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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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9장_목자없는 양과 주님의 긍휼하심

  • 느헤미야강
  •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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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새벽기도회

 

목자 없는 양과 주님의 긍휼하심 <마태9장/9:35-38을 중심으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은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병들고 상한자를 치유하심입니다(4;23).

이 일이 이 땅에 오신 목적입니다.

이어 산상수훈의 말씀이 끝나면 권세있는 가르침과 권세를

직접 행하신 이적사건들이 나오고

935절에서 다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복음전파, 가르치심, 병들고 상한 자를 고치는 일입니다.

 

마태가 권세 있는 가르침, 산상보훈을 설교하신 다음에

친히 권세를 행하신 열가지의 놀라운 이적 사역을 연결한 것은

바로 천국을 가르치기 위해서입니다.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 분,

병든자마다 치유하시는 분,

귀신들도 그분의 말씀앞에 순종하는

그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분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갈 때에 구원받을 수 있다.

이것이 천국복음을 가르치신 목적이었고

천국복음을 가르친 다음에 이적 이야기를 하는 이유입니다.

 

10장에서는 이 삼중사역을 제자들에게 위임하고

열 두 제자를 선택하에 세상에 보냅니다.

특별한 것은 10;2절에 딱 한 번 제자들을 사도라고 기록합니다.

똑같은 제자들이지만 권세를 위임받아서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자들이란 뜻에서 사도라고 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파송 설교를 하게 되는 배경이 936절입니다.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제자들을 세운 목적, 세상에 파송하는 이유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신 이유가 나옵니다.

은혜 받고 세상으로 나가는 삶입니다.

 

36절의 핵심 단어는 "불쌍히 여기다"는 말입니다.

무리들을 보시고 마치 목자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한 모습을 보고 하신 말씀입니다.

백성들에게 있어서 목자는 누구였을까요?

예수님을 가리켜 이적을 행하심을 보고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쫓아낸다고 비판했던 사람,

종교지도자들,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과 함께 임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임재를 몰랐습니다.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렸던 메시야가 임했는데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런 자들을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목자라고 따랐으니

저들을 목자라고 섬겼으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쌍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긍휼하심 때문에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가슴속에는 긍휼하심이 있었기 때문에

병든 자를 불쌍히 여기셔서 그들을 고치신 것입니다.

긍휼하심 때문에 귀신에 결박된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으신 것입니다.

긍휼하심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불쌍한 무리 대신

고난을 받으신 것입니다.

긍휼하심 때문에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긍휼하심 때문에우리를 구원하여 하나님의 자녀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지길 원하시는 심성이 바로 긍휼함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전지전능한 존재가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초월적인 능력을

이 땅에 베풀기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가 누리길 원치 않으십니다.

바로 이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 도처에서 "서로 불쌍히 여기라" 그랬습니다.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자식은 부모를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서로 가족들을 불쌍히 여길 때에

그들을 향하여 중보기도 눈물이 쏟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속회안에서 그들의 아픔을 쏟아놓을 때에

그들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목사는 성도들을, 성도들은 목회자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열심히 살려는 모습,

목회 잘 해 보려고 애쓰는는 모습에

서로가 긍휼하심이 있어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우리가 품었던 태신자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목자의 임무가 무엇일까요?

안전한 길로 양들을 인도해 가는 것입니다.

가시덤불은 피하게 하주며,

맹수들로부터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풀을 뜯거나 그늘에 쉴 때 피리를 불어

편안하게 안내해 주는 것입니다.

 

이 땅에 목자로 보냄을 받았다는 것은

예수님의 권세있는 가르침과 권세있는 설교와 권세를

직접 행하신 것처럼 우리도 위임받았다는 말입니다.

 

 

"목자 잃은 양"을 돌보는 일을 추수라고 했습니다.

오랫동안 로마의 압제에,

바리새인들이 만든 율법에 시달렸습니다.

오랫동안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이제 충분히 그들의 마음이 무르익었습니다.

가서 거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너희를 구원한다는

이 소식을 전하는 것 이게 추수사역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추수사역의 비전은 12제자를 선택하고 세우는 일입니다.

추수할 일꾼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너희들을 잘 다스릴 왕을 보내어 주소서

그렇게 기도하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힘있는 장군, 훌륭한 기업가, 정치가나 교육가를

보내어 달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추수할 일꾼을 보태어 주소서.

예수님의 비전은 12제자의 비전이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난 목적을 바로 감당하길 원한다면

예수님의 비전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속회, 소그룹을 통해 나의 아픔을 끄집어 내었을 때

울어주고 아파하며 위로해주는 공동체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함께 말씀을 나눈 자리에

성령의 임재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서

서로가 서로를 불쌍히 여기며 지켜주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소그룹안에서 좋은 일만 있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내가 느낀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승리하는 삶에 주님이 디자인하신 방법이 소그룹입니다.

거기에서 영적 멘토를 만나고 주님을 깊이 만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영적인 스승을 모셨으면

나도 제자를 삼는 것입니다.

내 주변의 다만 몇 사람이라도 그들을 구원하여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양육하고

그들을 도와주고 그들을 길러서

내가 목자가 되는 것입니다.

어느덧 나도 모르게 믿음이 성장되는 것입니다.

그들의 문제를 위해서 기도하다 보면

내 문제는 어느새 해결되어 있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예수님의 12제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모두 탁월한 사람들이라기 보다는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자격미달이 많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앞에 누구나 응답하면

그 일 감당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세계 경영 전략에 누구든지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사역 가운데

가장 중요한 사역이 무엇입니까?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사역입니다.

이것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를 더 들라고 한다면 12제자를 만든 사역입니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제자되라고.

제자를 삼으라고 주님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많은 신분,

지위라는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살지만

가장 영광스러운 이름이 있다면 성도이고 제자일것입니다.

예수님의 피흘리심 때문에 내가 구원받아

하나님 나라 백성 성도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권세를 우리도 행하게 된 것입니다.

권세 있게 복음을 전하고 권세 있는 가르침,

권세를 나누며 이 땅에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제자가 된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동안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은

주님이 행하셨던 복음을 전파하는 일입니다.

천국복음 천국 가치를 가르치는 일입니다.

병든자, 마음상한 자, 귀신에 시달리는 자를 치료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 앞에 용서받았다고 한다면

하나님 앞에 서기 전에 내가 용서해야 될 사람이 없는지,

용서를 선언해 주어야 될 사람이 없는지,

찾아서 그들에게 용서를 선언하고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양입니다. 약합니다. 어리석습니다.

예수 없는 우리의 삶은 목자 잃은 양과 같아서

이곳 저곳에서 찢겨지고 피흘렸지만 닦아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허둥대며 인생을 달려왔지만 쓰러지고 넘어졌지만

일으켜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예수님 찾아오셔서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 권세를 위임하여 주셔서

너도 세상의 권세 있는

제자로 살아갈 수 있다 말씀하십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시간과 물질과 은사와 삶의 환경과

내 생애 모든 것을 투자하여 주님 하셨던 그 일들을

우리가 감당하다가

오늘 밤이라도 주님 날 부르시면

주여 제가 주님께서 내가 명하신 일을 감당하다 왔습니다.

내일이라도 천군천사와 함께 주님 이 땅에 임하시게 되면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제가 주께서 맡겨주신 사역 감당하다가

주님 오심을 기다렸나이다.

영광스런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