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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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11장_두 목자 이야기

  • 느헤미야강
  •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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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의 마지막 네번째 부분 9장부터 14장까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

메시아의 오심에 대한 약속이 마지막 부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11장은 선한 목자와 악한 목자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메시야는 선한목자이신데 고난을 당하는 분으로

악한 목자는 당시 지도자들인 왕, 제사장, 선지자들을 가리키며 심판당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1. 스가랴 선지자는 111-3절에서 당시의 그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백향목, 잣나무

그리고 바산의 상수리 나무로 비교합니다.

역사적인 그 시대 그 시점에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지도자들. 바벨론 포로, 포로 귀환, 성전 건축실패

시대의 어둠에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오히려 대접받기 좋아하고 

역사인식의 부재인 지도자들을 나무로 비유하며 나무는 쓰러지고 울타리는 허물어질 것을 예언합니다.

스가랴 선지자가 하나님으로부터 예언을 받던 그 시대에 

결코 자기를 지도자라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이 역사 속에서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교만함, 그들의 이기심은 결국 그들을 쓸모없는 존재로 무너뜨리고 말았습니다

이 예언은 구체적으로 로마 군대가 예루살렘을 황폐하게 할 주후 70년의 사건을 가리킵니다.

 

그들의 파멸을 예언하면서 동시에 4절 이하 17절의 마지막 부분에서 

선한 목자와 악한 목자를 예언적으로 대조하고 있습니다

지금 악한 목자들 때문에 방황하고 길을 잃고 있는데 곧 선한 목자가 올 것이다

선한 목자는 곧 오실 메시야이고 악한 목자는 당시의 지도자들입니다

그러면서 11장에는 두드러진 3가지의 대조를 볼 수가 있습니다.

 

첫째,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는가(5,7)

5, 그들의 목자들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는 도다"

7, 내가 잡혀 죽을 양떼를 먹이니 참으로 가련한 양들이라

악한 목자들과 선한목자의 구분은 양 떼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로 구분되어 집니다

5, 양떼를 사고 파는 당시의 목자들 가운데 양떼의 생명을 귀히 여기고 돌보는 목자는 없었습니다. 

양떼를 산 사람은 자기 양이니까 죽여도 된다고 생각했고, 팔아서 이익을 본 목자들은 부자가 되었으니 

하나님께 찬송한다고 할 뿐 양들에게는 관심이 없었습니다(5). 

4복음서에 백성들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을 잘 표현해주는 것이 무리를 불쌍히 여기셨다.’는 것입니다

성경적 지도자의 마음은 백성들을 불쌍히 여깁니다

그들의 상처를 그들의 실수할 수 있는 가능성을 그들의 연약함을 늘 불쌍히 여기는 태도가 참 목자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하십시다.

 

둘째, 양 떼를 먹이는가

9절을 보면 악한 목자는 먹이지 않습니다. 그대로 내버려 둡니다

굶어 죽어가고 있는대도 그대로 내버려 둡니다

먹이지 않습니다. 16절을 보면, 살진 자의 고기를 자기가 먹습니다

반면에 4, 선한 지도자는 부지런히 먹입니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라"

목자의 가장 중요한 책임은 먹이는 것입니다. 진리의 꼴로 먹여야 합니다

요한복음 10장에서 예수님은 선한 목자상을 스스로 보여주십니다.

내가 온 것은 내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그 다음에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셋째, 은총과 연합을 이루게 하는가.

7절을 보면, 선한 목자는 은총과 연합이라는 막대기 둘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은혜를 받게하고, 그 다음 은혜를 받은 개개인들이 개인들로 남지 아니하고 

그들이 연결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만들고, 주의 은혜를 체험하게 만든 다음에 

그들을 은혜를 받은 사람들을 잘 연결시켜서 그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세우도록 돕는 것이 선한 목자입니다.

반대로 악한 목자는 은혜를 떨어뜨리고 분열시키며 흩어 놓습니다

마귀는 diabolos di라는 영어로는 between입니다. bolosBolow, throw 던진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어떤 것을 던집니다. 자꾸만 나뉘게 합니다

사단의 별명이 참소자입니다. 참소해서 인간관계를 파괴시킵니다

단절시키고, 흩어놓고 교인과 교인 사이에

또 지도자와 교인 사이에 자꾸만 그 관계를 이간시키고 흩어놓습니다

마귀의 장단에 춤추지 않는 사람 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받은 은혜를 가지고 사람을 항상 견고한 공동체로 연결시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선한 목자상입니다.

 

불행히도 그 당시 스가랴 선지자가 하나님 앞에 환상을 받고 예언을 하던 그 당시 시대의 지도자들은 

그런 모습의 지도자가 아니라 악한 모습의 지도자들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8절입니다.

"한 달 동안에 내가 그 세 목자를 제거하였으니 이는 내 마음에 그들을 싫어하였고 

그들의 마음에도 나를 미워하였음이라"(8)

하나님이 내가 한 달 동안에 세 목자를 싫어해서 끊어버렸습니다.

세 목자는 특별한 세 사람을 의미한다기보다 이스라엘 역사를 통한 

대표적인 세 그룹의 지도자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 속에 대표적인 지도자에는 세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 제사장, 선지자입니다

11장에서는 스가랴 선지자는 이런 세가지 종류의 대표자를 생각하면서 

그 당시 세 가지 종류의 대표자들이 다 그 역할을 제대로 다 못했다

왕은 정치 지도자, 선지자는 교육 지도자, 제사장은 종교 지도자입니다

정치, 교육, 종교 지도자들이 그 당시 백성들을 올바르게 인도하지 못했음을 인해서 

백성들은 계속해서 방황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가 그들을 심판할 수 밖에 없다는 하나님의 분노

그 시대에 리더쉽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었던 지도력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를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지도자들과 정 반대의 지도자가 오고 있다. 그걸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분은 바로 왕과 선지자와 제사장의 역할을 한꺼번에 완성할 분이십니다

왕과 선지자와 제사장이 그 직위에 취임할 때 기름 부음을 받습니다.

왕은 다스리는 자. 선지자의 책임은 가르치는 자, 제사장은 제사 드리는 자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죄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과 인간을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끈임없이 왕에게 실망합니다

공평과 정의로 다스리지 못하고 잘못 다스리고 있는 왕들

또 많은 가짜 선지자들. 거짓된 가르침을 가르치고 있었던 거짓 선지자들 

또 제사장들은 백성의 죄 문제와 백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앞서서 

자기 문제로 허덕이던 제사장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참된 지도자를 갖지 못하고 지도자에게 실망을 할 때마다 

마음속에 이런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우리를 완전히 다스려 줄 수 있는 왕. 공평과 정의로 우리를 다스려 주고

또 우리를 온전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고,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완전한 제사장. 왕과 선지자와 제사장의 역할을 

한꺼번에 완성할 하나님이 기름을 부어 주셔서 보내 주실 분입니다

그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너희들이 이렇게 지도자들 앞에 실망하지 않았냐

그런데 이 모든 역할을 완성할 진정한 지도자가 온다

그것이 바로 이 11장의 밑 바탕에 흐르고 있는 가장 중요한 약속입니다.

 

참된 지도자가 온다. 그런데 불행한 사실은 선한 목자를 너희들이 박대할 것이다

그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1213절입니다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품삯을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그만두라 

그들이 곧 은 삼십 개를 달아서 내 품삯을 삼은지라."

이 말씀은 예수님 오시기 700년 전에 기록된 스가랴 선지자의 입술을 빌려 나타난 예언

참되고 진정한 구원자가 이신 그리스도가 되신 메시야가 오신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박대할 것이다. 은 삼십에 그를 팔아버릴 것이다 그 말입니다

마태복음 26장에 가롯 유다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은 삼십에 팔리셨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예언을 통해서 마침내 진정한 우리의 지도자가 되실 것이다

그는 이 거절과 핍박을 통해서 십자가를 통해서 

마침내 우리를 구원하실 진정한 메시야로 오실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해서 참된 지도자를 알아보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의 비극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된 지도자를 여전히 예비하고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합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 속에서 마침내 우리의 위대한 지도자이신 

예수님을 만난 자가 된 것을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지도자가 있습니다

그 예수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과제는 

그 주님을 닮아서 우리도 작은 지도자지만 

참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지도자 상을 우리 안에 갖추는 일입니다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 주변에게 영향을 끼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도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사람들을 끊임없이 불쌍히 여기고, 진리로 그들을 먹여주고

은혜받게 하고 연합시켜 건강하게 세워주는 일입니다

지도자가 되는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 예수님도 그 지도자가 되어 가는 과정있어서

십자가의 사역을 감당함에 있어서 거절과 핍박이 있었습니다

지도력을 행사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지불해야 할 대가가 있습니다

희생해야 할 대가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기꺼이 자신이 거절 될 것을 알고도 이 세상에 오셨고

십자가를 향해서 뚜벅뚜벅 걸어가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에게 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마침내 많은 사람들을 구원을 얻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