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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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장 - 잊지않으시고 찾아오시는 하나님

  • 느헤미야강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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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서는 백성의 역사 가운데 가장 암울한 시대에 기록되었습니다. 
주전 605년에 1차 포로로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포로가 끌려가고 
주전 598년도에 2차 침공으로 두 번째 포로로 여호야긴 왕과 같이 에스 겔이 포로로 잡혀 갑니다. 
그리고 586(7)에 완전히 멸망하게 됩니다. 
에스겔은 여호야긴 왕이 포로된지 5년째 25세에 포로로 끌려간 곳에서 나이 30세에 부름받습니다. 
에스겔은 제사장 가문 출신으로 선지자로 22년 정도를 활동하게 됩니다. 
에스겔은 48장으로 되어 있는데
1~32장이 전반기 사역으로 예루살렘 멸 망과 열방들을 향한 심판메시지로 되어 있고, 
33~48장은 후기 사역으로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에스겔서 1장 1절을 보면
 "제 삼십년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에스겔은 37장 마른뼈들의 환상을 제외하고는 가장 설교 안하는 말씀중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감동으로 이 말씀을 주셨다는 것은 
에스겔서를 주신 목적도 마찬가지입니다. 

에스겔서는 어렵기는 하지만 핵심은
포로된 그들을 위로하고 나아가서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지키고, 
일깨워 주는 목적이 있습니다.
 
포로된 유다백성들에게 공허한 위로의 말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가장 귀한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 
하나님의 영광을 다시 볼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포로되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는 
바벨론 신 벨과 므로닥에게 지는 하나님이 아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기는 하나님이시다. 
우리 하나님이 하늘의 하나님이시오. 
천지를 다스리 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비록 우리를 징벌하시고 노예되게 하셨지만 
능히 이 바벨론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실 능력의 하나님이시다. 
이런 확 신을 줄 하나님과의 만남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에스겔을 만나 주신 것입니다. 
에스겔 1장1절은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 가? 를 말해줍니다. 

에스겔이 본 하나님의 이상은 장소에 따라서 세 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1. 4-14절 천상의 장면입니다.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에스겔 10장 20절에는 그룹천사들이라 고 했습니다. 
이들은 사람처럼 보였는데 하나님을 수종드는 천사들을 의 미합니다. 
다니엘 7장 10절에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하는 자는 만만이라"라고 했습니다. 
에스겔에게 하나님이 천사들에 이상을 보여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벨론의 군대가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 여호와는 천천만만의 천사가 수종드는 하나님이시니라" 
이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2. 15-21절 지상의 장면입니다. 
에스겔 1장 15절을 보면 "내가 그 생물을 본즉 그 생물 곁 땅 위에 바 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라고 기록했습니다. 
땅 위로 장소가 바뀌었습니다. 
땅에는 바퀴가 있다고 했습니다. 
야고보서 3;6절에 는 인생바퀴를 말씀하고 있는데 
이 바퀴는 인생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다스리시는 원리가 바퀴와 같다는 것입니다. 

에스겔이 본 바퀴는 네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생물과 함께 행한다는 것입니다. 
생물이 가면 바퀴도 가고, 바퀴가 가면 생물도 간다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바퀴가 동서남북 사방을 향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 가 닿지 않는 곳은 없다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도 하나님의 손바닥 아래 에 있다는 말입니다. 
셋째, 바퀴는 온 둘레에 눈이 가득하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 는 그 만큼 지혜롭다는 것입니다. 
넷째, 바깥에 바퀴가 하나 있고, 가운데 하나가 더 있습니다.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입니다. 일종의 이중 바퀴입니다. 
바깥이 바퀴가 아무리 돌아도 그 가운데 있는 축은 일정합니다. 
이것의 의미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섭리하시는 것이 대단히 복잡하지만, 
하나님의 섭리에는 변치 않는 목 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기 백성을 구원 하시려는 사랑의 목적인 것입니다. 
이 세상이 아무리 복잡해도 역사가 존 재하는 근본 이유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기 백성을 구원하 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계 역사의 중심축에 요동치 않는 하나님의 목적입 니다.
 
3. 22-28절 보좌위의 장면입니다 
네 생물들이 있는데 머리 위에는 궁창이 있고, 궁창 위에는 보좌가 있습 니다. 
그 보좌 위에는 사람의 모양 같은 형상이 있습니다.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입니다. 
이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은 성육신하기 이전 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그리스도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시 고 있는 장면을 묘사합니다. 

이 이상은 "하나님이 어떤 존재"라고 증거하는 것인가?
 
첫째, 하나님은 우리와 같지 않은 존재이시다 인간과는 구별되는 존재이 시다 
둘째, 하나님은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 5장 17절에“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 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에스겔 1장에 나오는 모든 이상들은 모두 일하고 있습니다. 
쉬는 존재가 없습니다. 
큰 폭풍도 북쪽에서 오고, 큰 구름도 움직이고,
 네 생물도 왕래가 번개 같습 니다. 
바퀴도 네 생물과 함께 행합니다. 
생물들은 큰 물소리를 내면서 날 아다닙니다. 
보좌 위의 예수님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일하는 하나님이 십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의문을 갖었을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포로되어 왔는 데도 왜 잠잠하십니까?’
하박국 선지자도 의문을 갖었습니다.
‘하나님 악 인들이 득세하는데도 잠잠하십니까? 
아무말도 안하시고 아무일도 하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의 답변은 동일합니다.
“아니다. 내가 일하고 있다. 내 천사들이 부지런히 왕래하고 있다. 
내 신이 움직이고 있다. 내가 지금 말하고 있다. 
나는 나의 목적을 이루어 가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셋째, 하나님은 지역이나 상황에 제한받지 않는 하나님이시다 
유다 백성들이‘여기는 이스라엘 땅도 아니니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겠나? 
우리는 포로된 상황이니 하나님인들 어떻게 하시겠나? 
우리가 이스라엘 땅을 잃었으니 하나님도 잃어 버린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시간과 장소가 나를 제한 할 수 없느니라 
너희가 바벨론에 온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고 
너희 가 우상숭배해서 내가 벌 줄려고 데리고 온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떠난 것이 아니고 벌 받는 시간이 모두 차면 
예루살렘으로 돌려 보낼 것 이다. 
나는 그만한 능력이 있는 전능한 여호와이니라.”

넷째,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먼저 찾아오시는 하나님이시다 
에스겔이 하나님을 먼저 찾았습니까? 
그발 강가에서 좌절되어 있는 에 스겔에게 먼저 찾아오셔서 
하늘을 열어 이상을 보여 주셧습니다. 
모세도 80세에, 아브라함도 갈대아 우르에서 있을때에,
바울을 다메섹에 찾아오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찾아오시고 우리를 먼저 만나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신 것입니다. 

다섯째, 하나님은 사람과 의사소통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지금도 가만히 계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십니다. 
하나님은 부지런히 일하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21세기인 지금도 하나님은 지금도 보좌에서 우리를 통치하고 계십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천사 들은 바쁘게 왕래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 66권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에스겔을 읽어나가시면서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일하시고, 
택한 백성을 위해서 지역과 상황을 초월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경 험하시고 만나는 시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