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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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7장 - 영적진단과 처방

  • 느헤미야강
  •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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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을 한 단어로 요약한다면 ‘이스라엘 백성들들 향한 영적 진단’ 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적 진단을 위한 전제로 강조하는 것이 이스라엘 백 성들의 무지입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무엇을 진실로 원하시는지에 대해서 무지했습니다(호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 6:6) 
하나님께서 다른 어떤 것보다 인애와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창조자이시고 구원자이시며 가나안 땅을 주신 축복자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지식적으로야 모르지 않았을것이나, 의지적으로 인정하려 하지 않았고, 
생활속에서 인정하지 않을 까닭입니다. 머리로는 알아도 가슴 으로 끌어내려 삶속에서 드러냄이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에 대해 하나님을 몰랐다. 무지했다고 말씀하십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그들의 악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무지했습니다(호7;2). 
“내가 모든 악을 기억하였음을 그들이 마음에 생각하 지 아니하거니와” 
하나님께서는 전지하신 분이시기에 우리가 행한 악도 다 알고 계시고 우리가 행한 선도 다 알고 계시며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진실로 기도했는가도 다 듣고 계십니다.   

셋째, “자신들의 실상”이 어떤지에 관하여 무지했습니다(호7;9).
 “이방인들이 그의 힘을 삼켰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무성할지라도 알지 못하는도다”(호 7:9) 
이방인들이 그들의 재물과 힘을 다 빼앗아 가서 이제 는 힘없는 존재가 되었음에도 
아직 힘이 왕성한 청년인 줄 알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는지도 몰랐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악에 대해서 환희 보고 계시다는 것도 몰랐으며 자신들의 실상을 을 때가 다 되었는데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무지하자 하나님께서 4가지 예를 들어 그들의 영적실상을 깨우쳐 주십니다.  

첫째, 이스라엘 백성은 “뜨거운 화덕”(hot oven)과 같았습니다(7;4-7). 
정욕으로 뜨거웠습니다(4). 술로 뜨거웠습니다(5). 정권을 탈취하려는 야욕 으로 뜨거워졌습니다(7). 
하나님께서 택하신 나라,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이 간음과 술과 정권탈취의 야욕으로 가득했던 것은 
그들의 마음이 좋지 않은 열정으로 뜨거운 화덕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마음이 뜨겁되 항상 좋은 일로 뜨거워지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이스라엘은 “뒤집지 않은 전병”과 같았습니다(7;8-10). 
전병은 빈대떡과 같은 것으로 양쪽다 익어야 먹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라고 하는 전병은 앞만 익고 뒤는 설익어서 먹을 수도 없고 어떤 곳에도 쓸모가 없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을 섬기되 이방신 도 서기는 혼합종교가 되어 하나님께도 쓸모없고 축복받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셋째, 이스라엘은 “어리석은 비둘기”와 같았습니다(7;11-15). 
비둘기는 방향성이 뛰어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비둘기는 방향감각이 혼돈 되어서 
앗수르로 날아가다 제물과 나라를 빼앗기고 
애굽으로 날아가다가 조롱과 망신을 당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로 날아가면 하나님께서 그물도 치우시고 축복해주시는데 
이 어리석은 비둘기는 올바른 방향만 쏙 빼놓고 잘못된 방향으로 날아가더라는 것입니다.   

넷째, 이스라엘은 “속이는 활”(deceitful bow)과 같았습니다(7;16). 
속이는 활이라는 것은 구부러진 화살입니다. 
화살이 구부러지면 누가 쏘아 도 바로 날아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성경을 통해 올바른 말씀을 가르쳐주셔도 사람의 마음이 구부러지면 말씀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께서 쓰실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도 은혜와 축복 가운데 거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이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죄가 얼마나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죄를 지어도 하나님은 모르실 거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슬퍼하시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계속해서 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하면 복이지만 하나님을 멀리하면 고통입니다. 

시편 73편의 기록자인 아삽은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고 했고 하나님을 멀리 하는 자는 음녀같이 망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엄위하셔서 무서운 분이시기도 하지만, 인자하신 하나님이기도 합 니다. 엄위에 거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인자에 거하시겠습니까? 
호세아 7장은 하나님의 인자에 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들 중에는 내게 부르짖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호7:7), 
“그들이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 며 구하지 아니하도다”(호 7:10), 
“성심으로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 (호 7:14) 
“그들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니” (호 7:16) 

결론은 하나님께 나아가 성심으로 하나님을 부르고, 높으신 하나님께로 돌 아가 하나님의 인자를 구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슬퍼하다가도 기뻐하시고 때리시다가도 치료의 손으로 우리를 치료하시고 복 주시는 것 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 시고, 기도로 가까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엄위에 거하지 마시고 인자에 거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