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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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장_예수님을 메시아로!
- john
-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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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세례요한에 대한 말씀과, 예수님의 놀라운 이적과 기사를 보고도 도무지 회개할 줄 모르는 도시들에 대한 탄식,
또한 복음을 듣고 믿는 자들이 누릴 평안과 안식에 대한 말씀이다.
마태복음은 앞부분(1-4장)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출생과 공생애준비에 대해 이야기한 후,
이어지는 부분(5-10장)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천국 복음을 가르치고, 전파하며, 여러 병자를 치유하시는 기적과,
또 그 권능과 말씀을 제자들에게 위임하여 천국 복음을 전파하게 하셨던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적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렇게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예수님의 메시지가 11~12장 사이에 집중적으로 보도되고 있다.
마태복음은 이러한 내용을 통해서 예수님이 과연 어떤 분이며,
이러한 예수님을 영접했을 때의 복과, 영접하지 않았을 때의 재앙에 대해 설명한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에 나타나는 예수님은 과연 어떤 분인가?
5절에서 예수님은 이사야의 예언을 인용하여 자신이 어떤 분인지를 설명한다.
이사야는 메시아의 시대가 오면 그때에는 더 이상 앞을 못 보는 사람이나 듣지 못하는 사람이나 걷지 못하는 사람이 없으며,
죽은 사람들이 다시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이 전파된다고 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 일을 이루고 계시니 예수님 자신이 곧 메시아인 것임을 나타내신 것이다.
예수님은 메시아셨다. 그래서 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하신 것이다.
그런데 20절 이하에 나오듯 고라신과 벳새다, 가버나움 등 예수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도시들이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이 받을 형벌이 대단이 크고 두려운 것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반면에 이 예수님을 온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인류 역사상 모든 이들이 그토록 원했으나 해결할 수 없던
고통의 문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되는 복을 누리게 된다고 약속하셨다.
부유해지고 입신양명하는 것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평안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복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온 세상의 메시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구세주로 영접하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복이 주어진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예수님을 과연 어떤 분으로 생각하고 있는가?
진정 하나님의 아들, 곧 하나님이시며, 온 세상을 구원하시고 회복시키실 메시아로 믿고 있는가?
이에 대한 답은 지금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면 알 수 있다.
가장 사실적인 예로 우리가 우리 자녀에게 가장 물려주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보면 답이 나온다.
우리가 물려주고 싶은 것이 믿음인가? “예수면 다다! 예수가 전부다!”라는 선포인가?
아니면 세상의 부귀영화와 안락함인가? 이런 것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온 세상의 구주로 분명하게 믿는다면 우리의 가치관과 우리 삶의 주안점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서 베푸신 놀라운 은혜에도 불구하고 그저 그분에게서 기적이나 보고 어떤 응답이나 얻으려 한다면
우리는 앞서 언급된 도시의 주민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주인 되심, 왕 되심을 우리 삶에 선포하며,
메시아 왕국을 완성하기 위해 그분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은 진정한 쉼을 얻는, 평안과 안식의 삶이 될 것이다.
이런 사실을 매순간 기억하며 예수님을 우리 삶의 진정한 메시아로 모시며 섬기고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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