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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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3장 - 주님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

  • 이형원전도사
  • 20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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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에스겔서 43장의 말씀에는 드디어 하나님께서 들어오시는 장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저, 1절에서 5절까지의 내용이 바로 하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는 내용으로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을 통하여 들어가시고 그 안뜰에 들어가시므로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겔은 이 환상을 보기 약 열 여덞해 반전에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는 것을 환상가운데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떠나심을 통해 이스라엘에 심판이 있었고 이제는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들어오시고 가득하게 되는 장면을 보면서 이스라엘의 회복이 준비되어 집니다.

12절의 말씀을 보면 성전의 법은 이러하니라는 말로 시작되어 산 꼭대기 지점의 주위는 지극히 거룩하리라 라고 말씀하시고 다시 성전의 법은 이러하니라를 반복하면서 성전의 거룩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고 13절 이하 부터는 번제단에 대한 말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3절부터 17절 까지는 번제단의 모양과 크기가 설명되어 있는데 제단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돌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찌되었든 이 제단은 네 개의 사각형 모양의 돌을 쌓아 올려 만든 것이었고 올라 갈수록 돌들이 크기는 작아졌습니다.

그리고 맨 위에 본 제단에는 네 척의 높이와 가로세로 12척의 돌을 놓았으며 그 네 구석에 한척 높이의 뿔이 솟아올라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으로 올라오는 층계는 동쪽으로 향하여 있어서 동쪽에서 서쪽을 바라보며 올라오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18절 이하의 말씀을 통해서 번제단의 봉헌 장면이 나옵니다.

7일동안 속죄제의 피를 네 뿔과 아래층 네 모퉁이와 사면 가장자리에 발라 제단을 속죄하게 했습니다.

첫째 날 속죄제는 어린 수송아지며, 그 다음 날은 숫염소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소금을 친 수송아지와 숫양을 번제로 드렸습니다.

이일이 다 마쳐진 후 제 팔일과 그 다음에는 제사장이 제단 위에서 번제와 감사제를 드릴게 되고 그 후에 드디어 하나님께서 그들을 즐겁게 받으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특별히 17절의 마지막 내용이 다가왔는데 그 층계가 동쪽을 향하게 했는 내용의 말씀이 그 것입니다.

층계가 동쪽으로 나있다는 것은 동쪽으로부터 서쪽을 향해 제단에 오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그들이 그 동안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절하며 그 우상을 섬겼던 것을 완전히 차단하는 의미가 그 안에 담겨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제단에 오를 때 그 동안 가지고 있던 그 마음속에 우상들 잘못된 죄악들을 모두 차단하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와야 함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이 새벽에 혹은 금요예배 주일예배등 주님께 예배하기위하여 나아오는 그 길이 서쪽을 바라보며 나아오는 자들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전에 나올 때 그 모든 세상적인 것들과 단절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향햐여 나아오길 원합니다.

그래서 이 곳 하나님의 전에서 거룩하게 되어지고 또 거룩한 것을 바라보며 예배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