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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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4장_근심하지도 두려워하지도 말라

  • 이형원전도사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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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로하시고 격려하시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제자들은 그 앞에서 하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매우 혼란스러웠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다른 곳으로 가실 것이고 또 죽으실 것이고 제자 중 하나는 예수님을 배반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가장 믿음이 좋아 보이는 베드로는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 할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이야기 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 제자들은 마음에 혼란스럽고 근심이 가득했을 것입니다. 도대체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불안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제자들을의 마음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위로하고 새로운 힘을 주시기 원하셨습니다. 

그 위로의 내용을 보면 크게 3가지 정도가 나오는데 먼저 예수님이 가시는 것에 대한 목적을 밝히는 것으로써 예수님께서는 제자들로 대변되는 믿는자들의 거처를 예비하러 가시는 것이며 다시 와서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해주겠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겠다라고 약속해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심으로 모든 배운 바를 생각나게 하시고 참 평안을 주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로의 말씀들이 제자들의 마음을 완전하게 안정시키지는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계속해서 그 의도와 상관없는 질문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도마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는데 그 길을 우리가 어찌 알 수 있는지에 대하여 질문하고 빌립은 아버지를 보여달라는 요구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 말은 쉽게 표현하자면 그렇게 모호한 말씀만 하지 말고 실제로 우리가 가야할 길을 알려주시고 우리가 믿어야 할 바를 구체적으로 보여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혼란스러워하는 그들을 위로하시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근심하지 말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평안하길 원하셨지만 그들은 말씀이 아니라 실제를 보여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제자들의 모습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이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 또 많은 부분 듣고 이해했고 때로는 그 말씀으로 인하여 감격하고 깨닫고 결단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도 여전히 그래서 내 삶은요? 난 어디로 가야하죠? 내 직장의 문제는요? 내 성공은요? 라고 질문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래서 여전히 걱정하고 근심하며 살면서 주님이 약속하여 주신 27절의 말씀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라는 말씀을 내 삶속에서 누리지 못하고 있는 모습은 없는지 생각해 보게됩니다.

우리 마음에 평안이 없는 것은 수 많은 약속의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는 불신앙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천국을 소유했고 주님의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인생은 삶 속에 나타나는 크고 작은 문제들 때문에 아파하고 신음하기 보단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그 안에 나타나는 주님으로 인하여 참 평안을 누리는 자들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보혜사 즉, 아버지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낼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치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보혜사라는 단어는 파라클레토스 로 여기서 파라는 곁에 라는 뜻이 있고 클레토스는 부름받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이 말을 조합하면 곁에서 돕기위해 부름받은 자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성령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돕기위해 보내신 헬퍼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그 분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갈 때 우린 더 이상 두려워하지도 또한 근심하지 않아도 되는 삶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직도 마음에 근심이 있습니까? 두렵습니까? 내일에 대한 불안이 있습니까? 직장, 가족, 건강, 성공, 노후, 물질 등의 문제로 여전히 고민하고 있습니까?물론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런 문제에 대하여 전혀 고민하지 않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가 고민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때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는가는 우리의 신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우리 안에 있는 문제 고민 근심 주님께 다 내어놓길 바랍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를 돕기 위해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분을 의지함으로 주님이 주신 예수님의 평안을 우리 또한 누리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