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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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6장 -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 느헤미야강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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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화) 새벽기도회
알려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에스겔 6장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에 어느 본문이든지 반복해서 등장하거나 
자주 나오는 표현이 있다면 그 말씀이 본문의 주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에스겔 6장에 4번이나 반복해서 나오는 말씀이 있습니다. 
7, 10, 13, 14절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는 구절입니다. 
왜 예루살렘이 처량하고 비참한 멸망을 당하게 되었을까요? 
반대로 생각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여호와인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체험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에 망하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호세아 6장 4절에 보면 “네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라 고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예루살렘의 죄악에 대해서 390년 동안 참으시다가 
결국엔 심판 을 하신것은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에스겔에만 63번 반복되어 있고, 에스겔 6장은 4번 반복되어 있습니다. 
하나님도 당신이 여호와인줄을 사람이 알아주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되는 대상은 이스라엘의 산들입니다 (1). 
이스라엘의 산은 모든 우상숭배가 음란하게 행해지던 모든 장소를 상징합니다. 
이스라엘 산이 의미하는 것은 산당, 제단, 태양상, 우상(3~6) 
그리고 다시 우상, 제단 사방, 각 높은 고개, 모든 산꼭대기, 
모든 푸른 나 무 아래, 무성한 상수리 나무 아래, 우상에게 분향하던 곳들(13)을 말합니 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족속은 비록 예루살렘 성전에서는 하나님께 제 사를 계속해서 드렸지만, 
동시에 전국토의 거의 모든 산에 우상을 위한 산당을 만들고 우상숭배를 자행하였던 것을 보여줍니다. 
에스겔서를 조금 더 읽어 내려가게 되면 이런 우상숭배가 그저 성전 밖의 모든 곳에서만이 아니라 
사실상 성전 안에서도 자행되었다는 충격적인 사 실까지도 보게 될 것입니다(8장). 
이런 우상숭배는 언제나 성적인 문란과 함께 이루어졌습니다(9; 호4:13~14).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모든 면에서 세상과 구별되는 백성으로 만들고 자 하셨지만, 
우상숭배는 가치관을 비롯해서 선택된 민족의 삶의 모든 국 면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의미는 하나님 자신을 자기 백성과 
온 세상에 알게 하고 자 하시는 것에 있습니다(8, 10, 13, 14). 
이스라엘 족속은 하나님의 실존 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살아갔습니다. 
그 증거가 그들의 우상숭배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우상숭배에 대하여 아무 일도 하실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예레미야와 같은 선지자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 려고 하지 않았고 거부하였습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의 식하지 않고 살게 되면 우리 역시 우상숭배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심판하사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그리고 그 거룩하심을 
이스라엘 족속과 온 세상에 드러내고자 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 씀이 살아있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그때에 깨닫게 될 것입니다(10).

에스겔 6장은 하나님의 실존을 깨닫지 못하고 막연한 종교생활 속에 머 무르는
 모든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엄중한 경고입니다. 
이 경고에 드러 난 하나님의 마음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과 열방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리시기를 간절히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여호와인줄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 어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당신 자신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주신 계 시입니다. 
이 말씀 외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징계하시듯이 
자기 자녀들 징계하심으로써 당신 자신을 알게 하십니다. 
징계를 통해서라도 당신 자신을 알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이해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알리시기를 원하시는 만큼, 우리는 하 나님을 알기를 원하는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인생 최고의 소명이다. 
우리가 지금 요만큼 하나님을 알고 이해하는 것으로 이 예배자가 되었습 니다. 
그렇다면 하나니을 바르게 알고 더 알게 되면 얼마나 더 참된 예배 자가 될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 과거에 존재했거나, 지금도 존재하고 있거나, 
앞으로 존재하게 될 모든 인간은 결국 알게 될 것이 있습니다. 
여호와가 하나님이시다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이 진리를 알게 되느냐는 것 입니다. 
우리의 죄악때문에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게 되거나
죽은 후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을 무서운 심판주로, 
예수님을 무서운 심판주로 경험하게 되는 사람은 가련한 사람입니다, 
지금 호흡이 있을 때에 하나님을 참되게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험을 하 되 사랑 많으신 구원자로 경험하게 되고, 
은혜로운 하나님으로 경험하게 되고, 나를 축복하신 하나님으로 경험해야 됩니다.

본문 11절에는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말하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주위를 끌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중 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말하라는 것입니다. 
하나 님을 경험하되 살아 있을 때 구원자로 경험을 하시라고, 
예수 믿으면 하 나님이 죄악과 과실을 용서하신다고, 
살아서 예수 믿으면 하나님을 축복 의 하나님으로 경험 할 뿐만 아니라 한 번 죽었다가 다시 살아서 
영원토 록 하나님이 복 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을 손뼉치고 발구르면서 전하라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을 가지시고, 
끝까지 충성된 믿음을 가지고 견고히 서서 믿음 잘 간직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