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호세아 4장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으로
- 느헤미야강
- 2018-05-30
- 575 회
- 0 건
4장부터 마지막 14장까지는 호세아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죄를 지적하는 탄 식 어린 9편의 설교들입니다.
그 첫번째 설교가 4:1~5:4절입니다. 오늘 본문 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 땅 주님과 논쟁하신다고 말씀하십니 다.
그 내용은 있어야 할 것이 없고, 없어야 할 것이 있는 것에 관한 고발 입니다.
있어야 할 것은 진실, 인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고, 없어야 할 것 은 저주, 속임, 살인, 도둑질, 간음, 포악함입니다.
그런데 있어야 할 것이 없고, 없어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이 이스라엘의 죄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아서 출애굽 하였습니다.
그들의 반역에도 불구하 고 하나님께서는 그 언약과 신실하심을 그들을 약속의 땅에 심으셨습니다.
그들에게서 하나님의 진실하심과 인애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살아가기 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진실과 인애, 즉 하나님의 속성이 가득하여야 하는 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있어야 할
하나님의 사랑과 진실은 담겨져 있지 않고, 없어져야 할 것들만 가득하였습니다.
“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 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 포악하여 피가 피를 뒤이음이었다”고 했습니다.
그 결과 3절에는 땅에 존재하는 들짐승, 공중새, 바다의 고기도 영향받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북이스라엘의 죄악에 대한 고발이었습니다.
성경은 이러한 원인이 하나님을 향한 지식이 없기 때문이라고 선언합니다.
6절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 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당연히 제사장들이 죄악때문이라 했습니다.
제사장들이 하나님을 향한 바른 지식이 없으니 백성들에게 참된 지식을 가르치지 못했습니다.
제사장들의 주된 임무가 제사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율법을 백성 들에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잊 어 버렸습니다.
그러니 백성들이야 두 말할 것도 없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제사장들이나 백성들이나 똑같다고 합니다.
9절, 백성이나 제사장이 나 동일하다. 그래서 4절에는 누가 잘못했냐고 따지지 말라 했습니다.
실제 로 예레미야서를 보면,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 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 려느냐” (렘 5:31) 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망하는 것은 그들이 힘이 없기 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망하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 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일차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제사장들의 책임입니다.
제사장들이 백성들에게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했 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해야 하는 것이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법을 잊어 버렸습니다.
이런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너희들이 제사장되지 못하게 하겠고, 자녀들도 잊어버리리라고 하셨습니다.
제사장들의 관심은 오직 백성들이 속죄 제물을 드리려 가지고 온 제물에만 마음이 있었습니다.
제사장들의 관심이 백성들의 속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들의 탐욕에 마음이 빼앗긴 것입니다.
이것이 당시 제사장들의 모 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가를 제대로 알았다면 이런일은 없었 을 것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였습니다.
이것은 한 개인이나 교회, 나라와 민족 역시 동일합니다.
역사적으로 수많 은 나라들이 나타났다 없어졌습니다.
그들이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 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였습니다.
이스라엘이 망하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 식이 없어서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 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배워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는 어떻습니까?
이 시대의 성전이란 성도의 마음이 성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에 하 나님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성전된 마음에 마땅히 있어야 할 하 나님에 대한 지식은 없고
없어야 될 것만 가득하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란 하나님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사귐을 통해 구체적으로 알아진 하나님의 속성들입니다.
하나님 의 속성인 진실과 인애와 자비와 용서가 가득하여야 할 우리의 심령에 그 러한 것은 없고,
없어야 할 것 곧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과 포악함이 가득하지는 않는지 물으십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으로 채워지지 않고 하나님께서 싫어하 시는 것으로
가득 채워지지 않았는지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세상의 보암직한 것들로 가득하지는 않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말씀의 거울을 가지고 자신의 심령을 비추어 보아야 하고, 이런 작업은 날마다 이루어 져야 합니다.
그래서 어느새 우리의 마음에 자리를 잡아 나를 주장하고 있 는 것들이 주님의 말씀이 아니라
세상의 것들로 가득하여 있는 것을 발견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을 회개하고 몰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 지 않으면 우리들도 이스라엘 백성들과 똑같이 결국 망할 수밖에 없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심령에, 우리의 가정에, 우리의 교회 안에
참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 채워져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꾸만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들로 채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배워나가며, 기도에 힘써 나가십시오.
다른 길이 없습니다. 우리 가운데 이런 은혜가 있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심령에, 우리의 가정에, 우리의 교회 가운데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하루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 이전글 호세아 5장 - 우상숭배의 죄 18.05.31
- 다음글 호세아 3장 - 경외와 은총 18.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