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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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1장_이것만은 꼭 알아야

  • 느헤미야강
  •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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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훔서는 12권의 소선지서 중 7번째 책입니다. 
“니느웨에 대한 중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1절). 
나훔 선지자의 고향은 엘고스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묵시의 글이라'는 것 은 하나님께서 계시로 주셔서 알게 된 말씀을 증거했다는 의미입니다. 
나훔서의 내용은 니느웨가 죄악으로 말미암아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는 것입니다. 
나훔 선지자가 예언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두 가지입니다.
 “니느웨가 황무하였도다”(3:7). 
“앗수르 왕이여 네 목자가 자고 네 귀족은 누워 쉬며 네 백성은 산들에 흩어지 나 그들을 모을 사람이 없도다”(3:18). 
앗수르의 수도인 니느웨도 망하고 왕도 망할 것이라는 두 가지 내용입니다.
 ‘나훔’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위로’입니다.
 이름 뜻 그대로 북왕국을 멸망시키고 남유다를 위협하는 상황속에서 나훔 선지가의 예언은 위로가 되었을 것입니다. 

2.   이사야와 미가는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왕 때 예언을 했고 그들 의 예언이 끝나자 
하나님께서는 나훔을 일으켜 히스기야, 므낫세, 암몬, 요시야 시대에 계속해서 예언하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신실하게 증거하는 증인을 세우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한 시대 에 유능한 사람이 있었다가 죽으면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세대에 다시 새로운 사 람을 세우십니다.  

3.   나훔서에는 실제적인 중요한 세 가지 메시지가 있습니다. 
첫째, 모든 국가,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책임을 져야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앗수르는 하나님께서 택한 나라가 아니라 이방 국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앗수르라는 이방 국가의 죄악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으십니다. 
“여호와는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나 1:2). 
나훔 3장 1절,4절을 보면 니느웨의 죄악에 대해,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 이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나 3:1).
 ‘음행으로 열국을 미혹하고 그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하느니라’ (나 3:4). 
1장 11절에서도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너희 중 에 나와서 사특한 것을 권하는도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죄악에 대해서 책임을 물으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분이십니다. 
그것은 돌이킬 수 있는 기 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이 심판하 지 않으시는 분으로 오해하게 될 때에 결국은 심판하십니다. 
앗수르도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참으셨습니다. 
니느웨가 회개한 뒤 하나님께서 100여 년을 참으시고 또 그로부터 수십 년을 참으시다가
 결국 B.C. 612년에 바 벨론 군대를 보내셔서 앗수르를 완전히 멸망케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국가에 대해 책임을 물으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개인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으십니다.  
“누가 능히 그 분노하신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 진노를 감당하랴 
그 진노를 불처럼 쏟으시니 그를 인하여 바위들이 깨어지는도다” (나 1:6). 
계 6:16~17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악인들은 차라리 바위가 떨어져 서 죽는 것이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는 것보다 낫겠다고 말하시는데, 바로 나훔 1;6절 말씀을 인용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라의 죄악들에 대해서는 어느 시점이 되면 심판하십니다. 
그러나 각 개인의 죄악에 대해서는 최후 심판 때 심판하십니다. 
그때는 심판을 받는 것 보다 차라리 바위 밑에 깔려 죽는 것이 낫다고 하십니다. 
최후 심판을 받지 않 으려면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만 심판에서 면 제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 하나님께서 악인들은 심판하시고 자기 백성은 위로하십니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 느니라” (나 1:7). 
악인에게는 심판이 와도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에게는 하나님 의 돌보심과 위로가 있습니다. 
나훔 1장 11절 이하의 이야기는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침공했을 때 랍사게로 하여금 조롱하고 협박할때에 
히스기야 왕과 이사야가 그 편지를 놓고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너희를 구원할 것이라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다음날  여호와의 사자 가 앗수르 군대 18만 5천 명을 한밤중에 다 죽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면 100만 명을 죽이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산헤립은 고국 으로 돌아가 아들들에게 죽임당하고 결국 멸망합니다. 
히스기야 왕의 기도를 하 나님께서 들어주신 것입니다. 
나훔서의 메시지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의뢰하는 사람들의 기도를 응답해주신다 는 것입니다. 
이 시대가 아무리 악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이 아무리 횡 행해도 우리 성도에게는 기도가 정답입니다. 
히스기야 왕뿐만 아니라 여호와를 의뢰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기도가 승리의 원동력입니다. 

기도하면 여호와 하나 님께서 환난 날에 산성이 되어주시고 피난처가 되어주신다고 했습니다. 
어려운 문제가 있으십니까? 세상 어디에도 피난처는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날개 아래로 피하러 오면 그곳이 피난처가 되고 산성이 됩니다. 

세 번째, 하나님의 은혜가 육신적인 혈통을 통해서 전해지지 않습니다. 
나훔이 예언하기 100여 년 전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는 세계적인 부흥을 기록했 던 도시입니다. 
요나가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자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왕도 베옷 을 입고 금식하며 회개하고 온 백성이 금식하고 회개하며 
심지어는 짐승, 육축 까지도 다 회개하고 금식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계획을 돌이키셨습니다. 니느웨가 구원받았습니다. 
위대한 부흥의 현장이었던 니느웨가 그로부터 3, 4대가 지나자 인류 역사 가운데 가장 악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경건한 자의 후손들이 가장 불경건한 자가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은혜 받았다고 자녀가 꼭 은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도 하나님 앞 에 기도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각각 받아야 됩 니다. 
부흥을 체험한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에도 부흥이 일어나도록 기도해야 합 니다. 
내가 은혜 받았다고 해서 후손들도 저절로 은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는 후손들을 위해서 부흥이 일어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나훔서는 우리 각자의 인생이 하나님 앞에 책임성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도 은혜 받고 우리의 후손들도 은혜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렵고 흑암이 가득한 이 세대에 의지할 것은 기도뿐이고, 
기도를 통해 여호와는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는 것을 체험하도록 해야 합니다. 
나훔 선지자의 책임과 증거와 도전을 받아들이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