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자토새;자녀위한 5가지 엔진 오일_눅22;30-31,60-62

  • 느헤미야강
  • 2018-07-28
  • 612 회
  • 0 건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처음 보셨을 때 시몬을 가리켜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셨습니다(요1;42). 
지금은 턱없이 부족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이었으나 그 내면을 보시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베드로는 3년동안 예수님께 양육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번이나 부인한 상태입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때는 미숙한 사람이었으나 결국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할 수 있었을까요?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었던 사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을까요?
실패한 베드로를 예수님께서는 어 떻게 다독이셔서 복음의 사도로 쓰셨을까요? 

1. 말씀이 각인된 사람이었기때문입니니다.
눅22;61 “~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주님을 모른다고 한 베드로나 주님을 팔아넘긴 유다가 주님보시기에는 똑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유다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유다는 말씀의 각인이 안되었고, 베드로는 그 마음에 말씀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각인된 말씀이 그를 깨웠고 결정적인 위기에서 벗어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부모나 자녀들에게 삶의 위기앞에서 각인된 말씀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자녀에게 삶의 위기를 각성시키고 벗어나게 하는 말씀이 있습니까? 

교회를 등록하신 분들 가운데 낙심자였던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 이야기에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주일학교 를 다녔던경험이 있으시고, 
인생의 어려움앞에서 주일학교때 불렀던 찬송가와 말씀이 생각났다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위기에서 유다와 다른 길 갈 수 있었던 것은 말씀이 각인되었기때문입니다.

제가 일반대학교 다닐 때 선교단체에서 활동했는데 네비게이토 성경암송카드로 암송하곤 했습니다.
그때는 외우는게 귀찮고 불편했으나 지금껏 삶의 어려움과 위기때마다 이기게 한 것은 그때 외웠던 말씀입니다.
목회길을 걷는 지금도 힘이되고 위로가 된 것 역시 말씀입니다.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기로가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을 너희의 길보 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55;8,9) 

2. 중보기도가 베드로를 살린 힘이었습니다.
눅22;31-32절,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까부르듯 하려고 요 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멀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 노니-” 
예수님은 제자들을 말로만 교육하지 않으시고 항상 기도하셨습니다. 
시56;8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기도와 응답에는 눈물의 양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자녀 양육을 위해서도 부모가 흘 려야 할 눈물의 양이 있습니다. 
자녀양육을 위해 부모님들은 내 면에 기도의 눈물을 담아야 합니다. 
자녀교육은 참고 견디는 것이지지만 말로 안될 때 하나님 존전에 나와 울어야 합니다. 
어머니 모니카의 눈물의 기도로 타락의 길을 걷던 어거스틴을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켰습니다. 
베드로가 위기에 빠졌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간 절한 기도가 있었기때문입니다. 
자녀들을 살게하는 것도 눈물의 기도, 간절한 중보기도입니다. 

3. 진실한 사랑의 표현이 다시 일어서게 했습니다.
요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 하시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선포 후에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선포하신대로 사랑을 구체적으로 표현하셨습니다. 
제가 사역을 하면서 품고 있던 가장 큰 기도제목이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진짜 사랑하게 해주세요’ 와 '사랑을 표현하게 해주세요' 입니다.
공동체안에서 다양한 환경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같은 마음으로 사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금 목회하면서도 성도님들을 진짜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힘들게 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 많아도 목회를 그만둘 수 없으니,  
방법은 한 가지입니다. 사랑하게 해 달라는 것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기도는 끝까지 사랑하는 거였습니다. 

두 번째, 사랑의 마음을 잘 표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제가 생각보다 표 현을 잘 못합니다. 
일찍 아버지를 여읜탓에 남자들과 대면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조심하는데에 더 익숙합니다. 
여러분에게 표현이 서툰 것은 못 배워서 그렇습니다. 앞으로는 많이 표현하겠습니다.  

눅22;61절 말씀을 다시 보면, 언제 베드로가 회복되었는지 보여줍니다.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이 보실때가 ‘엠블레포’ 라는 단어입니다. 
요1;42절에 처음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만나실 때 보셨던 그 단어와 같습니다.
차 게바라 할 때 그 단어입니다. 
처음 볼 때 가능성 보시고 기대가 있어서 보셨을때의 눈빛이 엠블레포입니다. 
지금 3년이 되어가는데 예수님 을 모른다며 실망을 주고, 마음 찢어놓은 베드로는 보실 때 
그 눈 빛이 베드로를 처음 보았을때의 눈빛과 같았다는 말입니다. 

부모는 이게 안됩니다. 
100점 받았을때는 엠블레포가 되는데 실망시키고 성적 떨어지면 쌀쌀한 눈빛이 됩니다. 
제 아이들을 향한 태도를 보면 제가 딱 그렇습니다. 

예수님께 배우는 것은 잘 할때도 엠블레포, 실망시킬때도 엠블레포 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항상 어른들이 문제입니다. 부부간에 엠블레포의 눈빛이 사라졌습니다.. 
지금 부부가 서로를 보면 처음 만났을때의 그 눈빛이 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엠블레포 였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자녀들에게 삶으로 드러나는 그 눈빛이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자녀들이 바르게 가는 것은 한결같은 눈빛, 엠블레포 사랑을 회복하고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면목없을 때 주님 눈빛이 베드로 살리는 눈빛이되었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이 눈빛이 살아가는 은혜있기를 축원합니다. 

4. 본이 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 청년 바보의사, 안수현의사의 책 중에 나오는 글입니다. 
‘너무나 높아 보이는 담벼락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아무도 그 담벼락을 뛰 어 넘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담벼락을 뛰어 넘는 사람들 때문에 나 도 그 담벼락을 뛰어 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신앙의 사람들 때문에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시118;29절을 인용했습니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국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다윗은 현실적으로 담을 뛰어넘을 수 없었습니다. 
다 저쪽편으로 넘어 가 있지만 하나님 의지하여 담을 뛰어 넘는 샘플이 되었습니다. 

오늘 이 시대도 정직해도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선배들이 있으면 용기를 얻습니다. 
자녀교육이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세상 끝났어! 그럽니다. 
대학문화는 동거문화가 되어 버렸고, 혼전임신은 혼수라고 당당히 말하 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세상에 섞여 살 수 밖에 없다라고 말할 때 
그러나 부모는 ‘그게 아니야. 세상은 역사이래 늘 그래왔어. 
그러나 하나님께 서는 남겨주신 사람들, 깨끗하고 순결한 사람들 통해 하나님 역사 이루어 오셨어. 
네 아빠는 세상은 그래 라는 당연한 담을 넘은 사람이야.’ 
담을 훌쩍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보여주고 신앙교육해야 합니다. 
다윗처럼 부모가 모범 보이고, 담 뛰어넘고 자녀가 흉내내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5. 목표의식 심어주어야 합니다.
눅22;31-32절,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멀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우리는 무조건 의사, 변호사, 유명한대학교에 가라고 합니다. 
왜 가야하는 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단지, 그게 잘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왜 그래야 하는지 분명한 목적을 보여줍니다. 
메시지 성경에서 유진 피터슨은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네가 시험의 시기를 다 통과 하거늘 네 동료들이 새출발 할 수 있도 록 도와주어라” 
왜 일어서야 되는지 아니? 할 일이 있기 때문이란다.
왜 그곳에 가야 하는지 아니?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기때문이란다. 
분명한 목표를 심어주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이것이 빠졌습니다. 
네 동료들이 새출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이 말을 바꾸면 이렇게 됩니다. 
‘성공해야 다른 사람들에게 거룩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단다.
은혜받아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이유란다.’ 
은혜받아 남 주었으면 역사와 사회가 바뀌었을텐데 전부 은혜받아 자기가 가졌습니다. 
예수 믿고 복받았다는 간증과 이야기가 난무하는데 사회는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자녀들에게 바른 목적의식 심어주려면 부모가 먼저 바르게 되어야 합니다. 
그때에 부모로부터 자녀들에게로 믿음이 흘러가게 되고 그 가정이 복의 통로가 됩니다. 

네가 시험에 통과하거든 네 동료 들의 새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말씀이 각인되게 하십시오. 
기도의 눈물의 잔을 채우십시오. 
진실한 사랑, 그래도 사랑한다는 것 표현하십시오. 
본이 되는 삶을 사십시오. 
목표의식을 분명해 해주십시오. 

그것이 자녀를 위한 엔진오일 5가지입니다. 
8월 한달동안도 이 말씀 붙잡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