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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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8장 - 우상숭배와 교만의 비참한 결과
- 느헤미야강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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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화) 새벽기도회(찬송가 314장)
우상 숭배와 교만의 비참한 결과
예레미야 48장
예레미야 48장은 모압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입니다.
모압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때 롯의 아내가 죽고,
롯의 두 딸이 아버지 와의 관계에서 낳은 두 아들 중 하나인 모압의 후손입니다(창19).
또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에 들어올 때에도
모압 왕 발락은 이방 선지자인 발람을 불러서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하지만,
실패하였을 때, 모압 여인들로 이스라엘 남자들을 유혹하여
우상을 섬기게 한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민21~25).
이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모압 자손의 십대까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없다고 선언하셨습니다(신23:3~6).
사사 시대에도 사사 에훗이 이스라엘을 구원하기까지
이스라엘이 모압의 에글론을 섬겨야 했었던적이 있습니다(삿3).
이런 모압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이유는 구체적으로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우상 숭배입니다.
그들의 신은 그모스였는데(7,13) 이는 북왕국 이스라엘이
벧엘에 금송아 지를 만들어놓고 절하며 섬긴 것과 마찬가지로
모압은 그모스를 섬겼습니 다(13).
하나님이 아닌 거짓 신과 우상을 섬기던 사람은
유다 백성이든 다른 사람들이든 수치를 당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교만입니다.
29절은 심한 교만 곧 자고, 오만, 자랑, 마음의 거만이라 했고,
42절은 여 호와를 거슬러 자만으로 멸망할 것이라 합니다.
7절은 이를 일컬어 업적 과 보물을 의지하는 태도가
멸망케 하는 행위였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너무나 분명하고 혹독한데
10절은 그 심판의 도구로 부름을 받은 바벨론은
심판을 주저해서도 여유를 부려서도 안되고,
심판이 라는 여호와의 일을 태만히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경고의 말씀 을 주십니다.
어떤 인간적인 태도나 동정으로
하나님의 일을 그르쳐서는 안 됨을 완곡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25절은 하나님은 모압이 자랑하던 그들의 뿔,
모든 자랑거리와 업적, 교만을 꺾고야 마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재물과 명예, 이런 것들을 신과 같이 여기는 자들은 결국 그것들로 인하 여
수치를 당하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돈이나 명예와 같은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오늘날의 가장 심각한 우상 숭배는 자기 숭배입니다.
이것이 교만입니다.
믿음생활의 중심에도 자기 자신이 있으며,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 하는 기준이 되며,
도덕과 가치 판단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자기를 기쁘 게 하려고 살아갑니다.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도전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것이 모압의 인생관이라고 말씀하며
그것은 하나님의 가차없는 심판을 직면하게 된다고 경고하시는 메시지입니다.
또 본문을 통하여 얻게 되는 중요한 경고는,
하나님의 일을 태만히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부름받은 존재가 누구이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행하는데 있어서
여유를 부리지 말라 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뜻이면
즉각적으로 돌이키고 순 종하여 사는 태도를
우리 모두에게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레미야서의 뒷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열국을 향한 심 판의 메시지를 들을 때,
모압을 심판하시겠다는 약속대로 역사에 흔적도 없시 사라지게 하셨듯이,
온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오고 있 음을 바라보면서
우리 자신을 말씀으로 살핌이 마땅함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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