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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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9장 - 최후심판앞에선 네 종류의 사람들
- 느헤미야강
-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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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주제는 “최후의 심판”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40년 동안 계속해서 경고했던 최후 심판의 날이 찾아왔습니다.
2절에 “시드기야 제 십일년 사월 구일에 성이 함락되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예레미야 39장을 통해 최후심판을 맞는 “네 종류의 사람”의 운명을 주목하고자 합니다.
말씀을 들어도 믿기로 결단하지 않는 사람(4-7절)
시드기야 왕이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하나님 말씀을 예레미야로 부터 들어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에 따른 결단을 내 리지 못하고 이사람 저사람 말에 휘둘렸습니다.
그리고 결국 바벨론에 항복하지 못하고 예루살렘이 불태워져 멸망하게 되는 경지에 오게 되 었습니다.
그의 최후 운명은 도망하는 것이었습니다.
현실로부터 도망하다가, 하 나님 말씀으로부터 도망하다가
결국에는 예루살렘 성이 망하자 샛길로 빠져나가 도망했습니다.
바벨론 군대에 붙잡히고, 자기 목전에서 아들 들이 죽는 것을 봐야 됐습니다.
자신은 두 눈을 뽑혔습니다.
그가 눈으로 본 마지막 세계의 장면은 아들들이 짐승처럼 도살되는 것 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의 인생은 슬픔과 어두움과 쇠사슬에 결박된 노예생활 뿐이었습니다.
그는 “왜 내가 그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했던가? 하고 후회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 더 기억해야 할 것은,
시드기야의 운명보다도 억만 배 더 무서운 심판이 입을 벌리고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말씀에 순종 하고 결단하는 일.
우리의 구원을 바르게 할 일은 내일이 아니라 오늘 해야 할 일 입니다.
그리하여 모두에게 약속된 영원한 천국을 마침내 누리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무관심한 사람들(8-10절)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셔도 나와는 상관없다는 사람들입니다.
9절로 10절 전반에 기록된 사람들,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자기에게 항복 한 자와 그 외의 남은 백성들입니다.
예레미야 52장 29절에 의하면 이때 832명이 사슬에 묶여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 습니다.
그들은 예레미야를 비웃던 귀족들, 핍박했던 방백들이었습니 다.
시드기야 왕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도록 악한 여론을 조 성하여
시드기야 왕에게 압박을 가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예 레미야가 증거하는 하나님 말씀을 무시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레 미야가 예언했던 모든 말씀이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실현되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역시 이렇게 하나님 말씀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 은 하나님 말씀을 읽으라면 시간이 없어 못 읽는다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예수 믿으라 하면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 라고 하면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무엇인가 드 리라면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런데 내가 하고 싶고 만나고 싶은 일과 사람을 위해서는
어떻게든 해 내고야 맙니다.
하나님 말씀은 한마디도 빠짐없이 모두 현실이 되는 때 옵니다.
우리 모두 이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되기를 부탁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흔들리지 않고 믿는 사람들(11-14절)
예레미야 선지자는 평생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그런데 놀라 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11절로 12절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 레미야에 대하여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에게 명하여 가로되
그를 데려다 가 선대하고 해하지 말며 그가 네게 말하는대로 행하라”
고 기록되었 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대제국의 황제가 예레미야를 지목해 그를 데려다가
선대하고 해하지 말고 그가 네게 말하는 대로 행하라고
시위대장에게 명령을 내립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무관심하고 불순종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슬픔과 고통과 심판으로 울부짖을 때에
예레미야와 사반의 손자들은 하나님의 안전한 보호와
명예로운 대접을 받게 된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40년 동안 인기 없는 메시지를 증거 하며
외롭고 어려운 길을 걸어갔으나 조금도 흔들리지 아니했습니다.
그 결과 약하고 멸시 받고 조롱받던 예레미야는 안전한 보호 가운데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왕은 노예가 되었습니다.
강한 자는 약해지고 부자는 거지가 되었으나
조롱받고 멸시받던 예레미야는 안전하고 높인바 되어 명예로 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믿음 있는 사람들을 역전시키시는 역전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 살면서 믿음으로 흔들리지 않고 사는 사람들은
무시와 조롱을 받아도 하나님이 높여주시고 안전하게 하시며
축복으로 갚아주시는 날 이 곧 올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멸시 받아도 믿음의 확고한 결단을 내리고 증거를 보인 사람(15-18절)
에벳멜렉이 그런 사람입니다.
에벳은 종이라는 말이고 멜렉은 왕이 라는 말입니다.
그는 왕의 종이었습니다. 이름도 아닙니다.
그는 흑인 이요, 노예요, 환관이요, 왕의 종이었으나
예레미야 38장 7절로 13절 에 보면
모든 방백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 할 때에
방백들에 대항해서 목숨을 걸고 예레미야의 생명을 건져냈습니다.
그를 건져낼때에도 따 듯한 배려를 해 준 사람입니다.
이 에벳멜렉은 비록 보잘 것 없는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존재였 지만
하나님께는 특별한 존재였습니다.
이런 그에게 만군의 하나님 여 호와께서 특별히 심판의 날에 주목해서
구원의 메시지를 보내셨습니 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심판의 날에 에벳멜렉 한 사람을 주목하 셨다는 말입니다.
39장 17절로 18절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그 날에 너를 구원하리니
네가 그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손에 붙이우지 아니하리라
내가 단정코 너를 구원할 것인즉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
네 생명이 노략물을 얻음같이 되리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왜 이 보잘 것 없는 에벳멜렉에게 이런 특별한 구원의 메지 지를 주셨을까요?
그가 친절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예레미야를 살려냈기 때문이 아닙니다.
18절 후반에 “이 는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이 불의편에 서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무명한 자 였던 그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 믿음이 바른 말, 바른 행동으로 하게 한 것입니 다.
그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과 완전히 동일 한 원리로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평범한 사람이라도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의 롭게 하기 위해 부활하신 것을 믿으면 심판 날에 우리를 건져,
영원축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상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나그네로 외국에 잠깐 나와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 로 외국이 요동하고 배가 조금 고프다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본향은 천국이고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말로 다할 수 없는 축복들을 예비해 주셨으므로 기죽지 마십시오.
믿음의 행동과 결단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시드기야처럼 결단하지 않고 우물쭈물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그리고 하나님 말씀에 무관심한 대중들처럼 되지 마십시오.
주어지고 들려진 말씀에 외롭고 고독하더라도,
오해받고 슬픔 있어도 말씀에 헌신하는 삶을 살아내십시오.
에벳멜렉처럼 참 믿음으로 그날 큰 축복을 누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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