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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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2장 - 능치 못함이 없는 하나님의 약속
- 느헤미야강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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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2장 6-15절 예레미야 32장 1절을 보면, 시드기야 왕 10년째라 했으니,
11년째 바벨 론에게 멸망하게 되니 멸망 1년 전의 사건입니다.
예레미야의 사촌인 하나멜이 궁중시위대뜰에 갇혀 있는 예레미야를 찾아 와
고향 아나돗에 있는 자기 땅 살 것을 제안합니다.
예레미야는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깨닫고 은 17세겔을 주고 삽니다.
예레미야가 그 땅을 구입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어 보였습니다.
예레미야는 현재 감옥에 있었고,
그 땅을 바벨론에 빼앗길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유다는 멸망해 바벨론에 다 빼앗기고 사람들은 다 포로로 끌려갈 것을
뻔히 알고 있는 예레미야가 그 땅을 살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레미야는 하나님 말씀임을 알고 순종했습니다.
은 17세겔을 다 달아주고 증인을 세 우라고 말씀하십니다.
증인을 세우고 매매증서 두 부를 작성하여 한 봉은 인봉을 하고
한 봉은 사본으로 인봉하지 않게 해서 등기 관리 직원인 바 룩에게 줘서
그것을 항아리 속에 넣고 파묻어 오랜 후에도 그 서류를 꺼 내볼 수 있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어리석은 짓을 예레미야에게 하라고 요구하신 것은
70 년이 지나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백성들이 다시 유다땅에 돌아와서
그 땅을 다시 소유하게 될 것을 실물교육 시키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건에서 세 가지 믿음에 대한 도전과 교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첫째, 믿음이란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70년 뒤에는 다시 돌아오게 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 말씀을 그대로 믿고 땅을 산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를 어리석다고 비웃고 조롱해도
그는 그런 대가를 치르고라도 하나님 말씀을 믿는 믿음대로 행동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왜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냐며 놀려도 하나님이 70년 뒤에는 여기 돌아온다며
땅을 사라고 말씀하셨기에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믿음 의 행동을 보인 것입니다.
둘째, 믿음이란 때로 “어리석다”는 비난과 위험을 감수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안전한 길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세상 사람들이 어리석고 위험하다며 비난해도 위험을 무릅쓰고 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복음 자체가 세상 사람들에게는 어리석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23절에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라고 기록 되었습니다.
이방인들은 예수 믿고 죄용서 받으며 하나님과 교제하고 죽 으면 천국가고
영생한다는 것을 어리석은 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 러나 사실은 그들이 어리석은 것입니다.
복음은 지혜로운 것입니다.
믿음의 영웅들은 참으로 미련하리만큼 위험을 무릅쓴 사람들 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잘 살고 있던 고향을 버리고 알지도 못하는 땅으로 하나님을 따라간 것은 믿음 때문입니다.
모세가 바로의 공주 아들이라고 하는 자리를 버리고 광야에서 40년 동안 고생한 것도 믿음 때문입니다.
노아가 사람들에게 놀림과 조롱을 받으며 120년 동안이나 육지에서 큰 배를 지은 것도
120년 후에는 홍수가 와서 세상이 멸망한다는 하나님 말 씀에 대한 믿음 때문입니다.
바울이 가말리엘의 문하생으로 출세가 보장된 삶을 버리고 매 맞고
핍박 받는 전도자의 길을 간 것도 믿음 때문입니다.
믿음은 어리석고 미련해 보여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라면 행동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은 믿음의 투자를 갚으실 능력도 있고 반드시 갚으신다 는 것입니다.
36절에 ‘그러나’로 반전되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앞절에서 유다 의 죄악으로 인해 포로된 그들었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다시 모아 인도하여 안전히 거하게 하실 것이라 하십니다(37절).
예레미야가 기도를 하자 하나님께서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 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27절) 라고 말씀하십니다.
43절로 44절에서는 포로를 돌아오게 하시겠다. 이 땅에서 사람들이 밭을 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투자에 보상을 하시되 확실히 보상하실 것입니다.
70년 뒤에 예레미야는 죽었더라도 예레미야의 친척들,
그 후손들이 와서 항아 리에 넣었던 인봉한 매매증서를 꺼낼 것이고
우리 조상인 예레미야가 선 견지명도 좋게 이 땅을 사놨구나 하면서
그 땅에서 즐거워하고 누리며 복 을 받게 될 것입니다.
새해에 우리가 계속 다짐하고 투자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어제와 다른 '그러나'로 바꾸는 인생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기 위하여 믿음의 투자를 하십시오.
믿음의 아나돗 땅을 구입하십시오.
하나님을 위해서 어리석다는 비난도 감수하십시오.
왜 그렇게 시간과 노력과 돈을 낭비하느냐는 비난을 받아도 그 비난을 즐 겁게 감수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참 믿음이라고 보십니다.
그런 당신의 백성들에게 상을 주시되 현세에도 주시고
내세에도 상을 주 시는 하나님이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둘 것이요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둘 것입니다.
여러분이 영원천국 내세에서 많이 거두시기를 원하시면
현세에서 많이 심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새해에 심어야 할 것을 바르게 심음으로 거두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의 역 사가 가정과 일터, 소망하는 것위에 열매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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