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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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1장_영의 부활, 몸의 부활

  • 느헤미야강
  •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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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름답고 우아한 인생이라도

결코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이 성경의 증언입니다.

이사야 40;6-7절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야고보 선지자는 4;14절에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했습니다.

시편144;4절에도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라

인생이란 허상이요, 그림자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이렇게 한탄했습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1;2).

 

그런데 성경에는 이와는 전혀 다른 것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딤전6;12)

바울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이

영생을 얻는데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요한복음 기록목적과도 동일합니다.

 

만약 인생이 안개나 그림자라면

그 무상한 존재가 영원히 살 수는 없을 것입니다.

반면에 인생이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다면

인생은 결코 헛것일 수도 없고 그림자일 수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안개나 그림자와 같은 무상한 존재가

영원한 생명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연결고리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영원한 생명이요 부활이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인간은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영원한 생명과 접하였으므로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는 더 이상 허망할 수 없습니다.

비록 이 땅위에서의 삶을 70~80년 밖에 살지 못한다할지라도

영원한 삶의 부분이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가능합니다.

 

요한복음 1125,26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무상한 인간이 결코 흉내낼 수 없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영생과 부활에 대하여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인간이 죽으면 모든 것이 다 끝나 버렸다가

마지막 심판날이 되면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두개인들이 부활에 대하여 질문했을 때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22;31-32)

하나님께서 자신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 계시하셨는데

그 까닭은 하나님께서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하셨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4,000년 전에

이 땅에서 살다가 죽은 자들입니다.

그들의 육체는 이미 썩어서 흙이 되었습니다.

그것으로 끝났다면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시라고 하셨습니다.

즉 그들이 죽었지만 그러나 지금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육체는 죽었을지라도 그들의 영은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11;25,26)

 

이 말은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에게는 죽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육체는 죽어 썩어져도 그 영은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4,000년 전 이미 죽었지만,

거지 나사로와 함께 살았던 부자가 죽어 지옥에 갔을 때에

부자는 천국에 있는 아브라함을 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영이 죽지 않고 살아 있었던것입니다.


모세는 3,500년 전에 죽어 그 육체는 매장되었지만

예수님께서 변화산에 올라 가셨을 때

하늘로부터 모세가 내려왔습니다.

모세의 영 역시 살아 있었습니다.

엘리야도 죽었으나 그의 영은 살아서 예수님과 함께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우리가 영생을 얻었고,

이 다음 우리 육체가 죽을 때에도

영혼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될 것이라면,

왜 몸의 부활이 또 필요할까요?

 

부활이란 창조 당시로의 회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인간의 육체는

쇠하지도 죽지도 않는 육체였습니다.

그러나 죄로 말미암아 육체는 늙고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영혼의 구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지금 지니고 있는 것과 같은 유한한 육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셨던 신령한 육체를 회복함으로

하나님의 구원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 이미 영생을 얻었기 때문에,

당장 몸은 죽어도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이 천국 영생을 주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진실로 이 말씀을 믿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이미 천국과 영생을 소유한 사람답게

우리의 생각과 삶은 정녕 새로워져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