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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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39장 - 자기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과 약속
- 느헤미야강
-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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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9장은 38장에 이어 곡에 대한 심판이야기입니다.
곡은 특정한 어떤 나라보다는 하나님나라,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무리에 대한 총칭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에스겔 39장에는 이 대적을 향한 하나님의 완전한 멸망과 심판을 보여줍니다. 포획된 갑옷들과 무기들이 이스라엘에게 7년간 땔감을 제공하게 될 것이고 (9~10), 학살의 규모가 너무 커서 죽은 자들을 장사 지내는 데만 7개월이 걸 릴 것이다(12~16). 이 일은 ‘내가 말한 그 날’ 곧 장래의 어느 때에 있게 될 것이다(8). 심지어 새들과 들 짐승들이 시체를 먹는 것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상이라고 할 만큼 완전히 하나님과 자기 백성의 대적을 망하게 하실 것이라고 합니다(17-24). 24절까지가 환상을 통한 예언이라면, 25-19절은 포로된 이 스라엘을 향한 현재적관점에서 하나님의 회복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것으로 본 문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목적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21-24절에서 말씀 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이스라엘은 곡과 열국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21~22). 두 번째로 곡과 열국은 하나님이 이스라 엘을 심판하신 이유가 그들의 죄악때문이고 자신들은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23-24). 결국에는 곡과 열방들, 이스라엘 백성들가운데에서 하나님이 어떠한 존재인지 알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의도이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강조하는 것이 내가 여 호와인줄 그들이 알리라입니다.
마지막 단락은 25~29절입니다. 이 마지막 단락은 장차 일어날 종말론적 환상에서 현재로 돌아옵니다. ‘이제’라는 말로써 선지자는 여전히 바벨론에 포로 로 살아가는 백성들에게 메시지를 선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민은 과연 자기들이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대답은 이스라엘의 미래가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안전하다, 유효 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처음으로 분명하게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지라”고 말씀하십니다(25). 하나님의 심판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서 얼굴을 가리우는 것이었는데(23,24), 이제 하나님은 “다시는 내 얼굴을 그 들에게 가리우지 아니하리”라고 약속하십니다(29). 과거에 자기 백성을 행하 여 진노를 쏟으신 하나님께서 이제 하나님의 영을 쏟아부어주실 것입니다 (29). 이로써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준비가 완료되게 되면, 그들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백성들의 예배와 교제 속에서 얼마나 풍성하게 드러날 것인 지를 40~48장이 보여주게 됩니다.
제가 본문속에서 가장 가슴 두근거리며 읽은 구절이 25절입니다.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열방의 구원의 통로로 택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죄악과 실수 에 대해 심판을 통해서 다시 돌아오게 하시는 그것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열심이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방족속들을 들어 이스라엘을 괴로움가운데 두신 것도 당신의 이름을 위한 열심이었다는 뜻입니다. 그 열심히 하나님의 영을 이스라엘 족속에서 쏟으심으로 결국에는 사로잡힌 나라에서 돌아오게 하고, 평안히 거주하게 하며 죄를 뉘우치게 하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열심히라고 선언합니다. 이 하나님의 열심의 극치는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승천하신 후 성령을 보내시어 우리 역시 세상에서 구원자로, 평안과 자복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영을 이스 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29절)
이 말씀은 이제 곧 하나님이 정하신 그 땅으로 돌아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령으로 함께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인데, 이것은 곧, 은혜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으로써 이 약속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성취되었습니다. 즉,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보혜사 성령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이제 성 령께서 진리의 문으로 우리를 친히 인도하여 주시고, 죄와 심판에 대해서 경 고해 주십니다. 그리고 더욱이 우리 모두에게 참된 은혜 가운데서 어떻게 살 아가야 할지를 친히 인도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께서 죽으시고, 제자들을 떠나가는 것이 유익한 일이라고 친히 가르치셨 습니다. 바로, 요한복음 16장 7절입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 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바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인하여 거듭난 사람은 구원에서 절대로 떨어지거나 멀어지지 않는 귀한 은혜를 늘 체험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 기에 롬 8장 39절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주님의 성령을 통해서 은혜의 약속을 받은 우리 모두는 우리 주 그리스도 예 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반드시 체험하게 되어, 우리가 마땅히 간구할 바도, 행할 바도 알지 못하는 삶에서 벗어나 진실로, 그 크신 은혜로 인하여 참으로 용서함 받고 사랑으로 온전히 하나가 되는 귀한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뜨거운 그 구원의 열정이 있었기에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증거가 바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온전히 믿는 것과 더 불어, 주님의 이름으로 오신 성령 하나님의 충만하신 그 은혜로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 모두를 바른길로 친히 인도하여 주고 계십니다. 더욱이 아직 하 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지금도 하나님의 영으로 열심을 내고 계십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을 통해서 회복의 약속을 확증시켜 주시고, 아무도 낙담하거나 좌절하지 않도록 위로해 주고 계시며, 또한 화목의 약속을 확증시켜 주셔서 아무도 육신적으로 싸우지 않고, 또한 정신적으로 피곤하지 않도록 참된 은혜를 체험하여 온전히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약속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삶이 힘들고 막막하다 느낄 때마다, 그리고 아무 것도 아직 이루어진 것이 없다고 느낄 때마다 우리 모두는 오직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으로 하나님께로 돌아가, 하나님의 영을 우리 각 사람에게 온전히 부어 주심 을 믿으셔서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우리 모두가 온전히 회복되고, 또한 그 은 혜의 약속이 우리의 삶 가운데 온전히 이루어지고 나타나시기를 우리 구주 예 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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