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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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새: 세대차이, 그 세대와 다른세대 - 삿2;6-10
- 느헤미야강
- 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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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차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한 다양한 간격들 을 일컫는 말입니다.
저도 오래된 세대는 아니지만 요즘 랩으로 하는 노래는 가사가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는데 요즘 아이들은 다 알아듣고 따 라합니다.
무수히 설명할 수 없는 세대간의 차이들이 존재합니다.
성경에도 세대차이가 있습니다.
10절을 보면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 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그 세대와 다른 세대가 있습니다.
그 세대는 여호수아와 장로들이 함께 했던 세대입니다.
여호와가 누구인 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이 무엇인지 아는 세대입니다.
반면에 다른 세대 는 하나님도 모르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도 모르는 세대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두 세대는 나이와 문화인식 차이가 아니라
하나님을 체험 했느냐 아니냐를 가지고 나누고 있습니다.
그 세대와 다른 세대. 오늘 이곳에도 세대차이가 있습니다.
즉, 하나님을 체험한 사람들이 그 세 대이고,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이 다른 세대입니다.
제가 성지순례를 갔다가 두리안이라는 열대과일을 먹은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못 먹었습니다.
아내가 몸에 좋으니 꼭 먹으라고 강권해서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후 캄보디아 선교지에 갔을때는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이 맛이 달콤한 맛과 고소한 맛을 함께 가지고 있는데 냄 새가 아주 역합니다.
맛을 알면 집을 팔아 사먹는 사람들이 있다고 할 정 도로 과일의 황제라고 합니다.
드셔본 분도 있고 안드셔본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여기서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이해안되지만,
안 먹어본 사람들은 생동감있게 전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체험도 동일합니다.
다른 세대는 여호수아와 장로, 부모로부터 하나님과 행하신 일에 대해 수 없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자기 하나님으로 체험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사사기 2장 7,8절에 있는 것처럼 그 세대는 무엇을 보았기에
하나님을 알았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알았다고 말할까요?
여호수아서를 묵상해 보면 그 답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 불기둥과 구름기둥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사건이지만 오늘날 증명은 안됩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장로들, 부모들은 보았습니다.
자녀들이 그 것을 보고 자랐습니다.
아버지, 저것이 무엇이에요. 응,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증거란다.
만나와 메추라기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시는 산 증거였습 니다.
그런데 사사기 3;1,2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전쟁을 알지 못하는 세대 가 다른 세대입니다.
이스라엘이 전쟁을 할 때 청동기 시대 끝물입니다.
가나안사람들은 철기 시대입니다. 이미 철병거를 가졌습니다.
청동검으로 철기를 이기지 못합니 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400년 동안 노예로 있었던 오합지졸들을 데리고
여리고성에서 승리케 하셨습니다.
그들이 이긴 방법은 칼과 창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한 댓가였습니다.
아이성에서는 실패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 한 까닭이었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통해서 전쟁은 우리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알 게 되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전쟁은 하나님의 전쟁이고
이 싸움은 하나님 이 싸우셔야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이 삶과 전쟁, 우리가 아닌 하나님이셔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세 대가 다른 세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본 것은 부모세대들이 광야에서 죽는 것이었습니다.
자신들이 죽으면서 얘들아 내가 왜 죽는지 아니?
40년 전 가데 스 바네아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정탐꾼들의 보고에 말씀을 믿지 않고
부정적 행동을 한 까닭이란다.
그들이 남긴 마 지막 유언은 하나님만 사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세대는 그나 마 여호와를 안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세대는 여호와가 누구인지,
그분이 행하신 일을 전혀 모 른 다른세대가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 자녀들은 그 세대인가요? 다른 세대인가요?
하나님을 체험한 그 세대일까요? 하나님을 모르는 다른 세대일까요?
그렇다면 그 다른 세대를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승제 선교사를 통해서 듣게 된 이야기입니다.
이 분이 중국선교사를 10년간 한 뒤 한국교회에서 맡고 있는
고등부를 데리고 필리핀 선교를 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등부 학 부모님들이 왜 중등부는 데리고 가지 않느냐.
그래서 데리고 오라 했습니 다.
그런데 교회에 안 다니는 아이들을 여럿 데려 온거에요.
그러면서 하 는 이야기가 얘들을 선교가서 사람 만들어 주세요.
그래서 안 데려갈 목적으로 영어 사영리를 다 외우면 데려간다 했는데
이 아이들이 다 외운거에요. 그래서 36명을 데리고 갔습니다.
첫날 집회를 하는데 다 잡니다.
불러다가 야단을 치고 다음날 빈민지역에 의약품을 전 달하러 갔습니다.
오는 길에 학생들이 필리핀 지프니, 긴 트럭같은 것을 타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안전밸트도 없는 차에 다 태우고,
자기는 앞차에 타고는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지프니 차가 한 시간 이 지나도 오지 않는거에요.
잠시후에 전화가 왔는데 지프니가 고속도로 에서 바퀴가 빠져 차가 뒤집어 진거에요.
하늘이 노래졌습니다. 아이들이 죽어도 몇 명은 죽었겠구나.
차를 급히 몰고 알려준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아이들을 보니 아이 러브 필리핀이라고 쓴 파란색 티셔츠 앞자락에
피흔적이 흥건해고 온 몸이 붉은색이었습니다.
인사 사고는 없는가 살피는데 다행이 죽은 아이들이 없는 거에요.
그런데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어요.
그 아이들이 필리핀 간호를 일대일로 붙잡고 사영리를 전하고 있는 거에요.
그거 보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그러나 약해 질 수 없어 그 상태 그대 로 저녁에 집회를 했는데
한 명도 조는 아이들이 없는 거에요.
집회가 끝 난 후 간증을 하는데 아이들 말이
그 상황에서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신 거라는 거죠.
부모님들이 나중에 어떻게 사람을 변화시켰냐고 했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이들이 전쟁터에서 하나님을 경험해 야 됩니다.
지금 자녀들이 무엇이 문제냐면 결핍을 모르고 자랍니다.
부족 해봐야 하나님께 매 달리고,
힘들어 보아야 내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 아 는데
부모가 그것 대신해 주고 있는 거에요.
다른 세대를 위해 그 세대들인 부모가 할 일이 무엇일까요?
정말 심사숙고해야 할 것은 내가 그 세대인가? 다른 세대인가를 점검해 야 합니다.
또한 전쟁터에 나가 깨져보고 내 힘으로 안되는 것을 체험해 보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올해부터 더 강건하게
하나님의 복 음의 현장에 서 있는 사역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존재, 말씀과 씨름하며 내 삶에 적용시키는 훈련,
하나님으로 인해 삶이라는 전쟁터에서 승리하는 법들을
공유하는 시간들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 다른 세대를 위해서 무엇을 해주어야 할까요?
첫 번째, 기도입니다.
기도 가운데 가장 먼저 기도해야 할 것은
내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어야 합니다.
다음 세대들이 진자 체험하고 싶은 것은
복음을 듣고 싶은 것이 아니라, 복음을 보고 싶은 거에요.
그런데 복음을 누구를 통해 보느냐 하면 우리들,
부모들의 삶을 통해서 본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자녀들에 게 비쳐주는 삶,
우리는 안되는데 말씀이 내 삶을 찌르고 쪼개고 안되는 것 알기에
도전하며 사는 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것 보고 다음세대들 이 하나님을 발견하며 살 줄 믿습니다.
전, 소망하는 것이 있습니다.
매월 자녀를 위한 기도회 시간을 통해서
모든 가족과 부모님들이 하나님의 일에 자녀와 함께 도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경험은 부모님의 이야기로 끝나면 안됩니다.
함께 그 체험하고 만 나는 일에 도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어떤 어려운 일을 만났습니다.
그러면 아이와 함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함께 말씀을 묵상하고 삶에 적용시켜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함께'의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일을 만났을때 "야, 이거 위해서
함께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고 이렇 게 도전해보자."
그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놀라운 기가막히는 일들이 경험되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오, 기도하니깐 이렇게 되는구나."
그런 고백들을 만들어 내자는 것입니다.
세상이 말하는 바,
세대가 다르다고, 세대차 느끼면서 인생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체험하는 한에서 세대차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그러한 멋진 하나님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벽기도에 나올때 "야, 너는 공부해 피곤하지" 배려한다고
부모만 나오 는 것이 아니라 피곤을 넘어서 같이 함께 하는거에 도전해보는 거예요.
함께 하나님의 일에 도전하면 거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일들을 경험하고서
그때 하나님 체험한 대화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체험이야기속에서 세대차이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른 세대가 그 세대되는 역사가 있게 됩니다.
함께 하는 도전.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내게 이 소명을 주셨다.
명 품가정을 만드는 소명.
그래서 그 마음을 가지고 아이들을 축복하며, 아이 들을 어떻게 하면 함께 공부하며
그리고 하나님의 일에 도전할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멋진일들을 경험하고,
가정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뭔지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1월 마지막 토요일 새벽.
2월을 준비하는 부모님들은 복음을 보여주는 삶이 되겠다고 기도하십시오.
자녀들은 다른 세대가 아니라 그 세대가 되도록
하나님만나고 경험하는 삶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럴 때 인생과 교회는 하나님이 기억하고 꿈꾸는 하나님의 삶과 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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