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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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9장_불가능을 넘어서는 3대조건
- 느헤미야강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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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가운데 17-24절에는 간질병에 들린 어린아이를
어떤 아버지가 데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찾아옵니다.
치유를 부탁하나 제자들은 실패했습니다.
그때 산 위에 계시다가 내려오신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병을 치유해주셨습니다.
이 병을 예수께서 치유하시는 과정에 있어서
우리는 불가능을 넘어서는 인생의 삶의 비밀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불가능을 넘어서려면 우리가 배워야할 삶의 비밀이 무엇일까요?
첫째로 우리는 예수님 앞에 문제를 가지고 나오는 것을 배울 수가 있어야 합니다.
19절, '믿음이 없는 세 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이 말씀에서 강조된 단어는 내게로라는 단어입니다.
두 번째로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19절에는 고침받지 못하고 있던 현장에서 구경하고 있는
무리들을 향해서는 ‘믿음이 없는 세대여’라고 하시고,
마태복음 17장에서는 우리는 왜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느냐는 질문에
‘믿음이 작은 자여’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대가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곳에서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당신의 임재를 계시 하시고, 당신의 손길을 나타내 보여 주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는 ‘믿음이 작은 자여’ 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 나섰을 때, 적어도 제자로 되기로 작정했을때는
예수님을 향한 어느 정도의 믿음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씀하하신 것은, 적어도 이 현장에서만큼은
주님을 향한 그들의 믿음을 충분히 나타내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다고 말 할 때 중요한 것은 '믿음'이란
그 단어 자체가 아니라 믿음의 대상이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의 죄를 알고 주님이 구세주요 주님으로 믿고
그분을 따라가는 삶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종종 우리 자신을 믿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자들은 한때 70인 전도대로 나갈 때
권세를 받고 능력있는 전도를 했습니다.
귀신들이 떠나가고 항복하는 역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 과거에의 성공이 이번에도 성공할 줄 알았던 것입니다.
더군다나 지금 이곳에 9명의 제자들이 있고
세 명은 예수님과 산에 올라갔습니다.
이때 아버지가 귀신들이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뭔가 한 번 보여주자. 우리도 할 수 있다 그랬던 것 아니었을까요.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고, 기도한다고 말하고,
신앙적인 내용과 틀을 사용하면서도 그 마음의 밑바탕에
자기 과시가 실패하는 순간입니다.
내가 가장 강하다고 생각할 때 실패합니다.
내 힘으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여길 때 실패합니다.
그들이 처음으로 전도대로 나갈을때는 무엇보다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간절함과 신뢰, 두려움도 있었을 것입니다.
내가 약함을 느끼는 순간 그래서 주님을 의지하는 순간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나의 무력을 느끼고 나의 좌절을 느끼고,
그래서 정말 하나님 없이는 못 삽니다.
주님 없이는 할 수가 없습니다.
전적으로 주님을 신뢰하는 그 순간이 바로
하나님이 임하시고 우리를 사용하시는 순간인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 실 패의 원인이 거기에 있었던 것입니다.
신앙인이면서도, 제자들이면서도 순간적으로
그 주님을 신뢰하기 보다도 자기 자신을 신뢰하고 싶은
유혹에 빠진 그 순간 제자들은 보기좋은 실패를 경험한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그들은 과거에 있던 능력이 지금도 통할 줄 알았을 것입니다.
영적 능력은 한 번 소유하면 언제나 사용 가능한 도구가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충만할 때 드러나는 능력입니다.
그렇기에 기도하지 않으면 그 능력이 사라집니다.
예수께서 산 아래에서 권능을 떨칠 수 있었던 것은
산 위에서 깊이 기도 하셨기 때문입니다.
산 아래(일상의 현실)에서의 능력 있는 삶을 위해
산 위(영적 훈련)에 머물러 있기를 힘써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도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29절,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으니라
예수님 앞으로 문제를 가지고 나옵니다. 예수님을 신뢰합니다.
어떻게 신뢰해야 할까요? 그것이 기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왜 기도하지 않습니까?
교만하거나 내가 아직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기도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기 절망을 느낄 때, 자기의 한계를 느낄 때.
주님의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것을 믿으면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한 책에서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사도행전에 교회들은 회의보다 기도를 더 많이 했다.
만약 한 시간 회의를 한다면 틀림없이 두 시간 기도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대부분의 교회들은 아마 두 시간 회의를 했다면
단 10분도 기도하지 못하는 것이
오늘날의 교회의 형편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회의 구조를 바꿔야 겠구나 싶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인도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임재와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경험하기 위해 서는,
회의 시간 못지 않게 기도시간을 확보해야 겠구나 싶었습니다.
영국에 찰스 스펀젼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가 있습니다.
한때는 6,000명에서 많게는 20,000명이 모여서 성령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영광으로 불타오르던 교회가
지금은 200명도 안 모인다고 합니다.
스펄전 전기에 보면 사람들이 방문하면
교회 아래층으로 데리고 가서
기도하는 성도들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제 목회의 비밀은 바로 여기 기도하는 이 성도들입니다.
그들이 나의 힘입니다.
그들이 바로 우리 교회의 발전소입니다.
저들의 기도 때문에 오늘 우리의 교회는 존재할 수가 있습니다.
단순히 스펄젼 목사님의 탁월한 설교만을 하나님이 쓰신 것이 아니라,
그 기도하는 성도들을 통해서 그들은 한때
그 교회의 황금기를 누리고 영국을 변형시키는 변혁의 초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스펄젼 목사님이 돌 아가신 이후에
제일 먼저 없어진 것이 기도운동이 없어졌답니다.
우리 앞에 주어진 중요한 문제에 관해서 주 앞에 엎드려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기 시작할 때, 저는 믿습니다.
하늘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부어질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교회의 능력을 보기 시작할 것입니다.
가정의 문제도 떠나갈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기도의 능력과 엎드리는 능력을 경험하는
평생의 삶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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