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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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3장_마지막 날에 영광을 입는 삶
- 느헤미야강
- 20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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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니느웨의 멸망을 선고하는 나훔의 메시지를 받을 때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은
이 땅에서 믿음을 지키고 살다가 순교한, 또는 마음이 상하여 살아가는
신실한 성도들의 기도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계 6:10)
이 기도를 드리던 성도들에게 니느웨 멸망의 예언은 말할 수 없는 위로가 되었을 것이고
이것이 나훔 선지자를 보내신 의도였습니다.
2. 니느웨는 피로 가득한 성이었습니다(1).
이 피는 다른 나라, 다른 민족들을 해친 앗수르 사람들의 손에 묻은 피 입 니다.
앗수르 사람들의 악행을 받지 않은 자가 없을 정도입니다(19).
사기와 약탈이 판을 치고 그 희생자들이 끊일 날이 없는 성입니다.
이제 심판의 날이 이르러 그 성의 모습은 채찍 소리, 전차 바퀴 소리,
말, 기병, 칼, 창, 죽은 시체들로 가득합니다(2~3).
이것은 앗수르가 음행으로 열국을 미혹하였기 때문에 임하는 심판입니다 (4).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대적이 되셨습니다(5).
하나님은 앗수르의 치부를 온 세계 앞에 다 드러냅니다.
이전에는 그들이 온 세계 앞에서 자기들의 힘과 아름다움을 자랑하였으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럽게 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세상의 구경거리가 되고 말 것입니다(6).
이전에는 니느웨의 아름다움에 취해서 가까이 왔던 자들이 다 떠나가게 될 것입니다(7).
니느웨의 멸망을 슬퍼할 자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 누구도 무너지는 앗수르에게 힘이 되어줄 자도 없을 것입니다.
애굽의 수도 노아몬(테베)도 이미 멸망했고(8),
구스(이디오피아)와 붓과 루 빔(리비아)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9).
그들은 이미 망하여 다 사로잡힌 신세가 된지 오래입니다(10).
그리고 그 멸망의 자리에서 많은 사람들과 민족들이 박수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앗수르의 멸망의 날에는 마치 그들이 무화과나무의 처음 익은 열 매가 흔들기만 하면
떨어질 준비가 되어 있듯이 그렇게 그 성들이 무너지 게 될 것입니다(12).
장정들은 힘없는 여인과 같이 무너질 것이고
모든 성 문은 다 대적 앞에 넓게 열리게 될 것이며 지를 빗장이 다 불에 타 없어질 것입니다(13).
3. 하나님이 주신 영광이 아닌 것은 심판의 날에 다 수치거리로 드러나 게 될 것입니다.
돈, 힘, 그리고 명예로 살아가는 세상의 삶은 결국 다 무 너지게 될 것입니다.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된 것임을 알지 못하 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결국
그 날에는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이고,
울며 탄식하며 멸망하는 니느웨와 함께 멸망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고난을 감당하고,
주님 안에서 만족하고 주님 이 주시는 명예를 사모하고 살아간 사람들은
그 날에 하나님이 주시는 영 광을 얻게 될 것입니다.
4. 본문이 오늘 이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앗수르의 멸망앞에서 조문객 없고, 사람들은 박수치며 좋아했습니다.
이기 적이고 잔인하며 교만하고 음행한 까닭입니다.
힘있고 자랑할만한 것들이 그들의 능력이었느나 하나님을 대적한 지는 처절할 만큼 심각했습니다.
우리 역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것이 성경의 증거입니다.
우리 모 두 죽습니다. 죽음의 자리에 많은 사람들이 조문할 수 있는 삶이 필요합니 다.
그러기 위해 지금부터 잘 사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조문하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조문하심이 없다면 최고로 불행한 인생입니다.
성도의 죽음은 하나님의 위로가 있습니다. 계21;4절처럼 눈물을 씻기시고
사망과 곡이 없는 곳으로 옮기는 것이 성도의 죽음입니다.
오늘 내 삶의 자리가 얼마나 힘 있는지보다 그 죽음의 자리에서 조문할 이 있는가?
사람들이 기뻐하는가 슬퍼하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리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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