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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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장_하나님의 다스림속에 있다는 것
- 느헤미야강
-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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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라
요한,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회개가 우리 삶속에서 진정으로 일어나면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 거하게 되고 하나님의 다스림안에서 살고자 하는
영성 생활을 통해 그 마음이 하나님께 조율되면 그의 생각과 말과 행동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은 마치 누룩과 같아서 반죽 전체에 골고루 퍼져 들어가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변화는 먼저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마음의 변화는 필경 삶의 변화로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삶의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 신앙은 거짓입니다.
예수님은 몇 가지의 예를 통해 제자에게 일어나게 되어 있는
삶의 변화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께 조율된 마음의 가장 큰 특징은 ‘자아 성찰’입니다(1-5절).
하나님의 다스림앞에 날마다 단독자로 서게 되면
마치 전신 거울 앞에 서는 것과 같습니다.
그때에 다른 사람안에 있는 티끌이 아니라
먼저 내 안에 있는 들보를 보게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다스림 앞에 있는 사람이고 이것은 마땅한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잠잠히 거한 채 자신을 돌아보는 것은
제자의 가장 중요한 삶의 습관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앞에서 자신을 보기에 함부로 다른 사람을 비판하거나 판단하지 않습니다.
‘분별력’(6절) 또한 제자의 특징입니다.
이 분별력은 하나님의 다스림으로 인해 더 예민해집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으로 제자됨이 이루어지면 우리의 삶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 하나님의 다스림은 기도 방식도 바꾸어 놓습니다(7-11절).
하나님의 다스림에 들어오기 전에는 기도가
하나님의 분노한 마음을 돌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 내려는 노력의 전부였습니다.
반면, 회개하고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 들어온 제자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신다는,
‘믿을 수 없는 진실’을 받아들입니다.
그렇기에 그는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을 주실 줄로 믿고
든든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기도한 대로 살아갑니다.
제자는 구하고 찾고 두드리되 “하나님의 나라와 의”(6:33)에 맞는 것을 구하고,
그것이 주어질 때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에서는 사람을 대하는 방식도 달라집니다(12절).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12절)
이 말씀은 대접받기 위해 다른 다람에게 대접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인간의 죄성의 핵심은 ‘자기 중심성’입니다.
이기심은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의 작동 원리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은 우리의 마음에 퍼져 있는 이기심의 질병을 치유해 줍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행동의 기준이 됩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은혜를 충분하게 입고 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충분하게 베풀고 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받아본 자들, 은혜를 받아본 자들이
그 받은 만큼에 따라서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방식입니다.
∎ 하나님의 다스림은 삶의 목적을 바꾸어 놓습니다(13-14절).
죄성의 지배를 받으면 우리의 타락한 마음에
좋은 것, 몸에 편한 것 그리고 삶에 이로운 것을 추구합니다.
반면, 죄성을 치유 받고 나면
좋은 것이 아니라 바른 것, 편한 것이 아니라 옳은 것
그리고 나에게 이로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이로운 것을 찾습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또한 그렇게 사는 것은 세상적인 기준으로 보면 손해 보는 것이요 고난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 길은 좁은 길이요, 그 길로 통하는 문은 좁은 문입니다.
하지만 땅엣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기에, 영원한 것을 보았고 또한 얻었기에 그 길을 걸어 갑니다.
2.
위의 예에서 보듯, 하나님의 다스림은 우리 삶의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먼저 내면을 변화시켜 삶의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마치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듯, 하나님의 다스림은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켜 삶의 열매를 맺어 냅니다.
그렇기에 한 사람의 믿음을 분별해 보려면
그가 삶으로 맺어내는 열매를 보면 됩니다(15-20절).
중요한 것은 어떤 은사가 드러났는가에 있지 않습니다.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느냐에 있습니다. (21-23절).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다스림이
우리의 삶 속에 자리 잡게 하는 일입니다.
그렇게 살아갈 때 우리의 인생은 든든한 기초 위에 세워진 집처럼
어떤 환난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24-27절)
3.
예수님은 당시 유대교의 관행에 따른 어떤 공식적인 교육도 받지 않으셨고
또한 제시할만한 자격증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분의 설교와 가르침에서 특별한 권위감을 느꼈습니다.
그 말씀에서 느껴지는 진리의 순도 때문이었을 것이며,
말씀하시는 분에게서 느껴지는 진리의 무게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분의 말씀은 듣는 이를 사로잡고 몰아세웁니다.
귀담아 듣는 사람이라면 그 말씀 앞에서 가슴을 치며 무릎을 꿇습니다.
그리고 호소합니다. “주여, 저를 도우소서! 저는 죄인입니다!”
묵상과 삶의 적용에 대한 도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은 나의 생활 방식에 어떤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놓았습니까?
말하는 방식에서, 사람 대하는 방식에서,
기도하는 태도에서, 보고 듣고 판단하는 방식에서,
돈 쓰는 방식에서 혹은 일 하는 방식에서 달라진 것이 있습니까?
내 안에 임한 하나님 나라는 나의 입술과 손과 발에 어떤 영향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까?
나의 말씀 묵상이 혹시 환각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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