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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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1장_결코 그럴수 없느니라
- 느헤미야강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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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화) 새벽기도회
그럴 수 없느니라 <롬11장> 1-10절 중심으로
롬 9, 10, 11장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유대인이
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거부하였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결코 자기가 택하신 백성을 버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얼마나 사랑하셨습니까?
이스라엘을 택하신 이유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신7;7은 모든 민족중 가장 작은 민족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을 택하심은 무조건적인 선택이자 은혜입니다.
그런 이스라엘을 위해 애굽에서 탈출시키고,
홍해를 가르며, 만나와 메추라기,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가나안땅을 주셨습니다.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내어주심으로 구원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핍박과 배신이 그 결과였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고 보복하셨는가? 포기하셨는가?
1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바울은 자신있게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신다고 선언합니다.
그 증거로 바울은 자신을 보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자기 체험 때문입니다.
바울 자신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
초대 사울왕의 가문인 베냐민 지파라고 소개합니다.
그러나 자신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신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우시고 사도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자신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유대인중에도 예수님 믿는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2절,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바울은 자기 체험을 통해 확신합니다.
그리고 바울은 자신의 주관적 체험에 머물지 않고
성경으로 나아갑니다. 그러면서 엘리야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당대에 아합과 이세벨이 선지자들을 죽이고, 제단을 헐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죽일때에 엘리야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고 오직 나만 남았다고 고백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내가 바알에게 절하지 않은 7천명을
내 앞에 남겨두었다 하신 말씀을 인용하였습니다.
유대인 중에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택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엘리야가 보기에는 다 우상숭배하고 하나님께 돌아섰기에
심판 받아야 할 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7천명을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밖에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지금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하실 사람들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그 소망 버리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자기 자신부터가 자기 공로가 아닌 은혜로 구원얻은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그 은혜가 임할 것을 믿었습니다.
내게 임한 은혜, 다른 사람에게도 임할 것을 믿었습니다.
그러면서 25~28절에는 이방 사람의 수가 다 찰때까지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서 일부가 완고해진 대로 있으리라는 것과
결국 온 이스라엘도 구원을 받게 되라라고 설명합니다.
이것을 신비한 비밀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본문중에서 1-10절을 통해 주시는 교훈 4가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 되신다는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만이 아니라 우리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면 다른 사람도 포옹, 용서,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을 믿으면 저 사람도 사랑하심을 믿게 됩니다.
다른 사람도 수용하게 됩니다.
둘째, 외모가 아니라 중심을 보는 훈련을 지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심을 보지 않고 외모를 보면 속단하는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천명을 남겨 두었으나
엘리야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준비시키셨습니다.
엘리야가 보기에 그들도 세상 사람과 묻어서
구별됨이 보이지 않아 보였으나 하나님을 구별해 놓으셨습니다.
셋째, 어떤 경우에도 절망하지 말아야 겠다는 것입니다.
7천명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구원하시고 남겨두신 사람들입니다.
요나를 위해 큰 물고기를 예비하시고, 요셉을 위해 총리를 예배하셨습니다.
넷째, 죄의 생활로 돌아가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1절은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는 긍휼로 인하여 구원받았습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구원하셨으니 죄에 대해서 죽고
말씀에 대하여 산자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절망없이 우리의 하나님되심, 중심을 보는 훈련, 옛 사람이 아닌
새사람으로서의 삶을 이어가시는 저와 여러분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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