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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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장 - 악을 행하는가, 선을 행하는가
- 로뎀나무아래서
-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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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레미야4장의 말씀도 계속해서 예루살렘 유다에 대한 심판의 임박성,
그리고 하나님의 진노에 대한 경고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네가 만일 나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네가 흔들리지 아니하며”
4절,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8절, “이로 말미암아 너희는 굵은 베를 두르고 애곡하라 이는 여호와의 맹렬한 노가 아직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음이라”
14절,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네 악한 생각이 네 속에 얼마나 오래 머물겠느냐”
왜 그렇습니까? 그래야 너희가 살고 구원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선지자를 통해서 그들의 죄를 책망하고 돌아와야 할 것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실제 그들은 어땠습니까?
19절,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이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지금 선지자를 얘기합니다. 슬프고 마음이 아프다, 내 마음이 답답하다, 나팔소리와 전쟁의 경보가 들려오기 때문에 마음이
답답하다, 그렇게 선지자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렇게 경고의 음성이 들리는데 그들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경고에 대해서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선지자는 답답하는 것입니다.
22절,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 선을 행하는 것, 여기에는 무지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악을 행하고 못된짓을 행하는대는 선수라는것입니다.
이것이 예루살렘 유다를 보면서 예레미야 선지자가 답답하게 생각하는 문제입니다.
왜 이렇게 악을 행하고 망하는길에 유다인들은 앞장서고, 선을 행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는 무지한 사람들이 됐을까
하는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섬기고 믿음안에 사는 것이 재미가 있고, 늘 뭔가가 즐거움이 있다면 사람들은 오지말라고 해도 교회를 찾을 것이고,
하나님을 섬기고 믿음안에 살것입니다.
그러나 죄를 짓는대는 짜릿함이 있습니다. 즐거움, 쾌락을 가져다 줍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기 보다 이런
죄를 지으면서 세속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이후의 결과입니다.
우리가 내 삶의 방식대로 즐거움과 쾌락의 짜릿함을 계속해서 찾아갈 때 결과는 파멸이라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 때로는 힘들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재미없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희들이 새벽에 나오는 자체도 어떻게 보면, 즐겁거나 짜릿하거나 쾌락의 즐거움이 있어서 오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면 이렇게 추운 겨울날 따뜻하게 더 자고싶고, 쉬고싶은 것이 우리 인간의 생각입니다.
‘힘들지만 그래도 오늘도 가서 기도해야지!’ 이 마음을 가지고 오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실때는, 한번 실수로 심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유다의 죄악이 한번의 실수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는게 아닙니다.
22절,“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악을 행하는데는 선수라는 것입니다.
날마다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악을 행하는데는 약삭빠르게 행하면서 선을 행하는데는 무지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의 삶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혹, 우리의 삶도 주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데에는 선수급으로 약삭빠르면서,
선을 행하는데에는 무지한 그런 모습으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시고,
오늘도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좀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악을 행하는것보다 선을 행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길이 축복이고 행복임을 깨닫고, 지금 조금은 힘들어도 이후의 놀라운 축복을 기대하시면서 하나님의 인도함속에
오늘하루도 복되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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