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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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5장_주님 안에 거하라

  • 이형원전도사
  •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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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장의 말씀 중에 1절부터 11절에 해당하는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를 통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포도나무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시편 80편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건져내신 포도나무에 비유했고 이사야 에서는 이스라엘을 극상품 포도나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지 못함으로 들포도, 신포도 나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럼으로 오늘 본문 1장에서 예수님은 스스로를 포도나무라고 하지 않고 참포도나무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며 순종하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래 이야기 하셨던 포도나무에 대한 참의미를 예수님께서 온전하게 이루신다는 것을 말하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러한 참 포도나무가 되어 주신다면 우리는 그분에게 달린 가지가 됩니다. 어제 예수님께서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다고 표현한 것 처럼 우리 또한 4절의 말씀처럼 예수님 안에 거하면 예수님 또한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됩니다.

이러한 관계가 곧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입니다. 이 관계가 온전하게 이루어진 자의 삶 속에는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관계가 온전하게 맺어있는 않은 자들은 열매를 맺지 못하고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신다고 2절의 말씀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농부가 되어주시고 예수님께서 참포도나무가 되신다면 우리가 그 참포도나무에 가지가 되어서 온전한 열매를 맺는 것은 곧 농부이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농부가 포도나무를 심는 것은 열매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은 곧 열매는 맺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고 이것은 곧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일 그 분께서 나를 지은 목적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그저 예수님 안에 온전히 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온전하게 거하게 되면 우리는 지음 받은 목적을 온전히 이루는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 안에 온전히 거하지 않으면서 나의 힘으로 그 일들을 해나가려 한다면 그것은 힘이 많이 들 뿐 아니라 그 일을 이루기도 어렵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그 일을 꾸준하게 하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때로는 나는 번아웃 됐다고 이야기 하면서 그 일을 내려놓기도 합니다. 때로는 어떠한 책임감 때문에 기쁨 없이 주님의 일을 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모두 주님 안에 온전히 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의미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으로 사는 인생으로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전의 나의 삶과는 전혀 다른 삶, 예수로 덧입은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 삶의 목표가 달라지는 것이고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지는 것이고 모든 사고하는 방식이 달라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자의 삶 속에는 내가 드러나지 않고 예수님이 드러납니다. 그 삶 속에는 예수님의 향기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향기가 진할수록 그 곳에는 예수님을 필요로하는 자들이 모여들게 될 것입니다. 그 모여든 자들은 곧 그 사람의 열매로 나타나도록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우리 삶을 돌아보기 원합니다. 나는 지금 가지로써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잘 붙어 있는가? 나의 삶 속에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맺혀지는 열매들이 있는가?내 삶을 통해 누군가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만약 아직 우리에게 이러한 열매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다시 한 번 주님 앞에 기도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내 삶이 오직 예수 안에 거하는 삶이되길 더욱 간절하기 기도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 거하는 것으로 주님의 온전하신 뜻을 이루는 삶,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는 저희들이 되길 원합니다.

이러한 기도의 제목들이 쌓이게 될 때 우리는 예수님 안에 온전하게 거할 수 있을 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 사역, 인생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