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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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6장_거듭난자는 전처럼 죄 가운데 살 수 없다
- 느헤미야강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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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화) 새벽기도회
거듭난 자는 전처럼 죄 가운데서 살 수 없다 <롬6장>
바울이 전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 용서를 받아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이신득의의 진리였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죄 용서함을 받는다.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일수록 죄 용서함을 많이 받게 된다.
고로 많은 죄를 용서받았기 때문에
더 많은 은혜가 임하게 되었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자 바울이 전한 복음에 대해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더 많은 은혜를 받으려면 더 많은 죄를 지어야겠구나!”
이처럼 억지스러운 주장을 하기 시작하자 이 문제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로마서 6장을 통해 논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롬 6:1~2).
더 많은 은혜를 받으려고 더 많은 죄를 짓겠느냐?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죄에 대해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 수 있겠느냐?”고
되묻고 있습니다.
바울은 이 문제를 그리스도와 성도의 연합의 교리를 가르침으로써 대답합니다.
성도는 그리스도가 죽을 때 함께 죽은 사람이라는 말을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았다’는 말로 표현합니다(3~4).
이는 성도가 죄에 대하여 죽었다는 말입니다(2).
죄에 대하여 죽은 자가 어찌 죄를 지으면서 살겠는가(2)?
또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는 그리스도와 함께 살았고
이것은 새 생명 가운데 사는 새로운 삶이다라고 말합니다(4).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5).”
이것이 무슨 의미입니까?
옛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우리가 이제는 더 이상 죄에게
종노릇하고 살지 않게 되었다는 말입니다(6).
이 말은 크고 작은 죄를 짖지 않는 자가 되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예수를 알기 이전의 심판과 진노의 삶을 살게 되었던
그 죄의 종의 신분으로부터 해방되었고 의롭게 되었다는 뜻입니다(7).
이렇게 죽은 자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고
이는 그리스도가 다시는 죽지 아니하심과 같이
영원한 생명을 사는 것이 됩니다(8~9).
그러므로 신자는 자신을 죄에 대하여 죽은 자로 여기는 것이 마땅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 산자로 여겨야 한다(11).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신자가 얻은 새로운 신분입니다.
그렇다면 신자는 죄가 자신을 다스리도록 허락할 수 없어야 합니다(12).
오직 하나님께 자신의 몸을 의의 병기로 드려야 합니다(13).
나의 머리, 손, 발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는 것이니
매 순간마다 주님께 묻고 행해야 합니다.
이런 삶이 은혜아래 사는 사람의 마땅한 태도입니다.
죄는 더 이상 신자를 지배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고,
신자는 은혜의 법 아래 있습니다(14).
은혜 아래 있다는 것이 신자로 하여금 죄를 더 짓게 할 수 있겠는가(15)? 그럴 수 없습니다.
사람은 무엇에게 순종하느냐가 누구의 종인가를 결정합니다.
죄에게 순종한다면 그는 죄의 종이며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될 것이고,
은혜의 원리 안에서 하나님께 순종한다면 의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16).
바울은 다시 말합니다. 신자는 누구인가?
그는 본래 죄의 종이었는데, 복음을 듣고 순종함으로써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된 자입니다(17~18).
그러므로 신자는 이제 자기 몸을 과거처럼
부정과 불법을 행하는데 드려서는 안 되고,
의에게 드려 거룩함에 이르러야 할 존재입니다(19).
과거를 생각해보십시오.
죄의 종이었을 때 사람은 의에 대해서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20).
그 때 맺은 열매는 오직 부끄러운 열매들 뿐이었고
결국 죽음에 이르는 것이었습니다(21).
그러나 이제 죄에게서 해방되었고 하나님의 종이 되었으며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어
결국 영생에 이르는 복된 신분을 얻었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한 신자가 계속해서 죄를 짓는다는 것은
부적절할 뿐 아니라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세례는 그리스도와 연합의 표시이고 인치는 의식인데,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되었다는 것 뿐 아니라
죽은 옛 사람을 장사지내는 의식입니다.
거듭난 사람이 거듭나기 전과 같이 살 수 있습니까?
성경의 대답은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듭난 사람에게 심어주신 하나님의 생명은
그로 하여금 하나님을 대하여 살게 하고,
의를 이루고 싶어하는 갈망을 주며,
거룩에 이르는 소원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는 결코 이전과 같이 죄 가운데 거하여 편안히 살 수 없습니다.
유대인이 가진 율법은 죄를 이기지도 않고 이길 수도 없었지만,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주어진 은혜는 죄와 죽음을 정복합니다.
여러분은 이 은혜를 경험하고 살아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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