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행전4장_성령 충만함으로

  • 이형원전도사
  • 2019-01-19
  • 567 회
  • 0 건

못 걷던 자를 걷게 하고 이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을 좋지 않게 여기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1절에 나타난 대로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바로 그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잡고 이튿날까지 잡아두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관리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모여서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심문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이들은 누구에게 권한을 받아서 이러한 일을 했냐고 그들을 다그칩니다. 여기서도 성령의 강한 임재가 다시 한 번 등장합니다. 베드로는 성령이 충만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러한 능력이 나타났음을 고백했습니다.

걷지 못했던 자가 걷게 되는 역사가 일어났고 또한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사건이 알려졌음으로 반박한 말을 찾지 못한 이 사람들은 제자들에게 경고하고 놓아주는 것으로 이 일련의 사건을 마무리 하려고 했습니다.그래서 그들에게 이 후로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위협하고 그들을 놓아주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베드로와 요한의 담대한 대답은 그들이 성령으로 충만해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위협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서 그 위협으로부터 굴복하고 그들의 말을 듣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옳다고 당당하게 이야기 합니다.

이 고백에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게 됩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아무것도 이야기 하지 말라고 강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권세를 잡은 자가 마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은밀하고 미묘하게 이야기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무것도 하지말라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녀도 좋고 신앙생활 하는 것도 좋지만 세상에서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르지 않게 살아가라고 속삭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세상의 목소리에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다르게 살아감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과 어울리기 위하여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 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옳음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러한 담대함이 나올 수 있을까요? 이 대답은 또한 사도행전의 주제와 다시 한 번 맞닿아 있음을 보게 됩니다.이들이 이렇게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은 9절의 말씀에 나온대로 성령이 충만하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이들은 성령을 받기 전에는 세상이 두려워서 모일 때 문을 잠그고 있었던 자들입니다. 그러한 자들을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만나주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시며 성령이 임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그 충만함으로 이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성령 충만을 받는 것인줄 믿습니다. 우리 마음과 생각에 주님이 가득차게 될 때 우리는 세상 가운데서 승리하게 됩니다.32절 이하의 말씀은 성령을 받은 제자들이 얼마나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사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들은 자신의 소유를 자신의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 살밍 없었습니다. 34절에 그들 중에 가난한 자가 없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내어주는 제자들 때문에 가능했습니다.이것이 성령 받은 자의 모습입니다. 세상과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원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충만함을 통하여 세상가운데 살아가지만 세상의 목소리와 방식을 쫓아 살아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의 뜻을 쫓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