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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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장_예수님이 시험받으시다
- 느헤미야강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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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수) 새벽기도회
1.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심으로 죄인과 동일시되신 후에
마귀에게 시험받으러 광야로 가셨습니다.
마귀에게 시험받으러 광야로 가셨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아담이 마귀의 시험에 넘어져서 인류의 타락을 가져왔는데,
둘째 아담인 예수님도 이제 마귀의 시험을 받으십니다.
예수님은 광야에 나가셨는데,
금식하러 가셨다고 목적을 설명하지 않고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나가셨다고 설명합니다(1).
거기서 주님은 40일을 금식하셨고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광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동안 방황했던 곳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많은 시험에 넘어지고 말았는데,
참 이스라엘이신 예수님은 마귀의 시험을 받으시나 승리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시험을 받으시면서 인용하신 구약의 구절들은
모두 신명기에서 인용되었습니다(9:3; 6:16; 6:13).
본문은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 예수님을 대조하고,
광야 40년 이스라엘 백성들과 40일동안 광야를 사신 예수님을 대조합니다.
결론은 예수님은 첫째 아담과
광야 40년동안 이스라엘의 실패를 모두 극복하시고 승리하셨습니다.
승리의 비결은 말씀과 말씀에 대한 순종입니다.
2.
예수님은 요한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갈릴리로 물러가셨습니다(12).
이 어두운 지역에 빛이 비추어지리라고 예언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예수님의 갈릴리 지역 사역으로 성취되었습니다(마4;16, 사9:1~2).
예수님이 전하신 메시지도, 세례 요한이 전했던 메시지와 다르지 않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17).”
예수님께서는 거기서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갈릴리 해변에서 베드로와 형제 안드레,
그리고 요한과 야고보를 부르셨는데,
이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을 받았을 때,
자신들이 하던 모든 것을 버려두고 주님을 따랐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게 부각됩니다(20, 22).
그물과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그들은 주님을 따랐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도의 근본 원리를 보여줍니다.
3.
예수님의 사역은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23).
회당에서의 가르침이 있었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으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쳐주셨습니다.
결과, 허다한 무리가 예수님을 따르게 되었습니다(25).
4.
오늘 본문말씀을 통해 주시는 묵상의 은혜를 나눔니다.
첫째, 예수님을 시험했던 마귀는 우리도 시험합니다.
그 시험의 핵심은 아담이 그랬던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오해와 의심을 품게 만드는 것입니다.
시험에 대응하는 주님의 방식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에 대해서 가르쳐주고,
승리의 방식은 말씀에 대한 순종임을 보여줍니다.
아담은 의심했고 불순종해서 실패했다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순종하여 이기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훈련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누구나 넘어집니다.
둘째,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대가를 요구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 하던 것 하나도 버리지 않고 주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포기하고 내려놓고 버리지 않고는 주님을 따르는데 합당하지 않습니다.
어제 버리고 헌신했다고 오늘은 안해도 되는게 아닙니다.
어제는 내가 헌신했으니 오늘은 당신이 해야 되는것도 아닙니다.
제자라면 버리고 포기하는 것은 평생동안 감당해야 할 우리의 몫입니다.
무엇이 있습니까? 버리고 포기한 것.
내가 버린 것, 내가 포기한 것이 무엇입니까?
또 아직도 내가 주님을 따르면서 버리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셋째, 오늘날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이 세 가지 사역을 감당합니다.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치고,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일입니다.
특별히 24절이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치유역사 이전에 각종 병든자, 약한자, 부족한 자 멸시않고
다 품으시고 회복시켜주신 주님의 사역에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는 더 똑똑하고 잘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되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의 공동체는 약하고 부족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품을 수 있는 곳 되어야 합니다.
주께서 은혜를 부으셔서 이 사명, 이 사역을 감당하는 교회로
우리를 세우시도록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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