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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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2장 - 습관이 인생을 움직인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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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말씀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유다를 선택하고 유다를 통치해 갈 때 왕들을 세워서 그 왕들로 하여금 나라를
다스리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의 통치자 이시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대리자를 세우셔서 나라를 통치하게 하셨습니다.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정의,공의,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라를 통치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통치했던 나라는 하나님의 의도나 하나님의 바램과는 반대되는 나라로 이끌어 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2절, “이르기를 다윗의 왕위에 앉은 유다 왕이여 너와 네 신하와 이 문들로 들어오는 네 백성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니라”
3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 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그들로 하여금 공의와 정의를 행하며, 눈물흘리고 아파하는 그들에게 위로와 자유를 주기를 원하셨다 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실제 그들은 어떠했습니까?
5절, “그러나 너희가 이 말을 듣지 아니하면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노니 이 집이 황폐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절, “너희는 죽은 자를 위하여 울지 말며 그를 위하여 애통하지 말고 잡혀 간 자를 위하여 슬피 울라 그는 다시 돌아와
그 고국을 보지 못할 것임이라”
19절, “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 밖에 던져지고 나귀 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
공의를 행하고, 정의를 행해서 나라를 바르게 끌고 가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함으로 그들을 하나님께서 버리셔서
바벨론으로 끌려가 고통과 아픔을 당하게 된다, 이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살아 왔는지를 21절에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21절,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이 말씀에서 깨닫은 것은,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다 업, 다운이 있습니다.
잘하려고 마음 먹었다가 또는 무너졌다가 하는 마음들이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언제나 기쁘고, 언제나 긍정적인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때는 말씀에 순종하고, 공의와 정의를 위하여 잘 살다가도,
어쩔때는 순종하지 못하고, 부정하고 부정적인면으로 살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중요한 이야기를 합니다.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어렸을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른이 됐는데, 어른이된 지금도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 때문에 그렇습니까? 습관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버릇이라고 하는 것은 습관입니다. 그 습관이 반복되다보면 인격이 형성됩니다.
인격이 형성된다는 것은 그의 인생이 그렇게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습관에 따라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데 있어서 어떤 것을 반복해서 하다보면 그것이 내 삶 깊숙이 들어와 살게 됩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습관을 따라 기도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습관을 따라 기도했다는 말은, 늘 날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한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내 인생 내 맘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살겠습니다! 라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기도가 무엇입니까? ‘하나님 도와주세요! 내 간구를 들어주세요!’ 이게 기도입니다.
내 마음대로 사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마음의 작은 것 하나지만, 반복적으로 말을하고, 반복적으로 행동을 하면 버릇이 되고,
습관이 되면 그 인생은 그렇게 결정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아침에 나와 잠시 기도하는것이지만 이것이 버릇이되고,
습관이 되면 우리 인생은 기도하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말씀 한절이라도 작은 것 같지만 묵상하다보면 그것이 버릇이되고,
습관이 되면 우리 인생은 말씀대로 움직이는 인생이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반복적으로 드려지는 예배,말씀,기도지만 이것이 우리 삶에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습관처럼 묵상하시고, 예수님처럼 습관에 따라 기도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어져서
하나님의 큰 축복과 은혜를 누리고 살아가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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