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요3장-거듭남
- 느헤미야강
-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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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장에는 매우 중요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과 니고데모의 대화중에
기독교 기본진리인 요3;16절의 말씀이 나옵니다.
밤 중에 찾아온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표적을 보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 같다는 것입니다(2절).
그러자 예수님께서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말씀하십니다(3절).
요한복음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즉 하나님이심을 강조하기 위하여 쓰여진 책입니다.
요한복음 전체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나타내는,
2장 표현대로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과 니고데모의 대화도 그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는 자인가(3),
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자인가(5),
누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신 메시아,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로 알아볼 수 있는가를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3절에, ‘거듭난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5절은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거듭나는 것과 물과 성령으로 나는 것이 같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것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같습니다.
거듭난다는 것이 무엇인가? 이것이 6-8절의 설명입니다.
육신에서 사람의 몸이 태어나듯,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거듭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8절)
바람이 보이지도 않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바람이 부는 현상은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성령으로 난 사람도 그렇다는 것입니다(8절).
바람이 불어 나뭇잎이 흔들리듯이,
거듭난 증거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에게 나타나는 증거가 무엇인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주, 주님, 메시아로,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으로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거듭난 증거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것을 믿지 못합니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별 방법으로 다 설명을 해도 믿지 않습니다.
믿어지지 않습니다.
14절, 광야에서 뱀에 물린 이스라엘 백성들이
장대에 매달은 놋뱀을 쳐다 보아야 살 수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다고 어떻게 살아?
약을 먹든지, 독을 빼내든지, 어떤 처방을 해야지...'
그렇게 생각하며 놋뱀을 쳐다보지 않는 자는 모두 죽었습니다.
믿지 못하여 죽었습니다. 믿고 보니 살았습니다.
보고 믿은 것이 아닙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은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쳐다보지 않습니다.
그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선하게 살아야지, 구원받을 만한 무슨 행동을 해야지,
어떻게 보기만 한다고 구원을 받아' 그렇게 생각하면서 믿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선을 행함을 구원얻겠다는 마음도 아닙니다.
그러면 죽는것이고, 구원받지 못하며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18절).
거듭난 사람은,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은 그것을 믿습니다.
그것이 거듭난 사람에게 나타나는 증거라는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일을, 설명할 수 없는 일이 믿어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렇게 믿는 자들,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곧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5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6절)
하나님은 다 믿게 하려고, 다 구원하려고, 다 영생을 얻게 하려고,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믿지 않는 자를 구별해서 심판하려고 보내신 것이 아니라,
다 믿어서 구원받게 하려고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7절)
그런데 사람들이 믿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영생을 얻지 못합니다.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믿지 않는 그들은 믿지 않기 때문에
이미 심판을 받은 것과 같다고 말씀합니다.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8절)
그들이 믿지 않는 이유를 이렇게 말씀합니다.
빛이 세상에 왔지만 그 빛으로 나아오지 않는
이유를 이렇게 말씀합니다.
19절, ‘자기 행위가 악하기 때문이고,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왜 빛으로 나오지 않습니까? 왜 믿지 않습니까?
빛이 싫기 때문입니다. 어둠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악하기 때문에 변화되는 것, 끊는 것, 버리는 것,
순종하는 것, 실제로는 싫기 때문에 안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보라는 것입니다.
오늘 3장에서 그와 관련된 중요한 기본 진리를 말씀한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볼 수 있습니다.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아무나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믿지 않아도 기적은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은 보지 못합니다.
그들에게는. 기적과 표적이 먼저입니다. 일이 풀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믿는 자, 거듭난 자는 예수님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기적과 표적, 일이 풀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원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나 그 성령님과 동행하는 이 길을 가는 우리들은
아무 부러울 것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영광스러운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보입니다. 그러면 된 것입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무엇이 더 필요하십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질문해야 한 것은 나는 거듭난자인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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