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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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3장 - 오홀라와 오홀리바의 비유

  • 이형원전도사
  •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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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3장에서는 두 여인의 간음에 대해 적날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 자매의 두 여인은 자매로써 그 이름은 오홀라와 오홀리바였다.

이들의 이름은 장막을 나타내는 오헬에서 따온 이름으로써

오홀라는 '장막을 가진 여인', 오홀리바는 '장막이 그 여자 안에 있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두 여인이 모두 음행을 저질렀다는 것입니다.

그 언니 오홀라는 앗수르와 애굽과 더불어 음행을 저질렀고

그 동생 오홀리바는 앗수르와 애굽 뿐 만 아니라 바벨론과도 더불어 음행을 저질렀습니다.


오홀라는 앗수르와 애굽을 의지하여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했던

사마리아 즉, 북이스라엘을 나태나고 있고

오홀리바는 바벨론, 앗수르, 애굽을 때에 따라 의지했던 예루살렘

즉, 남유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두 여인 모두 이러한 행음의 결과로 심판을 받게 되는데

그들이 사랑했던 앗수르와 바벨론에의해 그들은 각 각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 보다 더 의지하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결코 죄 없다 하지 않으시는 분이심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재물, 건강, 명예, 성공 등이 하나님 보다 우선시 되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주변의 강대국을 의지했던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죄악과 비슷한 죄를 우리 가운데 키우는 것이 됩니다.


아브라함은 그 아들 장자까지도 하나님 앞에 아끼지 않고 드리려 했고

그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알았다고 하시며 그 믿음을 인정하셨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어떤 것도 주님보다 앞서지 않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 무엇도 주님의 뜻을 벗어나지 않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인정하시고 우리를 통하여

주님의 귀한 일들을 이루어 가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