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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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전22장_복음을 위하여
- 이형원전도사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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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읽지 않았던 21장 15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바울은 드디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성령을 통해 여러번 이미 예고 됐던 것처럼 붙잡히게 됩니다. 바울이 붙잡히게 된 명분은 헬라인을 데리고 성전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바울이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시내에 있었고 사람들은 그 모습만 보고 바울이 그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갔다고 생각했다고 기록합니다.
이 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소요를 일으켰고 그 백성들이 달려와 바울을 잡아 죽이려고 할 때에 천부장에 이 사실을 알고 자신의 부하들을 데리고 가서 바울을 결박하고 그 소동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그를 영내로 데려가라고 명하게 됩니다.
그 때 바울은 천부장에게 헬라어를 건네고 백성들 앞에서 이야기 할 기회를 달라고 합니다. 백부장은 바울이 헬라어를 하는 것을 보고 뭔가 범상치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는지 그가 백성들에게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읽은 22장의 말씀은 그 발언권을 얻은 바울이 그 사람들 앞에 하는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가 기회를 얻어서 했던 이야기는 나는 억울하다, 혹은 나는 이방인을 데리고 성전에 들어간 일이 없다고 자신을 변호하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변론할 수 있는 그기회에 자신을 변론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전하는 것, 즉, 자신의 간증을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에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면 잡힌다는 것을 알았고 주위에 많은 사람들은 그런 바울에게 가지 말라고 권하였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주 예수를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다는 고백입니다.
그것이 그저 말 뿐이 아니었음을 오늘의 말씀을 통해 분명하게 보게 됩니다. 그는 그가 고백했던 것 처럼 붙들린 그 상황에서 자신의 죄를 해명할 수 있는 그 상황에서 자신을 변론하고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 대신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전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에게 있어서 그 자신의 안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를 전하는 일이었기에 가능한 일이 었을 것입니다.
그가 다메섹에서 예수의 음성을 듣고 예수를 전하게 되는 사람으로 변화된 간증을 했지만 사람들은 그의 이야기를 더 이상 듣기를 거부하고 다시 한 번 소요를 일으키려 했습니다. 이에 천부장은 바울을 영내로 데리고 들어가서 그를 채찍질하고 심문하게 됩니다.
이 때 바울이 비로소 자신이 로마의 시민 된 자임을 밝히고 그들의 행위가 잘 못된 것을 이야기 합니다.이 이야기는 바울이 자신의 신분을 이용하여 그 어려움을 벗어나고자 했던 일이 아님을 그 이후의 말씀을 읽어나가면 알 수 있습니다.그는 자신의 신분을 이용하여 로마에까지 가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죄인의 신분으로 그곳에 가서 그 곳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긴 사명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26장의 말씀을 보면 만약 그가 상소하지 않았더라면 그를 풀어줄 수 있었겠다 라고 이야기하는 아그립바 왕의 이야기를 통해 그가 자신하여 죄인의 신분으로 로마에 가게 된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는 그가 가진 모든 것을 활용하여 복음을 위해 사용했습니다. 헬라어를 할 줄 아는 지식을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 앞에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그 곳에서 자신의 억울함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또한 그가 가진 로마 시민권을 활용하여 석방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이사에게 상소하여 죄인의 신분으로 로마에 가게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주신 것을 주님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은 믿는 자에게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과연 내가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나는 얼마나 나에 것을 가지고 헌신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기 원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그 것을 통해 나의 유익을 위해, 나의 억울함을 풀려고, 내가 더 성공된 삶을 살려고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기꺼이 그 모든 것을 내어놓고 그분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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