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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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4장-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라

  • 이형원전도사
  •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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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서 3장의 말씀은 지도자들 즉, 통치자들과 선지자들의 잘못으로 인해 시온과 예루살렘, 성전의 산이 사람이 발길이 끊긴 폐허가 될 것임에 대한 예언의 말씀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오늘 읽은 4장 1절에서 5절의 말씀은 어제 말씀에 결론의 역할을 한다고 보기도 합니다.

1절에서 4절까지의 말씀은 거짓 지도자들이 다스리는 나라가 아닌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끝날에 대한 이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날에는 많은 이방민족 까지도 하나님의 전에 나아올 것이며 거짓 지도자들과 달리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나라는 공의롭게 판결이 이루어짐으로 인해 더 이상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 칼을 들고 전쟁하지 않는 나라가 됩니다. 또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하나님의 보호 안에서 이루어 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세상이 지금 당장 오는건 아니었습니다. 5절의 말씀을 보면 두 부류의 사람이 나옵니다. 하나는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의지하여 행하는 자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는 자의 모습입니다.

1~4절에 약속해주시는 하나님의 끝 날을 소유하게 되는 사람은 첫 번째 부류의 사람이 아니라  두 번째 부류의 사람 즉, 오직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선택해야 할 삶은 바로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는 자의 삶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그 약속은 반드시 지키시는 신실한 하나님임을 믿으며 지금의 어려움과 세상의 유혹에 빠져 살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6절 이하에서는 남은 자들에 대한 말씀이 이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포로된 자들을 돌아오게 하실 것이고 그들은 강한 나라가 되게 하고 하나님께서 영원까지 그들을 다스리겠다고 약속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권능의 나라가 다시 네게로 돌아오리라 라고 약속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구원은 먼저 죄로 인해 당할 고난 후에 나타날 일이었습니다. 이들은 먼저 고난을 온전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들은 고난으로 인해 부르짖었습니다. 그들에게 왕이 없어졌으므로 또 모사가 없어졌음으로 그들은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의지할 자들은 왕과 모사가 아님을 분명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러한 고난을 온전히 받아들일 것임을 말씀합니다. 해산하는 여인처럼 힘들여 나으라고 이야기 합니다. 즉, 지금의 고통을 감수하라고 합니다.

이는 곧 지금의 환란을 통해 하나님을 더 전적으로 의지하는 자로 거듭나야 함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해산하는 여인은 고통을 받게 되지만 그 고통 후에는 새로운 생명이 나타납니다. 마찬가지로 지금의 어려움으로 인해 고통을 받지만 그 고통 후에는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할 것은 고통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통해 스스로를 하나님께 돌이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통을 감당하고 난 후 구원의 손길을 통해 속량 받은 백성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모습으로 시온을 더럽히며 그 눈으로 그것을 확인하고자 했던 이방인들 즉, 여호와의 뜻을 알지 못하며 그의 계획을 깨닫지 못한 민족들을 타작마당에 모으듯이 모아들여 치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그분의 이름을 높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은혜는 때로는 죄악 가운데 있는 우리를 치시는 하나님의 손으로 나타날 수도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죄에 대하여는 반드시 그 댓가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최후 승리와 구원을 약속하시지만 그것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 죄의 댓가로 때로는 고통을 주기도합니다.

그러한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힘들다 어렵다 투정부리며 부르짖는 모습이 아니라 그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깨닫고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이루시길 원하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먼저는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온전한 나라에 들어가길 기도합니다. 또한 혹 우리가 때로 죄악된 모습에 있을 지라도 나를 징계하심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죄악가운데서 돌아오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주님의 영원한 구원의 은혜 속에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