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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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장_빈집

  • 느헤미야강
  •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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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전체적으로 안식일에 노동하는 것과 병고치는 것이 옳은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공격하자 3가지로 정리하십니다

다윗이 시장할때에 안식일에 제자장들만 먹어야 하는 진설병을 

먹었다. 원칙보다 생명이 중요함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5절에는 안식일 법이 성전안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예수님 자신이 성전보다 크신 이니 아무런 문제가 없다

8절에는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분명하게 정의하셨습니다.


이어 오늘 본문은 빈집 비유로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과 표적을 구하는 바리새인들을 책망하며 

왜 예수님께서 빈집 비유를 말씀하시는지 궁금해 집니다

뜬금없이 빈집 비유가 무엇입니까?

그런데 같은 사건을 다루고 있는 "누가"는 이 빈집 비유를 

바알세불 논쟁에 이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마태 본문에서도 앞선 22절 귀신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들을 고쳤을 때 

바리새인들이 귀신장난이라고 비난한 연속선상에서 본문을 본다면 

어렵지 않게 이해가 되어집니다

정작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지배를 받는 것은 

예수 내가 아니라 바로 바리새인 너희들이다

너희들의 미래가 이렇게 귀신의 소굴이 될 것이다. 풀어보면 이런 얘기입니다.

"한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아가 살 곳을 찾아 봅니다

살 곳을 찾지 못하고 옛날에 살던 그 사람에게로 찾아옵니다

마침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까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이 귀신이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욱 심하게 되었다

이 악한 세대가 이렇게 되리라."

 

"이렇게 되리라" 미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성령을 모독하고 예수님을 거역한 사람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

그들의 미래를 보여주는 실상입니다

용서받지 못한 자의 미래가 종국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그림처럼 선명하게 

본문은 우리에게 그려주고 막을 내립니다.

 

1) 여기 빈집 비유를 정치적 예언으로 보는 해석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돌아와 옛 우상숭배의 귀신을 추방했습니다

그리고 메시야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작 메시야가 왔으나 그들은 메시야를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며 그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피값을 우리에게 돌리라고 외쳤습니다

그 피값이 그들에게 부어집니다

주후 66년에서 70년 비참한 전쟁의 참화를 맞고 

성전은 돌 위에 돌 하나가 남지 않았으며 저항군들은 마사다 

요새에서 마지막 한명까지 처절하게 죽는 

엄청난 비극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무려 1900년이 넘도록 나라 없는 서러움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바로 이 사건을 예수님은 지금 예언하고 계신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2) 두 번째로 빈집의 비유에 대한 종교적인 해석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계시는 동안 귀신들은 쫓겨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그 귀신들은 너희에게로 돌아와 

하나님 메시야를 영접하지 않은 너희들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유대교라는 종교의 영이 너를 지배하여 

오랫동안 구원의 반열을 상실하고 살아가게 될 것이다

율법과 제사로 그 집은 꼼꼼히 청소되어 비어있었다

. 그 집은 새로운 주인인 예수를 모시도록 단장된 집이었다

그러나 메시야를 거부함으로 천국은 이방인들로 채워지게 될 것이고 

그 이방인들이 심판대에 너희들을 정죄하게 될 것이다.

 

3) 이 빈집 비유에 대한 영적인 해석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지성적으로 윤리적으로 사상적으로 양심적으로 

잘 청소되고 수리가 되어 있다 할지라도 

내 인생의 집에 주인이 입주하지 않았다면 

더욱 악한 귀신의 입주를 허용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못 배운 자는 죄를 지어도 시시하게 죄를 짓습니다

그러나 배운 사람들은 더 무서운 죄를 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못 가진 사람은 죄를 지어도 별로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가진 사람들은 죄를 지으면 한 도시를 망가뜨릴 수 있고 

높은 자리에 오른 사람이 악한 짓을 하기 시작하면 

나라와 역사와 사회를 망가뜨릴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핵심은 이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주인이 누구인가입니다.

마음을 집이라 할때 집이 아무리 잘 청소되고 수리되었다 할지라도 귀신은 말합니다

"저건 내 집이야. 언젠가는 내가 돌아갈 내 집이야." 

그러나 내 안에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어 주시고 거하신다면 

우리에겐 이런 두려움이 없습니다

어느날 귀신이 날 찾아와서 마음문을 두드립니다. 똑똑똑 여기 누가 사시오

그때 내 마음에 주인되시는 예수님이 문을 열고 나아가십니다. 여긴 내가 거하는 집이니라

여긴 이미 천국이니라

이 악하고 음란하고 더러운 귀신아 이곳에서 떠나갈지어다.

 

여러분의 마음, 여러분의 집은 지금 어떤 상태에 있습니까

행여 빈집은 아닙니까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오셔서 내 마음 중심에 내 영혼 왕좌에 좌정하시고 

영원히 나의 주인이 되어 주시옵소서

내 집의 주인은 오직 한분 예수 당신 뿐이십니다

당신이 내 집 내 영혼의 주인이심을 인정합니다.

 

로버트 멍어가 쓴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이란 책이 있습니다.

자기 마음을 아무리 깨끗하게 하려고 몸부림해도 

날마다 때가 묻고 먼지가 쌓이고 더러워지는 것을 

어느날 깨닫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 요청했습니다

예수님 오셔서 아예 내 집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내 집의 주인이 되어 주시옵소서. 서재를 주님 앞에 내어 드립니다

주방을 주님 앞에 내어 드립니다

침실을 주님 앞에 내어 드립니다

벽장 구석 구석 모든 공간을 예수님께 다 내어 드립니다.

 

예수님과 함께 서재로 갑니다. 

서재는 집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조종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그리스도인의 삶과는 무관한 책들이 많습니다

보지 말아야 될 영화도 있습니다

서재가 너무나 어지럽고 지저분하여 예수님께서 그것을 다 정리하고 

성경과 말씀으로 서재를 채우기 시작합니다

그의 생각은 맑아지기 시작했고 마음은 깨끗해 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주방으로 옵니다. 

주방은 식욕과 욕망의 방입니다. 식탁에 차려진 메뉴는 돈과 증권과 명예와 지식과 

인기와 학력과 자기를 높이고 자랑하고 싶었던 메뉴로 꽉 차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드실 수 없었습니다

얘야, 이것을 치우고 너희가 알지 못하는 양식으로 내가 이곳을 채워주마

주님께서 식탁을 새롭게 채워 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주님을 기뻐하는 묵상으로 그 식탁을 가득히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침실과 벽장 등 구석구석을 예수님의 가치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예수님이 기뻐하는 것으로 

가득히 채워졌을 때에 내 마음은 

예수님의 집으로 변화되기 시작한다라는 책이지요.

 

여러분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이 주인되어 사십니까

여러분 세상의 어떤 것들로 채우지는 않았습니까

내 마음이 비어있다고 한다면 세상에서 한다하는 삶을 살아간다 할지라도 

거기는 멸망의 집으로 바뀌어 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예수님이 주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