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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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14장-그 날이 오기까지
- john
-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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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가랴 마지막장 말씀은 다시 오실 주님과 그로 인한 인류 역사의 끝, 그리고 그 날에 있을 회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스가랴는 이 날을 여호와의 날이라고 명하고 있는데,
예언서에 자주 등장하는 이 표현은 하나님께서 간섭해 오신 우리 인간 역사의 마지막 날을 뜻한다.
이 날에는 먼저 예루살렘이 수난을 당하게 되는데, 이것은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였다.
그리고 이러한 징계 후에는 남은 자들을 위해 주님께서 직접 나가 싸우심으로 최후 승리를 이루실 것이라고 하셨따.
그래서 결국 여호와께서 온 세상이 왕이 되실 것이며, 황폐했던 예루살렘이 회복되고,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과, 이방인들의 남은 자들까지도 이 예루살렘에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예배하게 되는 것이다.
크게 기대되는 놀라운 회복의 말씀이다. 특별히 말방울에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기록된다는 말씀이 마음을 울린다.
율법에 의하면 부정한 짐승인 이 말에게 다는 방울까지도 거룩한 것이 될 그 날의 그 영광은 상상만으로도 가슴 벅차다.
특별히 거룩한 곳에 가증한 것들이 달려있는 이 세대를 볼 때 더욱 그렇다.
어째든 오늘 본문은 마지막 싸움을 끝내고 영원한 평화가 찾아오는 날,
하나님이 완전히 승리하셔서 온 세상의 왕이 되실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스가랴의 마지막 외침은 이렇게 최후의 승리로 마무리된다.
아직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마지막 날의 싸움은 이미 시작되었고, 최후 승리를 이루실 여호와의 날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그리고 말씀과 같이 이방인인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 주님을 경외하며 예배하고 있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온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 즉 남은 자들이 이 날을 고대하며 최후 승리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마지막 싸움을 앞두고 있는 이 세상은 더욱 고통과 미혹이 많다.
그래서 남은 자로 사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가 말씀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믿음을 지키려하면 할수록 세상의 나라는 무너지지 않기 위해 더욱 강하게 저항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께서 싸우고 계시다는 것과 결국 주님께서 승리하실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본다.
우리가 과연 이 세상을 상대로 어떻게 싸울까, 어떻게 이길까, 고민이 되고 두려운 것도 사실이다.
지금이야 별 문제 없지만 우리가 핍박을 받는 자리에 있다하면 이를 견디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 때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주님이 싸우시기에, 주님이 이기시기에 우리는 넉넉히 감당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승리가 멀지 않았다. 그렇기에 어떤 분에게는 갈등이, 어떤 분에게는 고통이, 또 다른 분에게는 유혹이 심할 것이다.
그럴수록 우리는 말씀(약속)을 신뢰함으로 우리의 믿음을 지켜야 한다.
또한 함께 싸워 나가는 믿음의 동역자들과 이 소망을 나누며 함께 기뻐하고 서로 사랑해야 한다.
더불어 함께 그날이 오기까지 이 길을 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간절히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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