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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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9장_하나님이 택한 사람
- 김성민목사
-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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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택한 사람” (롬 9:1-4)
다섯 명의 친구가 은행 강도를 모의하고 실행하려고 할 때, 간곡하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막았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은 무시하고 뛰쳐나갔는데, 나가는 친구들을 향하여 몸을 날려 그 중 한 친구를 붙잡고 나뒹굴었습니다. 서로 치고 받고 싸우다가 결국 그 친구는 동참하지 못하였습니다. 나머지 네 친구들은 은행을 강탈하다가 사람을 죽이고 결국 경찰에 체포되었고 사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자, 이런 경우 네 친구들이 사형을 당한 것은 그들의 죄 때문이고 건짐을 받은 한 친구는 전적인 은혜로 건짐을 받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지옥에 갈 자는 자기 자신 밖에는 탓할 자가 없고 천국에 갈 자는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찬양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생깁니다. “나는 하나님이 택한 사람입니까?”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제일먼저 예수님을 내 마음속에 영접하였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요1:12)
두 번째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롬1:28)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 안에 진짜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나는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입니다. 이것이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말입니다. 내가 구원받은 것은 나의 잘남도, 착하기 때문도 아닙니다.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은혜 받은 사람입니다.
저는 오늘 로마서9장 1-4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은혜 받은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동족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며, 복음 전하기를 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받은 사람인 나는 단지 하나님의 은혜를 소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은혜를 나누어야 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가족이나 친구나 이웃 중에 도저히 예수 믿을 것 같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영원히 버리신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은혜로 택함 받은 사람은 결코 그들을 포기하면 안 됩니다. 바울은 복음을 박해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누가 바울이 복음의 사도가 될 줄 알았겠습니까? 지금은 복음을 거부하지만 결국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로 돌아오는 자가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택함 받은 자임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택함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은혜를 움켜쥐고 있지 말고 나의 가족, 친구, 이웃에게 전해야 함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거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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