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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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2장 - 자기 마음을 속이는 위험
- 느헤미야강
-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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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애굽으로 도망하기로 마음에 결정을 하고 애굽행 길에 올랐던 (41:17)
요하난과 지도자들의 마음은 결코 편안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자신들이 지금 올바른 결정을 한 것인지,
과연 눈 앞에 있는 미래는 어떻 게 펼쳐질 것인지에 대한 두려움이
그들을 사로잡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불안했고, 그래서 백성들과 함께 예레미야에게 와서
하나님의 뜻 을 좀 알려달라고 구합니다(1~3).
그들이 물었던 것은 매우 구체적이었습 니다.
“우리의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보여달라고 구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그것이 자기들 마음에 좋든지 좋 지 않든지 순종하겠노라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다짐하듯 말했습니다(5~6).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것은 열흘이 지나서였습니다(7).
이 말은 예레미야는 열흘 동안 꼼짝없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했음을 짐작케 합니다.
말씀이 임하자, 예레미야는 자기에게 물었던 지도자들과 모든 백성을 불러
그들 앞에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지시(그들이 마땅히 갈 길과 할 일)는 애굽으로 도망하지 말 고
유다에 머물러 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시고 지키실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바벨론의 칼을 무서워하여 애굽으로 피하게 되면,
바벨론의 칼이 쫓아가서 그들을 멸하게 될 것이다.
’ 더욱 무서운 말씀이 마지막에 덧붙여졌습니다(20~22).
그들은 예레미야에게 무슨 말씀이 임하든지 그대로 행하겠다고 말했었습 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그것은 그들이 스스로를 속인 태도였다고 지적 합니다(20).
사실 그들이 원한 것은 애굽행이었고,
사실 그들이 원한 것은 애굽행이었고,
하나님이 자기들에게 애굽행을 말 씀하시기를 그들은 기대했습니다.
유다에 남을 생각은 근본적으로 없었습 니다.
자기들의 애굽행 계획이 불안해서,
마음에 평안을 얻고자 자기들의 계획에 대한
하나님의 승인을 얻고 싶었을 뿐이었습니다.
이것은 거짓 신앙입니다.
결국 그들 이 무슨 말이든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고 말한 것은
단지 예레미야와 하 나님의 마음을 사려는 얄팍한 속임에 불과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원한다고 할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자 할 때,
그것이 정말 깊은 마음에서 나온 것인지 살펴야 합니다.
남의 마음이 아니라 자기 마음을 살펴야 합니다.
내가 정말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를,
그 뜻에 순종하여 살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는가를 물으라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도전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고 산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인가,
아니면 자기 뜻을 따라서 살고 싶은 고집 때문인가?
정직하게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정말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주의 뜻을 따라서 살지 못하는 것인가를 자문해야 합니다.
얼마든지 요하난과 그 추종자들처럼
우리도 자기 마음을 속일 수 있다는 두려운 사실을 성경은 지적합니다.
당신 자신을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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