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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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8장_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

  • 김성민목사
  •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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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8:26-28)

나무의 나이테에는 많은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나이, 동서남북을 가리키는 방향, 과거에 있었던 가뭄, 번개, 산불, 병충해, 질병 등 힘들었던 흔적의 성장과정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이테를 나무의 자서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심리학자들은 사람의 경우도 이와 같다고 말합니다. 사람의 내면에 그 사람의 성장과정 속에 이루어진 사건들이 기록되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즉 인생의 나이테입니다. 특히 과거의 아픈 사건들이 내면의 상처로 남아있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상처들이 그 사람의 성격, 행동, 생각 등에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으면 가슴 아픈 상처들이 완전히 치료될 수 있을까요?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성도 입니다. 하지만 모두 성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믿음이 없거나 약해서가 아니라, 과거의 깊은 상처로 인하여 잘못된 사고와 행동, 습관들이 몸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성도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습니다.

1.우리의 연약함에는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1)자신의 가치를 모르고 있습니다. “나는 좋지 못해....”“나는 할 수 없어등의 생각에 젖어 있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믿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걸작품입니다. 그러니 당신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비관적인 말을 합니다. “나는 안 돼...”“우리교회는 안돼...” 상처로 자신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구원의 복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죄의식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받았습니다. 더 이상 죄에 빠진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러니 더 이상 죄의 말을 멈추고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3)두려움에 빠져있습니다. 인생에서 실패할까 두려움에 빠져있는 사람입니다. 가나안 정탐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메뚜기 콤플렉스에 빠져 있었습니다. 정탐꾼은 그곳의 사람은 장대하여 그들과 비교할 때 우리는 메뚜기와 같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아니다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라고 말하며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자며 외쳤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2.연약함을 도우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성도다운 모습으로 바뀔 수 있는 비결은 성령충만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면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마음이 회복됩니다. 그리고 인생관과 가치관이 달라집니다.(11:13) 그러면 성령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회복하고 치유하시기 위해 일하실 것입니다. 성령님의 일하심에 여러분은 이렇게 동참하십시오. (1) 자신의 문제가 무엇이며 어떤 상처로 되었는가를 알기위해 기도하십시오. (2) 자신에게 상처 준 사람을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3) 타인에게 상처 준 나 자신이 그 사람에게 찾아가 용서를 구할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4) 나의 상처를 어떻게 치료해야할지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함께 기도로 동참하십시오. 그러면 우리 안에 깊은 상처와 잘못된 사고, 행동, 습관들이 조금씩 회복되는 성도가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성령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십니다. 이것이 성령 충만한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새로움이 있어야 삶의 희망이 생깁니다. 성령님께서 이런 마음을 치유와 회복으로 내 자신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사람이며 나 역시 남에게 상처 주는 사람이 아니라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연약함을 안고 문제 있는 신앙인이 되지 마시고 도우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받으며 건강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