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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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6장 - 옛적 길이 좋은 길이다
- 느헤미야강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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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6절 전반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라고 기록 되었습니다.
여기서 길이라 하는 것은 갈림길을 말합니다.
갈림길에 섰을 때는 이렇게 하라는 말입니다.
우리 인생에 수많은 갈림길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선택을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주로 새것을 선택합니 다.
대부분 새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신앙 문제에 관해서 만큼은 옛것이 좋습니다.
16절 “옛적 길 곧 선한 길”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6장 말씀을 통해서 신앙에 관해서는
옛적길이 좋은 길이라는 것을 가르치고자 하신 것입니다.
예레미야 시대에 거짓 선 지자들이 수없이 나타났습니다.
14절을 보면,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라고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유다백성들의 관계가 평강하지 못한데,
거짓 선지자들은 나타나서 “평강하다. 모든 게 괜찮다.”라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본문 16절 말씀을 통해서 갈림길에 서있는 유다백성들과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세 가지 책임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1. 서서 보라 (Stop and Look)
등산을 할 때 길이 둘로 갈라지는 갈림길이 나오면 무조건 아무데로나 가서는 안됩니다.
잠깐 멈추어 서서 아는 길이 아니면 어느 길로 가야할 지 살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인생은 갈림길을 반드시 만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13절로 14절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가는 넓은 길이라고 그냥 따라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멸망길로 가는 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좁고 찾는 이가 적다 할 지라도 ‘생명으로 가는 길’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으면
그 길로 가라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너무 바쁘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리 바빠도 잠 시 인생 가던 길을 서야 합니다.
시간을 내야 됩니다.
그리고 내가 가는 길이 바른 길인가 살펴봐야 됩니다.
‘내가 가는 길은 하나님과 참된 평화 를 누리는 길인가?
나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을 가고 있는가?
나는 선 한 길을 가고 있는가?
내가 진리의 길을 가고 있는가?’ 살펴봐야 됩니다.
가끔 앞 차를 따라갔다가 혼자 되 돌아올 때 낭패를 볼때가 있습니다.
신 앙은 앞 사람 발뒤꿈치만 보고 가면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자기가 서 서보고 옳은 길을 가야 됩니다.
첫째, 경고판을 잘 보아야 합니다.
막힌 길인지, 우회를 해야 되는 길인지,
속도 제한은 얼마인지 경고판을 봐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유다백성들에게 예레미야를 통해서 수없이 많이 경고하셨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을 아름답고 묘한 성이라 하지만 나는 벌 받을 성이라 하겠다.’(6절)
왜 벌 받아야 되느냐?
10절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기들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하지 아니하니”.
13절 “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욕을 부리며
선 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15절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16절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너희 심령 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가지 않겠 노라 하였으며”
17절 “파숫군을 세웠으니 나팔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명확한 이유와 함께 북방에서 심판이 와서 멸망할 것이라고
유다백성들을 경고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다백성들은 경고를 듣지 않아
결국은 주전 587년에 북방에서 온 바벨론에 멸망당하 고 만 것입니다.
신약성경에도 수없이 많은 경고판이 있습니다.
갈6;7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 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이 경고를 무시하면 인생 길에서 조난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 로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경고판을 잘 보아야 됩니다.
둘째, 안내판을 잘 보아야 됩니다.
이 길로 가면 어디로 가는 건지, 저 길로 가면 어디로 가는 건지를 잘 보 아야 됩니다.
오류 없는 하나님 말씀인 성경은 인생의 경고판과 안내판입 니다.
그러므로 삶이 아무리 바쁘셔도 잠시 서서 성경을 보는 시간을 가 져야 됩니다.
성경은 우리를 지으시고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가까이 하면 축복이 가까워지고 성경을 멀 리하면 축복이 멀어집니다.
그러므로 인생 삼거리에 서서 안내판과 경고 판이 담겨진 말씀을
날마다 묵상함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2. 물어보라 (Ask)
16절에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라고 기록되었습니 다.
알아보고 라는 말은 영어로 ‘ask’ 즉, 물어보라는 뜻입니다.
“옛적 길 이 어딥니까?
우리 조상들이 다닌 길이 어딥니까?
선한 길이 어딥니까?” 물어보라는 겁니다.
옛적 길이라고 해서 다 좋은 길은 아닙니다.
예레미 야 6장 16절이 말하는 옛적 길은 믿음의 조상들이 가던 길을 말합니다.
성경에는 위대한 슈퍼스타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가리켜 믿음의 조상이 라 합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다윗, 히스기야, 요시야, 이사야, 예레미 야,
다니엘, 호세아 등이 가던 길이 있습니다.
이런 길이 옛적 길이요 선 한 길입니다.
교회 역사 속에도 위대한 스승들이 있습니다.
사도바울, 400년 경에 아프리카 히포의 감독이었던 어거스틴,
1517년 종교개혁을 일으킨 마르틴 루터,
위대한 설교자 찰스 스펄젼, 20세기 설교자 마틴 로 이드 존스 등이 있습니다.
이들이 걸었던 신앙의 길은 검증되고 인정된 길입니다.
당대의 인정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후대의 인정을 받은 길인 것입니다.
우리는 옛적 길을 가야 됩니다.
3. 걸으라 (Walk)
예레미야 6장 16절 후반에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walk in the old path)”고 기록되었습니다.
옛적길이 선한 길이고 구원과 영생으로 이끄는 길임을 알았으면 그 길로 걸어가라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설교 잘하는 데를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설 교를 들으며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돌아가서는
예전과 다름없이 죄 가운데 삽니다.
옳은 길을 알면 그 길로 가야 됩니다.
누가복음 6장 46절에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 을 행치 아니하느냐”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주여 주여, 주님 주님이십니다.” 하고서는
또다시 엉뚱한 길로 가서 우 상을 섬기고 있다는 말입니다.
옳은 길을 알면 그 길로 걸어야 됩니다.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사람은 영혼의 축복을 받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에 성공하는 사람은 인생에 성공합니다.
예배에 실패하는 사람은 인생에 실패합니다.
기도하면 성령 충만을 받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습니다.
또 바른 물질생활을 하면 후히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봉사를 하면 하나님께서 상급을 주십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자신의 죄악을 씻으면 경건의 성장이 있게 됩니다.
이런 길이 다 옛적 길이고 검증된 길이며 축복된 길입니다.
이것들은 다 오래전부터 검증된 길입니다.
옛 길입니다. 그 길을 걸어야 됩니다.
유 다백성은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고 대답하여 결국 멸망했습니다.
그 길이 비록 좁고, 많은 사람이 찾지 않는 길이라 해도
옳은 길을 찾아 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갈림길에 서게 될 것입니다.
갈림길에 서서 옛적 길을 선 택하십시오.
그 길은 선한길이며, 심령에 평강을 주는 길입니다.
16절 후반에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고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 과도 평화를 누리고 나 자신의 양심과도 평화를 누리며
다른 사람과도 평 화를 누리는 길이
바로 옛적 길, 선한 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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