입니다.

그래서 더 놀랍고 감격이 되는 말씀입니다.

 

1.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는 은혜

우리는 원래 하나님과 평화로운 관계를 가질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5;10절은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우리는 원수지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자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우리를 죄인이 아니라 의인으로 보십니다.

이 말은 하나님 편에서 그 적대 관계를 청산하셨다는 의미입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를 사랑받는 아들의 이치에까지 세워 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항상 얼굴을 대하고 다정하게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 넓고 따뜻한 품에 안겨서 우리의 모든 시름을 달랠 수 있는

아빠와 아들의 관계가 형성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는 은혜입니다.

 

칭의, 의롭다 함은 믿음으로 받는 은혜입니다.

반면에 하나님과 화평케 되는 것은 칭의의 결과로 따라오는 은혜입니다.

그리고 예수 믿어 마음이 평안해지고 기쁨이 솟아나는 것은

여건이 달라져서, 환경이 바뀐 것 때문이아니라

하나님과 화평케 된 결과로 주어진 것입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 여겨주시고 그 결과로 하나님과 화평케 됩니다.

하나님과 화평케 되면 그곳에서 평안이 임합니다.

Peace with God이 먼저고, Peace of God이 나중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데 이런 평안이 찾아오지 않는다면

그는 무엇인가 잘못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케 되고 그에 따른 결과 평안이 따라옵니다.

 

1절에 "화평을 누리자"'화평을 누리고 있다'로 보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과 화평케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는

이 은혜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나는 화평이후에 주어지는 이 평안을 아는가?"

"나는 이 평안을 누리고 사는가?"

이 평안은 참으로 놀라운 것입니다.

아무리 괴롭고 고달파도 가슴속에서 은은히 전달되어 오는 평안입니다.

편안함은 여건, 환경 때문에 주어진 것이지만

평안은 아무리 힘든 일이 태산처럼 쌓여 있어도

촉촉히 가슴을 적실 수 있게 하는 능력입니다.

여러분에게 이 평안이 있으십니까?

 

2. 하나님과의 화평을 해치는 두 가지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고, 예수를 의심하지 않고 믿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함을 받아 하나님과 화목되었다는 사실을 고백하나,

하나님과 더불어 누리는 평안이 있느냐고 물으면 꺼리는 분들이 계십니다.

기도하고, 성경 읽고 애를 써보지만 갈등과 불안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죄책감과 완벽주의에서 오는 것일 수 있습니다.

 

1) 죄책감

죄책감이란 과거에 범한 죄로 인해서 양심적으로 당하는 고통과 불안을 말합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지는 죄도 있고, 어떤 죄는 한 번 회개하는 것으로 죄책감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반면에 어떤 죄는 몇십 년이 흘러도 계속 쇠못으로 찌르듯 양심의 고통을 안겨 줍니다.

회개도 수십 번 했고, 똑같은 죄를 짓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내 죄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야. 설혹 용서를 받는다고 해도 그 대가를 톡톡히 치러야 해." 

일종의 자학에 가까운 자기 정죄가 그런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용서의 말씀과 찬양을 하면 사라지다가도 또 찾아옵니다.

 

2) 완벽주의

믿음으로 의롭다함 얻었으니 원하는 만큼 거룩하게 살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데서 오는 갈등이 마음의 평안을 빼앗아 가는 경우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답게 온유하고 후덕한 인간미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믿지 않는 사람과 비교할 때 구별안되는 생각, , 행동을 하는 자신을 볼 때 구역질이 나는 것입니다

또 습관적으로 자주 범하는 사소한 죄를 끊지 못해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자기 혐오증에 빠져듭니다.

 

3) 죄의 고통에서 벗어나라

죄책감이나 완벽주의는 긍정적으로 영적 예민함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민함이라해도 하나님과 화평으로 주어진

평안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건강한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완전하기 때문에 의인으로 취급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예수를 믿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죄를 단번에 사하셨습니다.

동시에 우리를 무조건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골로새서 213절은,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했다고 하셨습니다.

'모든'은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모든 시간을 초월해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사해 주신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큰 죄나 작은 죄, 과거의 죄나 현재의 죄

그 어떤 것도 문제삼지 않으시고 무조건 용서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죗값을 물으실 때는 

우리에게 다시 묻지 않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죗값을 홀로 감당하고 십자가에서 심판을 다 받으셨는데 

따로 우리를 다시금 징벌하신다는 것은 상식으로도 통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이 죄책감을 가지고 고통한다면 그것은 바보스러운 짓입니다.

 

3.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는 비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1)

우리가 화평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예수님 때문입니다.

우리가 큰 죄를 안 지었기 때문에 화평을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죄가 전부 모르고 지은 것이기 때문에 화평을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완벽해서 화평을 누리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철저히 회개했기 때문에 화평을 누리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불완전한 데가 보이지 않아서 화평을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입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4:25).

6절을 보면, 예수님은 우리가 경건치 못할 때 우리의 연약함을 다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입니다.

8, 예수님은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그 죗값을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안겨 주신 분입니다.

9,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게 하신 분입니다.

10,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 원수 된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시킨 분입니다

우리는 이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평안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가져다 준 은혜요, 선물입니다.

 

죄책감이 일어날 때는 즉시 예수님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의 불완전함 때문에 괴로울 때도 즉시 예수님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화평하려면 쉬지 말고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절대로 눈을 돌려 자신을 보지 말아야 합니다.

마귀가 곁에서 유혹해도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기쁨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만 있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