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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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8장_ 하나님 나라, 예수그리스도

  • 김성민목사
  •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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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예수 그리스도
사도행전 28장 1-31절



하나님의 나라를 본 사람들은 그의 삶이 다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본 사람들은 생각도 판단도 소원도 다 달라집니다. 우리는 이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갑니다. 먹고 소유하고 누리고 삽니다. 그것이 우리의 모든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있습니다. 이 세상의 나라가 절대 전부가 아닙니다. 진짜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길어야 100년을 못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영원히 삽니다.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가 있음을 발견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가장 사랑하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아까울 것도 아쉬울 것도 없습니다.

오늘 사도행전의 마지막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렇게 로마에 가고자 했던 것은 당시 세계의 중심이었던 로마에 꼭 복음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얼마든지 그간의 말씀으로 비추어보아 무죄로 풀려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가이사에게 재판을 받겠다고 하는 마음에 로마로 갑니다.
사도 바울이 그렇게 전하고 싶었던 복음이 무엇이었습니까? 그가 끝가지 전한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 나라가 전부가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예수를 믿어야 되는가? 예수 믿으면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있음을 전하고 예수 믿으면 누구나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될 수 있음을 전하고자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복음의 핵심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어느 나라를 가장 사랑하십니까? 대한민국 입니까? 캐나다 입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를 발견하고 나면 하나님의 나라가 가장 사랑하는 나라가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발견하고 나면 문제가 될 것이 아무 것 도 없습니다. 모든 판단과 소원과 의미가 달라집니다.

안타까운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모르기 때문에 인생 자체가 엉망입니다. 마지막 죽을 때가 되면 다 후회하고 가슴을 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안다면 결코 그렇게 살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모르니까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 하나님의 나라를 목숨까지 아끼지 아니하고 전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복음에 빚진 자들이 되었습니다. 바울이 로마라는 땅 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한 이유는 복음에 빚진자였기 때문입니다. 복음에 빚진자가 어디 바울뿐이겠습니까? 우리도 바울과 같이 예수님 때문에 구원받은 복음에 빚진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알았다면 땅 끝까지 전해야 하는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오늘 바울의 사도행전 여정은 28장으로 마무리 되지만 나의 사도행전은 이렇게 끝이나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전했습니다. 오늘 이 새벽에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 보게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증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