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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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2장-바람을 잡는 한 못돌아온다

  • 느헤미야강
  •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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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에서는 11장에서 행한 일곱번째 설교가 계속됩니다. 
이스라엘의 인간 적 계책을 계속 지적합니다. 
이스라엘은 본래 목자가 되신 하나님의 인도 아래 푸른 초장에서 꼴을 먹어야 했지만, 
그들의 허황된 생각은 자기들이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가겠다는 것이었습니다(1). 
바람은 헛되고 공허 합니다. 
그들이 붙잡으려 한 바람은 거짓과 폭력이고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으려고 
인간적 계책으로 애굽, 앗수르와 관계를 맺고자 했습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불의한 삶에 대해 경고를 하되 
야곱이 가졌던 인간적인 계교를 가지고 지적하고자 합니다.  
본문은 야곱을 세 가지로 지적하는데, 
첫째는 태어날 때 형 에서의 발 뒤꿈 치를 잡고 나온 것이고(3a) 
둘째는 장년에 하나님과 힘을 겨룬 것이며(3b) 
세째는 형 에서를 피해 도망한 것과 아내를 얻기 위해 사람을 섬기며 아내 를 얻기위해 양을 친 것(12)입니다. 

첫째는 태어날 때의 일이므로 의도적인 행동은 아니었겠지만, 
성경이 지적 하는 바는 그의 천성이 어떤가를 보여주려는 것에 있습니다. 
장년에 하나님과 힘을 겨루었다는 말씀에서 ‘장년’은 인간적 성숙을 의미하는 단어가 아니라 
힘의 성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야곱이 자기 힘으로 천사와 겨루어 이기려고 했다 는 말입니다. 
그는 자기 힘을 믿고 살다가 결국 하나님께 붙잡히는데 거기서도 지지 않으려고 천사(그리스도의 현현)와 힘을 겨루었습니다. 
그가 ‘이겼다’ 는 표현은 그가 마침내 돌이켜 울며 하나님께 축복을 간구하게 되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4). 
비록 야곱은 계교를 쓰는 자였지만, 하나님께 울며 회개할 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그렇다면 야곱의 후손인 이 자손도 역시 하나님께 울며 회개하고 나올 때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기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라는 말은 미완료형으로 
비록 옛날 한 순간에 야곱에게 말씀하신 것이지만, 
여전히 그 자손들에게 말씀하 신다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그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기억해야 하는 이름이라고 말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질책하십니다(5).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이 할 일은 분명합니다. 
그 하나님께 돌아와서 하나님의 성품 인 인애와 공의를 드러내며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것입니다(6).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말에는 하나님께 와서 그 안에서 살며 그 안에서 쉬 라는 뜻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멀리 떠나서 사는 것 자체가 얼마 나 큰 고생인가를 알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삶은 항상 하나 님을 우러러 살고 세상의 슬픔과 고통을 견디며 구원을 기다리고 
장래의 은혜를 베푸시는 분을 통해서 자기 마음을 강하게 하는 것에 있습니다.

설교의 결론부에서 호세아 선지자는 다시 야곱의 이야기를 꺼냅니다. 
야곱은 형 에서를 피해서 아람들로 도망했습니다(12). 
하나님께서 그들에서 야곱을 보호하고 인도하셨듯이, 이스라엘도 그렇게 인도하고 보호해주셨습 니다(13). 
그런데 지금 에브라임(이스라엘)은 여전히 자기 계책을 의지하고 범죄하면서도, 
조상 야곱처럼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있지 않습니다. 
조상 야곱이 하나님께 돌아왔을 때 받았던 은혜를 생각하고 다시 너희도 돌아오 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결국 자기 힘, 자기 꾀를 믿고서 허황된 것들을 추구하는 삶을 내려놓지 않 는 한, 
그들은 하나님께 돌아올 수 없습니다.
 
야곱이 자기 꾀와 힘을 가지 고 무엇인가를 하려했을때는 실패와 고통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인도하시고 보호하셨습니다. 
문제는 허황된 것이 허황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진 지하게 허황된 것을 추구합니다. 
그것이 자기를 파멸하게 될 줄을 알지 못 한 채 나아갑니다. 
그러니 거기에는 거짓과 세상 방식이 난무하고 거기서 부를 축적한다 해도 
그것은 결코 축복이 아니라 저주입니다. 

하나님께 돌아 와서 그 품에서 살고 쉬는 것이야말로 최상의 행복임을 아는 자는 복이 있 습니다. 
야곱은 결국에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도 깨닫고 돌아오라고 말씀 하십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