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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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5장 -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 느헤미야강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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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5장에서 하나님이 예레미야와 내기를 하십니다. 
예루살렘성에 서 의인 한 사람을 찾으면 예루살렘 성을 심판하지 않고 용서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본문 1절에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공의는 통치자의 덕목이고, 진리를 배우는 자의 덕목입니다. 
통치자이든 배우는 자이든 신분계급 남녀노소를 막록하 고 의인 한 사람만 찾으면 
예루살렘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그치고 용 서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성의 생사가 달린 긴박한 것입니다.   

창세기 18장에 소돔과 고모라가 죄악으로 가득할 때 의인 10명이 없어 결국 멸망당했습니다. 
예레미야 5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먼저 의인 한 사람 으로 제안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8장에서 소돔과 고모라의 의 인 열 명 보다 쉬운 조건이었습니다.

1. 의인 한 사람을 찾는 과정  
예레미야 5장은 하나님의 제안대로 예루살렘 성에서 
예레미야가 의인 한 사람을 찾는 과정입니다. 
먼저 평민 속에서 의인을 찾습니다.  
4절에 ‘이 무리는 비천하고 어리석은 것 뿐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예 레미야는 서민들 중에서 의인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도리어 26절에 덫 을 놓아 사람을 잡는 악인들이었습니다. 
2절에 ‘그들이 여호와의 사심으 로 맹세할찌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니라’고 했습니다.   
또한 본문 3절에는 ‘주께서 그들을 치셨을찌라도 그들이 아픈줄을 알지 못하며 
그들을 멸하셨을찌라도 그들이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그들의 얼굴 을 바위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하므로’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얼굴을 바위보다 굳게 하였다는 것은 요즘말로 얼굴에 철판을 깔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셔도 알지 못하며 받지 아니하고 싫어했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예레미야는 백성들 중에 의인 단 한 명도 찾지 못했습니 다. 
4절 후반에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니’라고 기록 되었습니다.   

예레미야는 두 번째는 지도자들, 배운 사람들을 찾아갑니다. 
백성들은 배우지 못해 하나님의 법을 모른다 했으니 
지도자들은 잘 알거라 생각했 습니다. 
본문 5절에 “내가 지도자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리라 그들은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안다 하였더니 그들도 일제히 멍에를 꺾고 결박을 끊은지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지도자들은 공부를 많이 해서 하 나님의 법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하나님의 법을 멍에, 결 박으로 여겼습니다.   
지도자들은 소득이 좋아 배불리 먹는데 배가 부르니 허튼 짓을 합니다.  
7절 후반에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인즉 그들이 간음하며 창기의 집에 허 다히 모이며’라고 기록되었습니다. 
8절에는 ‘그들은 두루 다니는 살진 수 말 같이 각기 이웃의 아내를 따르며 소리지는도다’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먹고 살만 하니 하나님의 법은 멍에, 결박으로 여겨 끊어버리고 육신의 정욕을 추구하되 
사람수준으로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짐승인 수 말 수준 으로 추구합니다.   

7절 전반에서 ‘내가 어찌 너를 용서하겠느냐?’라고 질문하시고,
9절에 서 ‘내가 어찌 이 일들에 대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런 나 라에 보복하지 않겠느냐?’라고 질문하십니다. 
의인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이처럼 예레미야는 서민과 귀인들 가운데 의인을 못 찾아 이제는 법조 인을 찾아갑니다. 
정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니 의인 한 명쯤은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28절, ‘살지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 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하게 하지 아니하며 
재판을 공정하게 판결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빈민은 가난하니 변호사의 도움을 못 받아 패소하고 
부자들은 모두 승소하게 해 주는 악한 짓을 했습니다. 
뇌물을 받고 왜곡된 판결을 한다는 겁니다. 
역시 법조인들가운데 의인 한 명을 얻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지자, 예언자들을 찾아갔습니다. 
31절에 ‘선지자들은 거 짓예언을 하고,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고 백성들은 그것을 좋 게 여깁니다.’ 
진리를 가르쳐야 할 선지자들은 거짓을 말하고, 
백성과 하 나님을 화목케 할 제사장들은 오히려 자기 배를 채웠습니다. 
그런데도 백 성들은 ‘선지자는 좋은 자리야, 제사장은 수지맞는 자리야.’라며 
자식들에 게 직업으로 권유하는 선망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레미 야가 ‘참으로 기괴하고 놀랍도다’라고 한 것입니다. 
종교인 중에도 의인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도 아니고 하나님의 도성인 예루살렘 성에서 단 한 명의 의인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예레미야 5장에서 가르치는 결론은 모든 인 간은 전적으로 타락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2. 의인 한 사람은 구원의 표적이다. 
예레미야 5장은 전적으로 멸말할 수 밖에 없는 인간 존재를 이야기하 면서 
한편으로는 놀라운 복음을 전해줍니다. 
10절에 ‘너희는 그 성벽에 올라가 무너뜨리되 다 무너뜨리지 말고
 그 가지만 꺾어 버리라 여호와의 것이 아님이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벨론에게 무너뜨리되 가지만 꺾어버리고 뿌리는 남겨두라고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18절에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때에도 내가 너희를 진멸하지는 아니하리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전적으로 멸망하는게 당연하지만 하나님께서 
다 멸망시 키지는 않으시고 남은 자를 두시겠다는 것입니다. 
은혜로 택하셔서 남은 자를 두시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복음인 것은 하나님께서 남겨두시는 자들은 
의인 한 사람을 통해서 구원받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인간의 몸을 입고 존재한 사람 가운데 
의인이라 칭함받은 사람은 딱 한 사람 있습니다. 

예레미야 시대 예루살렘 성에는 한 명도 없었지만 600여 년 후에 
한 분이 예루살렘에 서셨는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여기에 구원의 소망이 있습니다.   
로마서 5장 19절에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고 기록되었 습니다. 

우리 조상 아담 한 사람이 하와의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따먹어 
하나님을 배반하고 반역하고 그 반역한 기질을 우리에게 이어줘서 
우리는 결국 모두 죄인이 되었고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역사상 존 재하는 의인 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입니다. 
그리고 이 예수님 을 믿는 사람은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의인이 아니었던 죄인이 이 한 사 람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죄 사함을 받고 
멸망을 받지 아니하 리라 해서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의로운 의인 한 분 예수 그리스도가 피 를 흘려 우리 죄를 씻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의로운 한 분 예수 그리스도가 그 의를 우리에게 옷으로 덧입혀 주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 러므로 인간 자신의 힘으로 의인이 된 것이 아니라 
예수로 말미암아 의인 이 된 것입니다. 
믿음으로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르틴 루터가 발견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인이 된다는 이신칭의입니다. 
이것은 개신 교가 발견한 위대한 진리인 것입니다.    

예레미야 5장은 유다백성의 죄악 이야기이지만, 
하나님의 전적멸망의 심판이 앞에 놓여있는 모든 인간의 이야기인 것입니다.   
이 시대에 한 사람의 의인을 찾으시라면 우리 역시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 니다. 
우리의 유일한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입니다. 
 우리 내세의 유일한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현세에서도 의롭게 사는 유일한 소망은 오로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믿 어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받아 성령으로 말미암아 
성경을 읽고 깨닫고 말 씀 따라 살아가는 것인 줄로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