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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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2장_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심

  • 이형원전도사
  •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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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말씀을 나눴던 것처럼 스가랴서 1장부터 6장까지의 내용에는 총 8개의 이상이 나오는데 1장에서는 2가지 즉, 화석류 나무사이에 선자와 네 뿔과 네 대장장이에 대한 이상이 나와 있었습니다. 2장에서는 3번째 이상으로 측량줄을 가진 소년에 대한 이상이 나오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1절의 말씀을 보면 한 사람이 측량줄을 그의 손에 잡은 모습을 스가랴가 보게됩니다. 이어서 2절에 그 사람에게 스가랴가 질문을 하죠. 네가 어디로 가느냐? 그가 대답을 합니다. 예루살렘의 너비와 길이를 측량하여 보고자 하노라. 그 측량줄을 잡은 사람은 예루살렘을 재건하기 위해 그 길이와 너비를 측량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때 3절의 말씀에 2명의 천사가 나오고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예루살렘은 그 가운데 사람과 가축이 많아서 성곽이 없는 성읍이 될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에 여호와께서 불로 둘러싼 성곽이 되며 그 가운데 영광이 될 것이다.

즉, 측량줄을 가지고 예루살렘을 측량하려는 그 행동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곳은 하나님께서 백성과 가축을 심히 많게 하여 성이 점점 확장되어 성곽이 의미가 없어지고 또 하나님께서 불로 둘러싸서 직접 성곽이 되어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6절 이하의 말씀 부터는 8가지 이상 중에 첨가되어 있는 예루살렘에 대한 선택의 말씀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까지 그 곳에 남아 있는 유다의 백성들에게 그곳을 피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7절에 보면 바벨론 성에 거주하는 시온아 이제 너는 피할지니라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은 그들이 자기를 섬기던 자들에게 노략거리가 되리라 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에 대한 멸망과는 대조적으로 이스라엘에 대한 축복의 말씀이 어이지고 있습니다. 이제 바벨론의 심판의 때가 된 것은 곧 이스라엘의 회복의 때가 된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 가운데 거하실 것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보호하고 지켜주실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특별히 8절의 말씀을 보면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라고 이야기 해주시고 있습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자신의 눈동자와 같이 보호해 주실 것임을 약속해 주고 계신 것입니다.

이제 그 많은 예언자들의 말씀처럼 이스라엘의 회복 프로그램은 시작될 것이고 그 회복을 통해 여호와는 많은 나라가 여호아께 속하게 될 것임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고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심을 약속함으로 2장의 말씀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2장의 말씀 가운데 꾸준하게 나타나는 신학적 주제는 무엇인가하면 바로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는 곳에서 축복이 시작되고 또 회복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스가랴서의 중심적인 내용과 관심 또한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현재 포로귀한을 한 상황에서 회복이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예전에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셨던 회복의 말씀과 현재의 상황과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스가랴는 옛 선지자들의 말씀이 어떻게 지금 이루어져 가고 있는지 또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는 미래에 나타날 메시야적 메시지를 통해 그 말씀에 완전한 성취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회복과 미래의 축복에 대한 중요한 전제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포로귀한 후 성전을 재건하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이유도 성전이 재건되면 그곳에 하나님께서 임하여주실 것이고 그러면 그들의 회복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어려움을 당한 이유 또한 하나님께서 그들을 떠나셨기 때문이라고 그들은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고 계시느냐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6절 이하의 말씀에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심판하시고 너희와 함께 할 것을 약속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자신의 눈동자와 같이 그들을 지켜 주실 것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지금 당장의 환경과 현실을 우리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당장 나에게 생기는 일들, 그리고 당장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이 해결되는것, 내 문제들이 해결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며 살아가기 쉬운 것인 우리네 인생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먼저 고민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지금 나와 함께 하고 계신가? 내 안에 주님이 계셔서 나의 삶을 인도하고 또 이끌어 주고 계신 것인가? 입니다.

내 삶의 운전키를 내가 잡고 있는가? 아니면 주님께서 잡고 계신 가? 여기에 우리의 모든 관심과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삶의 운전대를 하나님께서 잡고 계시다면 지금의 문제는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지금 잠깐의 어려움은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인생은 그 어려움 마저도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도구가 되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언제나 주님이 함께 해주시길 구하는 저희가 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내 삶의 중심을 내가 아닌 주님께 맡김으로 눈동자와 같이 지킴을 받는 자들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