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슥3장_그슬린 나무
- 느헤미야강
-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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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 여호수아 환상 <스가랴 3장>
3장에는 네번째 환상은 ‘대제사장 여호수아에 대한 환상’입니다.
가나안정복 전쟁 리더 여호수아가 아니라 바벨론 포로에서
스룹바벨과 함 께 돌아온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말합니다.
1절.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서 있고
사탄이 여호수아를 대적하는 모습을 스가랴가 보았습니다.
여호와의 사자는 예수님입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표하고,
모든 시대를 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표하는 존재입니다.
본문은 사탄이 여호수아를 참소하 는 모습과 예수님께서 사탄을 대적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오늘날 성도와 사탄, 예수님의 역할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본문에는 예수님의 네가지 역할이 등장합니다.
첫째 변호하시는 예수님(1,2),
둘째 죄를 용서하시는 예수님(3,4),
셋째 우리 를 위한 예수님의 소명(5-7),
넷째 그리스도의 구원(8-10)입니다.
첫째로 우리를 변호하시는 예수님입니다(1,2).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 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2)
사탄이 여호수아를 참소하자 하나님께서 그를 대적하시고 변호해주십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대표되는 여호수아를 참소합니다.
성경에는 자세 히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성전건축이 중단된지 15년이 지나
상심하고 있는 백성들과 여호수아를 향해서 어떤 참소를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하 나님께서 대적하시고 변호하심으로 낙심할 백성들을 위로하십니다.
이 사탄은 지금도 변함없이 성도를 참소합니다.
사탄의 참소가 이루어지면 우리를 낮추고 우리를 실망하게 만들고 좌절시키고,
신앙에서 떠나게 하려 합니다.
사단의 이 끊임없는 참소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가 주앞에 설수가 있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과 능력과 은혜 때문입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변호를 경험할 때 우리는 바울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를 누가 대적할까?
사망이 나, 곤고나, 핍박이나 위험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칼이나,
그 아무도, 그 누구도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 는 줄을 믿노라.
이것이 주님의 변호로 인해 가능한 우리의 고백입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2)” 예루살렘은 나의 택한 자 다.
모든 시대를 통털어서 그리스도 예수의 은혜로 구원함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은 자신이 택한 예루살렘으로 간주하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십 니다.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바벨론에서 돌아온 백성 들, 성전건축을 멈춘채 있는 이스라엘의 모습입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 나는 정말 죽어어야 한 존재인데
주께서 나를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처럼 살리셨고,
그리고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하셔서
하나님은 지금 우리 를 이곳에 보내시고 쓰시고 계십니다.
이렇게 극적으로 살려주신 하나님의 자녀를 주님께서 결코 포기하실수가 없는 것입니다.
불에 그슬린 나무는 어 디에도 쓰일 수 없는 존재이나 하나님께서는 사용하십니다.
사단의 참소에도 불구하고 마귀의 대적에도 불구하고
주께서 우리를 지키 신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변호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변호 때문에 사단의 정죄와 참소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는 여기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몫의 믿음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 죄악을 용서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3,4절)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표하는 여호수아에게 사죄 선언을 하시고
아름다운 옷을 입히시리라 하셨습니다.
이것은 범죄했던 우리들이 주께서 우리들을 받아 주실 때
예수께서 우리들 을 받아 주실 때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해 주시는 의에 옷을 입는 우리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속을 꿰뚫어 보시는 전능하신 하나 님의 눈으로 보실 때는 우리가 입고 있는 옷은 다 누더기입니다.
이 자체만 보면 비극적인 모습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내 죄가 사하여 진다는 여호와 하나님의 선언과 동시에
그 다음에 아름다운 옷이 입혀진다는 약속이 나옵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진 사실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나왔을 때,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의로운 옷을 입혀 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이 주님의 은혜 때문에 사단의 참소 는 패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 앞에 도저히 설 수 없는 더러운 옷을 입고 있었던 우리의 정체에도 불 구하고
십자가 앞에 나올 때, 주님 앞에 나올 때,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 리의 그 모든 죄에서 속량하여,
다시 주앞에 당당히 세워 주시는 은혜를 믿 으시길 바랍니다.
주께서 우리의 죄 값을 사하여 주셨습니다.
세번째는 그리스도의 소명입니다(5~7절).
5~7절은 정결한 관을 씌우시고 소명을 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십니 다.
이 내용은 자세히 차후에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그리스도의 구원의 약속입니다(8~10).
8절에서 10절을 보면 장차 오실 메시아가 3가지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종, 싹, 돌, 포도나무와 무화과 나무로 나타납니다.
메시아가 오실 때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하나님의 종으로, 생명의 싹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하나님의 공동체를 세우실 견고한 반석 이신 예수 그리스도.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오실 때 사람들은 참된 평안을 얻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왔으나 그슬린 나무와 같은 이스라엘 백성들,
그러나 택하셨기에 어떠한 사탄의 참소앞에서도 변호하시고
모든 죄악의 옷을 벗기시고 아름다운 옷을 입히시며 자녀 삼으신 하나님.
종으로 생명으로 반석으로 평안의 주인으로 오신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소 망이자, 우리의 소망임을 환상을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세상과 사탄의 참소앞에서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하시고
회복하고 일어서야 할 모든 곳에서 승리하시는 성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소망이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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