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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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1장 - 하나님은 의로우시도다
- 느헤미야강
-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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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애가 서론 예레미야 애가는 예루살렘 멸망과 성전 파괴(주전 586년) 직후,
지어진 예레미야 선지자의 애가 5편의 기록입니다.
예루살렘 멸망을 통하여 경험한 개인적인 깊은 고통과 영적인 고뇌,
시온의 멸망을 실행하신 하나 님의 공의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속성속에서 희 망을 보여줍니다.
책의 제목은 본문의 첫 글자를 따서 붙였습니다.
1,2,4이 슬프다 (히:에카, 아 어찌하여!)는 말로 시작해서
헬라어 번역본인 칠십인경을 따 라 애가가 성경의 제목이 되었습니다.
예레미야 애가는 탄식으로 시작해 서(1:1~2)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으로 마칩니다(5:21~22).
애가는 전체적으로 각장이 히브리어 알파벳 22자의 순서를 따라서
각절이 시작되는 아크로스틱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1,2,4장은 각각 22 절로 되어있고 각절은 히브리 알파벳의 순서를 따라서 시작됩니다.
3장은 66절인데, 3절씩 같은 알파벳으로 시작하여 66절까지 그 순서를 따르고 있습니다.
5장만은 예외로 알파벳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래리 크랩은 <하나님의 러브레터>에서 예레미야 애가의 메시지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모든 고난은 회개로의 부르심이다.
비록 귀에는 거슬리지만 자비로운 부르심이다.
그리고 모든 고난은 고통스럽지만 소망 으로 가는 기회다.”
고통의 신학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고통의 배후에 는 하나님의 거룩하고 공의로우신 성품이 있고,
동시에 하나님의 거룩하 고 공의로우신 성품은
하나님의 백성의 유일한 소망이라는 것을 함께 발 견해내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 일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완벽하게
조금의 양보나 타협도 없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예레미야 애가는 하나님의 러브레터입니다.
1장 환난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예레미야애가 1장에 나타난 슬픔의 상황은 이러합니다.
멸망당하기 전 예루살렘은 항상 제사 드리는 사람들로 붐비는 매우 활동적인 성이었 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누구도 찾지 않는 외로운 성이 되어버렸습니다(1,4절)
또한 예루살렘 주변에는 사랑하는 자도 친구도 없어져버렸고,
오히 려 배반과 조롱을 당하게 되었습니다(2,8절).
슬픈 상황이어도 조금만 견디면 좋아질거라는 희망이 보인다면 좋으련만
이스라엘에게는 희망이 보이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
젊은이들은 모두 사로 잡혀가버렸고, 위로하거나 도와줄 나라도 없습니다(5, 17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지자는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선포합니다(18).
‘여호와는 의로우시도다 그러나 내가 그의 명령을 거역하였도다
너희 모 든 백성들아 내 말을 듣고 내 고통을 볼지어다
나의 처녀들과 나의 청년 들이 사로잡혀 갔도다’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시기 때문에
범죄하는 백성을 심판하시는 것 역시 의로우심이라고 선언합니다.
환난을 당할 때, 중요한 것은 자기의 환난과 고생 자체를 주목하고
거기 서 건져주시기를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와 같이 자신의 범죄함, 패역함을 고백하고 인정하는
회개가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20).
환난이 범죄한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징계일 때, 더욱 그렇습니다.
고통은 C.S.루이스의 말대로 하나님의 확성기다.
환난과 고통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본문말씀을 통해 주신 큰 은혜와 도전이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성품속에서 소망을 갖도록 합니다.
아무리 힘든 가운데서도 고통가운데서도
“우리 하나님은 선하시며 하나 님은 의로우시다”라는 고백을 하실수 있는가?
이런 고백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잘못했으 면 내가 잘못했지 하나님은 항상 신실하시다”라는 고백을 한 것입니다.
내가 지금 지나가고 있는 그 어떤 상황도 하나님의 완벽하신 계획가운데
한치의 오차도 없음을 인정하는 자의 고백입니 다.
많은 경우 “여호와는 의로우시다”라는 고백을 하기가 참 힘듭니다.
나의 죄를 고백하고 나의 교만함을 인정하고
나의 연약함을 솔직하게 들 고 나아가기가 너무 힘들때가 있습니다.
나의 죄악때문에 생긴 상황인데 오히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심하지는 않은가?
내가 잘못된 것을 선택한 대가인데
오히려 나를 보호하심과 사 랑하심을 믿지 않은 적이 있지 않은가?
그러한 상황속에서 예레미야 애가 1장은 참되게 자신을 회개할 줄 아는 사람이
마땅히 고백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해줍니다.
평안할때에도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선포해야 하지만,
나의 연약함과 죄악 으로 인해 어려움당할때에도
“주님은 옳습니다. 여호와는 의로우십니 다.” 고백하는 이가
참되게 회개하는 사람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속에 다양한 삶의 현장속에서도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그 고백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때에 끝에서 소망을 붙잡게 하신 하 나님께서
우리들에게도 소망이 되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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