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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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9장-은과 금은 하나님 나라에
- 이형원전도사
-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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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서는 1장부터 8장까지의 내용은 성전 재건을 격려하는 말씀으로 그 내용이 이루어져 있다면 9장부터의 말씀은 종말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먼저, 그 예언은 1~8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이방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 심판은 북쪽에서 시작하여 남쪽으로 내려옵니다. 먼저 수리아의 도시들인 하드락, 다메섹,하맛이 이어서 항구도시들인 두로와 시돈으로 이어지며 , 남쪽으로 내려와 블레셋의 도시들인 아스글론, 에그론, 가사, 아스돗 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두로는 원래 수리아 서쪽 지중해 연변에 건설된 도시였습니다. 그런데 앗수르와 바벨론의 침략에 시달리자, 지중해변에서 800m 떨어진 곳에 새로운 도시를 건설했습니다. 이 새로운 두로는,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높고 튼튼한 성벽으로 요새화된 난공불락의 성이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지중해를 중심으로 한 해상 무역을 통해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3절의 말씀을 보면 자기를 위하여 요새를 건축하며 은을 티끌 같이, 금을 거리의 진흙 같이 쌓았도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오늘 언급되어 있는 다른 민족들과 같이 심판을 받게 되는데 실제로 4절의 말씀에 주께서 그를 정복하시며 그의 권세를 바다에 쳐넣으시리니 그가 불에 삼켜질지라 라고 했던 말씀을 알렉산더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지혜를 쌓고 튼튼한 요새를 만들고 또 금은보화를 진흙같이 쌓는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그것이 아무것도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쌓아야할 가치는 세상에 요새를 세워놓고 그 곳에 금은보화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금은보화를 쌓아야합니다.
세상의 금은보화는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아니요 그것으로 인하여 교만의 자리에 앉게하기 쉽고 그것으로 인해 내 신앙이 온전하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성공과 물질에 대한 집착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천국소망과 주님의 나라가 이땅 가운데 임하여지게 될 것을 기대하며 내가 그 나라를 이루어가는 삶을 살아가게 될 때 금은보화를 하늘에 쌓는 지혜로운 자들이 될 줄로 믿습니다.
계속해서 7절의 말씀을 보면 블레셋의 심판을 통해 그들의 교만을 끊고 그의 입에서 그의 피를 그의 잇사이에서 그 가증한 것을 제거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피는 희생 제물의 피를 그리고 가증한 것은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뜻하는 것으로 이것들을 제거하겠다는 말씀은 그들의 우상 숭배 행위를 근절지키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제거한 후에 남은 자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 안에 포함되게 되는데 그들은 하나님께 돌아와서 유다의 한지도자 같이 되겠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 같이 되겠다는 말씀은 그들 또한 그리스도의 교회를 함께 이룬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남은 자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보호하실 것인데 8절의 말씀을 통해 진을 쳐서 적군을 막으시고 친히 포학한 자가 그 곳으로 지나가지 못하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보호 속에 구원을 베풀 왕이 소개 되는데 9절 이하의 말씀을 통해 메시아와 그를 통해 이루어질 구원의 모습들을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9절의 말씀은 그 메시아의 모습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먼저 기뻐해야 함을 말씀합니다. 그 이유는 네 왕이 임하게 될 것인데 그는 공의롭고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특별히 9절에서 묘사되고 있는 모습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의 모습을 통해 그대로 실현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그리고 그가 오시면 모든 전쟁이 사라지게 될 것이고 이방 사람에게도 이 화평이 전해지게 될 것이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통치는 전 세계에 이르게 될 것임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9절 이하의 말씀 중에 13절의 말씀이 다가오는 것은 하나님께서 헬라의 자식들을 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헬라는 이 때 당시의 세계의 주요 흐름이었고 그 바탕 안에서 많은 문화들이 형성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상황에서 그들의 자식을 치게한다는 것은 곧 복음이 그 것들 위에 서게되고 또 복음이 그것들을 지배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세상의 흐름 위에 있는 것이 복음 인줄 믿습니다. 세상은 변하고 그 문화와 흐름은 변화게 될 지라도 변화지 않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복음인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변화될 세상의 흐름을 따라 살기보다는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오실 것을 인하여 기뻐하라고 말씀하고 있다면 이미 오신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은 더욱더 크게 기뻐하고 감사하는 삶이 이루어져야 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이야기하는 가치와 기준을 따라 살아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께서 오늘 9절 이하를 통해 베푸시게 될 구원의 역사들을 바라보며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은 더욱 가치 있고 기쁜 삶이 되어질 줄 믿습니다.
세상의 흐름은 항상 우리를 덮고 있고 그 속에 우리를 매몰시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그 흐름을 덮는 더 큰 가치와 진리가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세상을 향한 성공과 나만의 요새를 만들고 그 안에서 살아가려는 모습보다는 그 위에 계신 하나님과 그가 베풀 구원의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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