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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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6장_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믿음이 없어서이다
- 이형원전도사
-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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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의 특징 중 하나는 이적에 대한 기록이 많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기록은 다른 복음서에 비해 적은 반면 이적에 대한 기록은 많습니다.이것은 곧 마가복음을 기록한 목적 때문인데 그 목적은 1장 1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오늘의 말씀에도 예수님의 이적에 대한 기적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고향에서 배척당하는 모습과 열 두 제자를 둘씩 보내시는 모습이 먼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세례요한의 죽음에 대한 기사가 기록된 후 5병 2어의 이적과 바다 위를 걸어오시는 모습에 대한 말씀이 이어집니다.
먼저는 고향에서 배척당하시는 예수님에 대한 기록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고향에 가셔서 회당에서 가르치셨음을 오늘의 말씀 2절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 가르치시는 말씀을 듣고 놀라워합니다. 그들이 놀란 이유는 그 지혜와 능력 때문이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이러한 반응 뒤에 나타난 그들의 모습이 상당히 예상 밖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그 가족들에 대해 잘 안다는 이유로 예수님을 배척하게 됩니다. 이 일은 예수님조차 이상하게 생각하셨다고 6절의 말씀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제 봤던 5장의 내용이 예수님의 이적을 계속적으로 기록한 이후에 나타나고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예수님을 믿고 딸을 살리고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짐으로 나음을 입었는가 하면 누군가는 예수님의 권능을 알면서도 배척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었음을 5절의 말씀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었던 이유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우리의 인생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나아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권능을 행하실 것을 기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시는 기적은 단순히 놀라운 체험을 하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베푸신 모든 기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게 하시고 믿음을 주고자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기적을 표적이라고 표현합니다. 무엇인가를 표해주는 것 즉,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게 해주는 사건입니다. 이것은 곧 마가복음이 기적을 많이 기록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이 믿음 없는 자에게는 아무런 능력이 될 수 없습니다. 그냥 일어난 이상한 일중에 하나라고 여겨질 뿐입니다. 그런 자들에게는 기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 믿음으로 나아오는 자만이 예수님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고 이러한 체험은 곧 그들의 믿음을 더욱 단단하게 하며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분명하게 증거해주게 됩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 오늘도 이러한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혹은 예수님께서 이러한 기적을 이루어주 실 수 있는 분임을 믿고 있습니까? 아니면 아무런 기대 없이 예수님을 그리고 그들의 가족을 잘 안다는 이유만으로 예수님을 배척했던 그들과 같이 아무런 기대를 가지지 않음으로 아무런 기적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습니까?여러분에게 일어나고 있는 모든 상황 속에서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 계십니까? 아니면 단순히 지나가는 일들로 치부해 버리진 않습니까?
여러분 우리의 삶 속에도 예수님의 기적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고 구할 때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것 만 같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기대가 있어야 우리 신앙생활 할 만하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기대도 없이 신앙 생활하는거는 정말 너무 재미 없지 않을까요?우린 이런 주님을 때론 기대하지 않은 채 내 능력만으로 어떻게 해보려고 합니다. 마치 풍랑을 만난 제자들과 같은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밤 사경은 새벽 3~6시 사이로 하루 중 가장 어두운 시간이기도 합니다. 가장 어두운 순간 풍랑을 만난 제자들은 아마도 많이 놀라고 두려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힘겹게 노를 젓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그들에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시자 바람이 그치게 되었습니다.
살다보면 인생의 문제가 찾아옵니다. 누구에게나 문제는 생깁니다. 혹은 이미 많은 문제를 안고 갑니다. 그럴 때 많은 사람들이 힘겹게 노를 짓습니다. 어떻게든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발버둥을 칩니다. 그러나 그 문제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해결됨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오늘 6장의 말씀을 나누면서 저는 기대를 갖자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예수님, 컴컴한 밤과 같은 암흙 속에서도 나를 찾아와 주시는 그래서 내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그 주님을 기대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그 분을 믿고 의지하기 원합니다. 그래서 그 분을 만나고 문제가 해결되어짐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신하며 정말 재밌게 행복하게 신앙생활 해나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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