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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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5장 - 열매없는 포도나무의 비극

  • 느헤미야강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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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종종 나무에 비유되었습니다. 
주로 네가 지로 비유되었습니다. 

첫째, 감람나무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언약 관계에 있는 택한 백성이라는 의미입니다. 
둘째, 무화과나무입니다. 
열매 를 맺지 못해 저주받은 나라라고 하는 의미일 때 비유된 나무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는 나쁜 나무라 할 때에는 찔 레나무로 비유가 되었습니다. 
넷째, 포도나무 비유입니다. 
영적인 관계를 말할 때 포도나무 비유를 듭니다. 
에스겔 15장은 이스라엘을 포도나무로, 
요한복음 15장은 교회를 포도나 무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둘 다 하나님과 영적인 관계를 강조할 때 드는 비유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교회도 하나님과 영적인 관계를 잘 맺어야 성공하는 나라요, 
교회로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인 성도 개개인도 하나님과 영적인 관계를 잘 맺어야 축복 받을 수 있습니다. 
포도나무 비유는 이스라엘 백성과 신약의 교회, 성도 개개인의 영혼에 적용 될 수 있는 말씀입니다. 

 에스겔 15장은 질문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2절입니다. “포도나무가 나은 것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입니다. 
포도나무의 존재 목 적이 무엇인지를 묻고 있습니다. 
포도나무는 제조도 할 수 없고 그릇을 걸 못도 만들지 못합니다(3절). 
포도나무의 존재 목적은 오직 하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열매을 맺기 위해 선행되어질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좋은 포도열매를 맺기를 원했지만 나쁜 들 포도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관계의 실패에서 온 결과입니다.
온전할 때에도 아무 제조에 합당하지 않았는 데 열매없어 불에 살라졌다면 
더더욱 쓸모없는 존재라는 말입니다.

에스겔 15장이 단지 예루살렘과 유다를 향한 말씀이 아니라 
교회와 성도 를 향한 말씀이라면 역시 교회와 성도에게 원하는 열매가 있습니다. 
교회와 성도가 맺어야 할 열매가 있습니다.
공평, 의로움, 정직, 겸손, 정의, 진실, 평화의 열매입니다.  
성도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면서 교만하고, 거짓되고, 
불의한 성품을 가진 사람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살면서도 그리 스도를 한 번도 말해 보지 않고, 
그 편을 들지 않고, 드림이 없는 사람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포도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째, 뿌리가 없으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포도나무 가지를 잘라 땅에 심는다고 열매가 맺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뿌리를 내리고 있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교회에 나오면서도 신앙의 뿌리를 든든히 내리지 않은 사람은 열매를 맺 을 수 없습니다. 
조금만 마음상하고 나와 다르면 교회에 안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부부 사이에도 다름과 차이가 많은데
성도 수십, 수백명, 수천, 수만명이 되 는 곳에 어찌 내맘 같을 수 있을까요? 
뿌리가 없으면 쉬 흔들입니다. 
흔들릴뿐 아니라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둘째, 끊임없이 돌보지 않으면 스스로 뻗어 나갈 수 없습니다. 
항상 돌봄이 필요합니다. 
잠언 24장 30절로 31절을 보면 돌보지 않은 포도원이 어떤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포도원이 있어도 항상 돌보지 않 으면 가시덤불이 덥히게 되고 잡초가 납니다. 
그리고 돌담이 무너져 멧돼 지와 여우가 들어오게 됩니다.’ 
교회도 그렇고, 성도의 영혼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돌봐야 합니다. 
물을 주고, 영양분을 주고, 잡초가 있으면 뽑아내야 합니다. 
자신의 영혼을 끊임없이 돌봐야 하지만 공동체 교회도 돌봐야 합니다. 
울타리 세우고, 물주고, 살펴보고 돌봐야 합니다. 

포도나무는 버팀목을 해 주지 않으면 올라 갈 수 없습니다. 
포도나무는 혼자 힘으로 올라 갈 수 없는 나무입니다. 
돌보는 농부의 도움이 필요한 나무입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와 같은 존재이기에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하늘로 올라가야 합니다. 
포도나무는 하나님과 영 적인 관계를 잘 맺고 있어야 생존과 열매 맺기가 가능하고, 
항상 돌보아 야 열매 맺기가 가능합니다. 

셋째, 가지치기가 제대로 되지 않은 나무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15장 2절에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라고 했습니다. 
농부는 올해 과실을 맺었다고 그대로 놔두지 않습니다. 
가지치기를 확실히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에 열매를 많이 맺 을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지 않고,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왜 하지 않느냐고 물으면 바빠서 못한다고 말합니다. 
바쁨이 충분한 이유가 되지만 대부분은 우선순위의 문제입니다.
그것없이 내 영이 죽는다는 것을 알면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이런 사람은 전지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바쁘다는 가지를 쳐야 합니다. 
게으름의 가지, 은혜없이도 살 수 있다는 교만 함의 가지도 쳐내야 합니다.

넷째, 줄기에 붙어 있지 않은 포도나무 가지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줄기에 떨어진 것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15장 4절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밀접한 영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가까이하고, 예수님께 붙어 있다면 속사람이 강건해 질 것입니다. 
거기에서 열매가 맺혀집니다. 
말씀과 기도에 우리 자신을 매일 매일 붙어있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단지 열매가 아닙니다. 성경은 들포도가 아니라 좋은 열매라 했습니다. 
좋은 열매 맺지 못 하는 포도나무는 도끼로 찍어 불에 던져집니다. 
에스겔 15장 7절로 8절입니다. 
“내가 그들을 대적한즉 그들이 그 불에 서 나와도 불이 그들을 사르리니 
내가 그들을 대적할 때에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내가 그 땅을 황무케 하리니 이는 그들이 범법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5:6절입니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 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우리는 포도나무와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 야 살 수 있습니다. 
제일 좋은 기도는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는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 돌봐주지 않으면 먼지 가운데로 갈 수 밖에 없는 존재라고 기도해 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 가운데 경건의 열매, 정의, 전도, 봉사, 의 의 열매를 맺기 원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진리에 신앙의 뿌리를 내리시기 를 바랍니다. 
자신의 영혼을 잘 살펴야 합니다. 물주고, 울타리를 쳐야 합니다.   
예수님을 항상 가까이 해야 합니다. 
성경과 기도로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삶에 쓸모없는 가지를 많이 치심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 맺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