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슥12장 그날에, 내가 보호하리라
- 느헤미야강
- 2018-08-21
- 594 회
- 0 건
스가랴는 크게 4단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서론 1장 1절부터 6절까지, 두번째 1장 7절부터 6장까지 8가지 환상입니다.
세 번째는 7장과 8장 금식과 회복메시지,
네 번째는 9장부터 14장까지 이방인과 이스라엘에 심판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 바탕에는 메시야의 초림과 재림에 대한 두가지 예언입니다.
9장부터 11장까지는 초림 예수, 12장부터 14장까지는 재림에 대한 예언입니다.
정확히 그리스도의 재림과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한 약속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12장은 예루살렘의 보호, 13장은 예루살렘의 정결케 함.
14장은 예루살렘의 영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대한 약속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양속이자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약속이기도 합니다.
12장~14장을 보면 ‘그 날에’ 라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12장 3절, 6절, 8절, 9절, 11절에 나오고, 13장 1절. 4절에 나옵니다.
14장1절, 4절, 6절, 8절. 13절. 20절 반복해서 나옵니다.
그 날에. 이것은 D-day가 아니라 V-day입니다. Victory day,
2차 대전을 둘러싸고 연합군이 노르망디에 상륙한 던 그 날을 결정의 날이다 하여
Decision day, D-day라고 그럽니다.
그러나 그 날보다 더 위대한 날이 있었습니다.
그 때 연합군의 승리가 확정되긴 했지만 아직도 히틀러의 군대의 저항은
집요했습니다. 한동안 싸움이 계속되었습니다. 드디어 베를린이 함락되고,
연합군의 승리가 선포되었습니다.
그 날을 V-day. Victory day. 승리의 날이라 합니다.
믿음의 길에도 그 날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결정적 승리가 보장되기 시작한 날이 언제 입니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 그리고 십자가에 죽으신 그 날, 부활하신 날.
그 날을 우리는 신앙의 D-day라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이 땅에 오심과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서 우리가 구원받고 승리할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D-day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승리를 확인받고 있지만 보장받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언제 우리가 결정적 승리를 얻습니까. 예수님 재림하실 때.
그 날을 V-day, Victory day 승리의 날이라 합니다.
본문에서 그 날은 바로 주님께서 다시오셔서 완전히 승리케 할 V-day입니다.
12장부터 시작해서 그 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날은 우리의 승리의 때인 동시에 동시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거슬리던 일체의 세력들에 대한 심판의 날이기도 합니다.
그 날은 심판의 날이지만 우리에게는 구원의 날이고 완전한 승리가 선포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특별히 그 과정에 있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보호된다고 약속하는 것이 바로 스가랴 12장입니다.
12장에 가장 귀중한 구절이 ‘보호’라는 단어가 나오는 8절입니다.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주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12장은 두 개 부분으로 나뉘는데 첫째부분은 1절부터 9절까지.
외적인 보호를 약속하고, 10절부터 14절까지는 내면적, 영적 보호를 약속하십니다.
독특한 것은 12장 1절입니다.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경고의 말씀이라.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자가 이르시되"
경고하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하늘을 펴시고 땅의 터를 세우신 분’.
우리의 환경을 창조하신 분. 동시에 하나님은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분’ 이라고 선언하고 시작됩니다.
12장이 환경적 보호, 영적인 내면의 보호로 나위어 지는데
12장 1절은 하나님을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
즉, 환경의 주인되신 하나님. 동시에 그 하나님은 ‘사람안에 심령을 지으신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이 환경의 주인이시고 우리의 영혼의 주인이시라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환경도 보호해 주시고, 심령도 보호해 주십니다.
그 날. 심판의 그 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이루시는 마지막 그 날에
역사는 심판을 경험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날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어떻게 해 주신다고요.
환경적으로 보호해 주시고, 영적 내면적으로 보호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날이 가까이 다가올수록.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역사는 심판의 징조들이 뚜렷하게 등장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그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많은 징조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재림의 징조들을 보면서 우리는 안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로 우리를 보호할 것입니다.
그것이 2절부터 보시면 "내가", 여호와 하나님이 2,3,4,6,8,10절에 계속 반복해서 나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내가 이 백성에 대해서 책임진다. 보호한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사야43장 4절에, ‘내가 너를 창조하였고, 또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 너는 내 것이다. 그리고 네가 불 가운데 지날 때 보호할 것이고
, 물 가운데 지날까 지날 때에도 보호한다.’ 하셨습니다.
내 것이기 때문에 내가 책임진다는 말씀입니다.
그 날에, 심판과 환란의 날에 내가 너를 보호할 것이다.
앞으로의 역사는 심판과 환란을 향해서 더 가속화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말 것은 내가 너를 보호한다는 하나님의 약속 때문입니다.
이어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은 적들의 파멸과 백성들의 무장을 약속합니다.
2절을 보면 예루살렘을 사면으로 에워싸고 있는 적들이
이스라엘을 먹어 버렸는데 취해버렸습니다.
공격하고 손해보았다는 말입니다.
3절에 예루살렘이 무거운 돌이 된다.
예루살렘을 공격했다가 자기 발등 찍히고 자기가 상처를 입고
자기가 물러간다 마펼하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반면에 예루살렘 백성들은 어떻게 됩니까?
5절에,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로 말미암아 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6절에는 ‘적들은 공격해 왔지만 그들이 넘어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불 같은 기세로 오히려 승리를 얻을 것이다’라는 그런 약속입니다.
이어 7절을 보면 예루살렘만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유다도 보호한다고 말씀합니다.
예루살렘에는 당당한 사람들, 귀족들이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기만 보호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변두리부터 책임지고 보호하시겠다. 8절을 보면,
‘그 날에 그 중에 약한 자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고
다윗처럼 될 것이고 하나님 같으며 하나님의 사자 같이 될 것이다 그랬습니다.
그 날이 되면 약한자들까지 하나님께서 보호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관심입니다.
그러나 이런 승리는 그냥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회개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주실 것입니다(10).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은혜는 성령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동기이고,
간구(하는 심령)는 그 뒤에 따라오는 결과입니다.
누구에게 이런 복을 부어주시는가? ‘그를 바라보는 자들’에게입니다.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는 자들에게입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자들은 자기들의 죄와 더러움 때문에
이 일이 일어난 것을 압니다(13:1).
이 큰 슬픔은 독자를 잃은 것 같고 장자를 잃어은 것 같은 슬픔일텐데,
유다 멸망 전(주전 609년) 훌륭하고 경건했던 왕 요시야가
므깃도에서 애굽과 싸우다 전사했을 때 임한
큰 슬픔과 같이 될 것입니다(11; 대하 35:20~24).
이 애통함이 얼마나 컸던지 그들은 함께 모여서만 애곡한 것이 아니라
흩어져서도 애통함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다윗의 셋째 아들 나단의 집도,
레위의 손자인 시므이의 집도 다 포함하여 애곡할 정도였습니다(12~13). “
그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는 선언에서(13:1),
샘은 죄인의 목마름을 해갈해주는 샘이 아니라 죄와 더러움을 씻어주는 샘입니다.
이 샘은 열려서 항상 흐르게 될 것입니다.
그 씻어내는 능력은 다함이 없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풍부하게 부어질 것입니다.
자기 죄와 더러움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찔리시고 죽임을 당하셨음을 알고
회개하는 자들에게 부어질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자만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승리의 삶, 평강의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선하신 약속은 오직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약속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되, 자기의 죄와 더러움을 인하여
그 일이 일어났음을 아는 자들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우리의 심령까지 창조하신 하나님은
참으로 하나님께 돌아오고 바라보는자에게
그날에 보호하심과 승리를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그리스도를 바라보는가?
복되신 구주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날,
어찌 구주를 보내주신 하나님,
이 땅에 영광을 버리고 친히 오신 구주를 찬송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이전글 슥13장-내 목자를 칼로 치라 18.08.22
- 다음글 슥11장_두 목자 이야기 18.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